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 눈치 왜 봤을까 속상" 채리나♥박용근, 10년 만 버진로드 울컥 작성일 03-04 9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25NMQMU0t">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708e67bd5beda331b4130e13502134f8655f1c04f0cd907a90e5da60511b5ef" dmcf-pid="xV1jRxRