‘그 시절’ 진영 “첫눈에 반했던 첫사랑, 메신저로 고백” [IS인터뷰] 작성일 03-04 7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Jy8HWGks2">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148d5c3907c85baf9221ecab3fc82a9acd21f9d91e374032f9235d5d26450f8" dmcf-pid="3xh9TlvaD9"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영화사테이크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04/ilgansports/20250304055006072tlho.jpg" data-org-width="800" dmcf-mid="1qqA9BKGs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04/ilgansports/20250304055006072tlh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영화사테이크 제공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d3598f867f04c9564c332bb993e4170c41577e9029662306fe570353fbcf9a4a" dmcf-pid="0Ml2ySTNrK" dmcf-ptype="general"> “설레기도 하고 긴장도 되는 거 같아요.” <br> <br>배우 진영이 ‘내 안의 그놈’ 이후 5년 만에 스크린에 돌아왔다. 진영은 최근 일간스포츠와 인터뷰에서 “사실 (영화가) 그립긴 했다. 영화만의 힘이 있지 않나. 게다가 오랜만이라 확실히 즐겁고 행복했다”며 웃었다. <br> <br>진영의 새 영화는 지난 21일 개봉한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이하 ‘그 시절’)다. 동명의 대만 소설·영화를 리메이크 한 작품으로, 소녀에게 고백하기까지 수많은 날을 보낸 소년의 열여덟 첫사랑 스토리를 그린다. <br> <br>“실제 원작 팬이에요. 원작의 깨끗하고 순수한 느낌이 좋았죠. 지금까지 (원작을) 다섯 번 봤는데 매번 울었을 정도로 크게 남은 작품이었어요. 처음 출연을 망설인 이유도 그래서죠. 하지만 틀은 벗어나지 않되 그 안에 우리만의 표현법, 추억을 넣는다면 또 다른, 소소한 재미가 있지 않을까 했어요.” <br> <br>극중 진영은 첫사랑에 설렜던 소년 진우를 연기했다. 원작에서 가진동이 연기한 캐릭터다. 진우를 통해 고등학생 연기에 나선 진영은 “나쁘지 않았던 거 같다”고 자평하며 “사실 (교복은) 작품에서 계속 입어서 약간 익숙하다. 계속 입었으면 좋겠다. 앞으로 3년 정도가 마지노선이 아닐까 싶다”고 말했다. <br> <br>트와이스 다현과의 호흡을 묻는 말에는 연신 칭찬을 쏟아냈다. 다현은 ‘그 시절’에서 모두의 첫사랑이었던 모범생 선아 역을 맡아 진영과 연기 호흡을 주고받았다. <br> <br>“이전에 친분은 없었어요. 근데 다현이 깔끔하고 모범생 같은 이미지가 있잖아요. 그래서 출연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선아에 정말 잘 어울릴 거 같다고 생각했어요. 같이 연기를 해보니 순발력이 굉장히 좋았고요. 전 처음 연기할 때 엄청 어려웠는데 다현은 모든 상황을 다 인지해서 준비해 왔더라고요. 대단하다고 생각했죠.” <br> <br>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f72526591e851bfccef6720c85bd3b92e6128aa232ea70e92f70580c103bff7" dmcf-pid="pRSVWvyjE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영화사테이크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04/ilgansports/20250304055007560opny.jpg" data-org-width="800" dmcf-mid="tnsqhOCnI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04/ilgansports/20250304055007560opn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영화사테이크 제공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7f4dc200f398304e77d9a773984dbab0dfa390eb02dbb044ba7bb0cc5da9a050" dmcf-pid="UevfYTWAmB" dmcf-ptype="general"> 팬들을 눈물짓게 했던 키스신을 놓고는 “다현이 처음이라 엄청 긴장하더라. 그래서 최대한 편하게 해주려고 노력했다. (다현에게) ‘금방 지나갈 거니까 너무 걱정하지 말라’고 했다”며 “찍으면서는 다현의 팬들이 걱정되기도 했다. 하지만 너그럽게 봐줄 거 같았다. 또 잘 (방어)해 줄 제 팬들도 있으니까”라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br> <br>영화의 핵심 소재인 첫사랑 이야기도 빠질 수 없었다. 초등학교 6학년 때 처음 사랑에 빠졌다고 고백한 진영은 어리숙하고 서툴렀던 모습이 ‘그 시절’ 속 진우와 똑 닮았다고 털어놨다. <br> <br>“그 친구는 전학생이었는데 제가 첫눈에 반했어요. 너무 친해지고 싶었죠. 근데 막상 그 친구 앞에만 가면 말을 못 하겠더라고요. 그래서 집에 가서 메신저를 보냈어요. 그렇게 메신저로는 말을 잘하다가 또 학교에서 마주치면 인사도 못하고 그랬죠. 사귀자는 말도 메신저로 했어요. 데이트도 다른 친구와 셋이 돈가스 한 번 먹은 게 끝이었고요.(웃음)” <br> <br>그러면서 진영은 자신이 그랬듯, 이 영화가 관객들에게 첫사랑의 추억을 떠올리게 해 줄 거라고 자신했다. 진영은 “그렇게 추억할 수 있는 작품이 됐으면 하는 마음”이라며 “사실 흥행 부담은 없다. 이 작품을 하면서 모든 부담을 내려놨다. 되면 좋고 안 되면 아쉬운 거다. 원작 팬으로서 리메이크작에 참여했다는 자체가 행복하고 영광스러운 일”이라고 덧붙였다. <br> <br>다현과 함께 ‘그 시절’ OST에도 참여한 진영은 연내 가수 복귀 계획도 귀띔했다. 지난 2011년 그룹 B1A4로 데뷔한 그는 연기자로 무게 중심을 옮긴 후에도 꾸준히 가수 겸 프로듀서로 활동하고 있다. <br> <br>“연기와 노래, 둘 다 놓치고 싶지 않아요. 너무 사랑하는 거라 하나를 놓치기엔 너무 아깝죠. 물론 제가 욕심이 많은 편이기도 하고요. 할 수만 있다면, 앞으로도 꼭 두 개 다 하고 싶어요. 사실 이번 OST 작업도 그 연장선이었고요. OST 말고 올해는 따로 앨범도 꼭 내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br> <br>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故서희원 母, 구준엽 유산 양도 언급? 상속 마무리에 '시끌'…"양육권도 법대로" [종합] 03-04 다음 옷 벗은 사진이 잘 못했네..박나래, 양세형에게 단단히 오해한 사연 ('짠한형') 03-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