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비서가 길안내·집안청소까지"…샤오미 전기차 'SU7 맥스' 탑승해보니[MWC25] 작성일 03-04 15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태블릿 디스플레이로 전자제어…차량 내부 테슬라보단 조금 더 車에 가까워<br>샤오미 AI로 제어하고 집안 가전까지 작동</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2cyquzTzB">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158ea95021c210d498fe81927fd950244f38cfb89af72f904dc89f227c28591" dmcf-pid="uVkWB7qy3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바르셀로나(스페인)=뉴시스] 심지혜 기자 = 3일(현지 시간) 오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MWC 25 샤오미 부스에 전시된 전기차 '샤오미 SU7'. 2025.03.03. siming@newsis.com"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04/newsis/20250304060106726inut.jpg" data-org-width="720" dmcf-mid="3O7MwkDxz9"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04/newsis/20250304060106726inu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바르셀로나(스페인)=뉴시스] 심지혜 기자 = 3일(현지 시간) 오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MWC 25 샤오미 부스에 전시된 전기차 '샤오미 SU7'. 2025.03.03. siming@newsis.com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510f7cffb9cb3d0bb74919789897da6f02719f520df2b5c1b4a81c5a4b1a6e3" dmcf-pid="7fEYbzBWUz" dmcf-ptype="general"><br> [바르셀로나(스페인)=뉴시스]심지혜 윤현성 기자 = 샤오미가 3일(현지 시간) MWC25 개막과 더불어 행사장에 'SU7 울트라' 'SU7 맥스' 등 전기차 시리즈를 전시해 주목을 받았다. 실제 이날 행사 개막과 맞물려 샤오미 전기차를 구경하기 위해 몰려든 사람들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p> <p contents-hash="a2bc6463ae4a3ade04d9bd9afbf3d496794d9e3b540120f37d8b5f85bbf6553e" dmcf-pid="z4DGKqbYp7" dmcf-ptype="general">이 날 행사장에서 기자는 SU7 맥스를 잠시 시승해볼 수 있었다. 지난해 샤오미는 MWC에 SU7을 전시품으로 선보인 바 있다. 당시에는 출시 전이라 탈 수 없었지만 지금은 정식 판매가 이뤄진 이후라 탑승이 가능해졌다고 한다.</p> <p contents-hash="0ab41c707f6fecb28f882de7ef20964bb0154b9af3e9131f34190bd6be0b7c46" dmcf-pid="qNHbndiB3u" dmcf-ptype="general">샤오미는 전기차 시장 진출을 공식 선언했고 지난해 3월부터 판매를 시작했다. SU7 시리즈는 기본, 프로, 맥스 등으로 충전 속도나 모터 출력에 따라 달라진다. 이들은 지난해 약 13만5000대가 팔린 것으로 알려졌다. 올해는 지난해보다 2배 이상 많은 30만대를 목표치로 제시했다. </p> <p contents-hash="666b16ccdc14228990662ee34d6ed4409665844498a8f5cd1ae641e4c3984b9a" dmcf-pid="BjXKLJnbuU" dmcf-ptype="general">이날 시승했던 '맥스' 기종은 평소 타 볼 수 없었던 모델인 만큼 관심을 보이는 이들이 상당했다. 하지만 시승은 일반 관람객이 아닌 사전 동의가 있었던 이들만 대상으로 이뤄졌다. </p> <p contents-hash="c676b0f438600f504f728d8c9a4b194ef0d8d5e0c5fc5c1d7a88a94c73b512a7" dmcf-pid="bAZ9oiLK7p" dmcf-ptype="general">유광의 짙은 하늘색으로 굉장히 화려하다는 인상을 받았다. 자동차 전면 유리창 상단 가운데에는 전방을 살피는 카메라가 탑재돼 있었다. <br>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6bca4d9b307fbd4f7d9c756eec98602a42d2519abb9613a35765baa09f750d9" dmcf-pid="Kc52gno970"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바르셀로나(스페인)=뉴시스] 심지혜 기자 = 3일(현지 시간) 오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MWC 25 샤오미 부스에 전시된 전기차 '샤오미 SU7' 내부. 2025.03.03. siming@newsis.com"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04/newsis/20250304060106868hrsm.jpg" data-org-width="720" dmcf-mid="06Z9oiLK7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04/newsis/20250304060106868hrs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바르셀로나(스페인)=뉴시스] 심지혜 기자 = 3일(현지 시간) 오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MWC 25 샤오미 부스에 전시된 전기차 '샤오미 SU7' 내부. 2025.03.03. siming@newsis.com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4b8af89ab1244243a39af3ab7a64a91e9c8c79a1f089d1ff9c62c26d9380d31" dmcf-pid="9k1VaLg2u3" dmcf-ptype="general"><br> 운전석에 탑승해보니 운전대 뒤에 헤드업 디스플레이가 작게 있었다. 그리고 바로 옆에 테슬라처럼 큰 태블릿이 설치돼 있었다. 대부분의 정보는 태블릿을 통해 확인할 수 있었다. 태블릿 위에는 '워치'처럼 보이는 차량 액세서리 '스마트 듀얼 다이얼'이 두 개 설치돼 있었다. 이는 시간, 차량 속도, 주행 거리 등을 알려준다. </p> <p contents-hash="9f6304f8adc13085b5f33f84b787474bbf8d8563fe5695dcd846a0e36b91df68" dmcf-pid="2EtfNoaVuF" dmcf-ptype="general">내부 모습은 테슬라보다는 조금 더 '차 같다'는 느낌이 들었다. 테슬라는 운전대와 태블릿이 전부라 상당히 깔끔(?)한데 맥스는 차량을 쉽게 작동할 수 있도록 다양한 버튼이 탑재돼 있었다. 차량과 관련한 모든 작동은 모두 이 태블릿을 통해 할 수 있도록 하고 있지만 평소 자주 쓰는 기능들은 버튼식으로 빼 놓은 것처럼 보였다. </p> <p contents-hash="88dee1c6694a4108535f09e571324ee35adf47bda4df4569ca8c86d997af4705" dmcf-pid="VDF4jgNfpt" dmcf-ptype="general">탑승하면 AI 비서 샤오아이퉁쉐가 좌석이나 초기 세팅을 도와준다. 그리고 음성으로 원하는 목적지를 말하면 내비게이션을 통해 길 안내를 해준다. 또한 샤오아이는 샤오미 가전들과 연동이 돼 있어 집을 목적지로 설정하면 도착 전 TV를 미리 켜준다거나 청소기를 돌리는 등의 집안일을 탑승자가 직접 하지 않아도 되도록 돕는다. </p> <p contents-hash="1b030eadc03d9ddddebf9de78dd58391abf88a3d6bc9843647cf9c79c3eba1d9" dmcf-pid="fw38Aaj431" dmcf-ptype="general">또 태플릿이 휴대폰을 미러링해서 보여줘 운전 중에도 편하게 휴대폰을 이용할 수 있도록 돼 있었다. </p> <p contents-hash="cf1c94d97922d28181dc2ddf0a5646d1bddf214e9a972a538899300a46a32279" dmcf-pid="4r06cNA835" dmcf-ptype="general">맥스의 판매 가격은 29만9900위안(약 5579만원)이다.<br>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af0c196f74ca3fb77c66374f808203c0df4c81f33399fa178b3337f70bbb5ff" dmcf-pid="8MIt8V417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바르셀로나(스페인)=뉴시스] 심지혜 기자 = 3일(현지 시간) 오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MWC 25 샤오미 부스에 전시된 전기차 '샤오미 SU7' 내부. 2025.03.03. siming@newsis.com"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04/newsis/20250304060107015wqax.jpg" data-org-width="720" dmcf-mid="puDGKqbYz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04/newsis/20250304060107015wqa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바르셀로나(스페인)=뉴시스] 심지혜 기자 = 3일(현지 시간) 오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MWC 25 샤오미 부스에 전시된 전기차 '샤오미 SU7' 내부. 2025.03.03. siming@newsis.com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6e26ee15c927d8fde016b9534c0d790a10ae8c81db9faa5173220112f663b31" dmcf-pid="6RCF6f8t3X" dmcf-ptype="general"><span>☞공감언론 뉴시스</span> siming@newsis.com, hsyhs@newsi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사이언스카페] 화장실에서 가장 깨끗한 칸은? 男은 맨 안쪽, 女는 문 앞 찾아야 03-04 다음 [단독] 한화, 누리호 짐칸 키운다…“돈 되는 위성 발사체 첫 걸음” 03-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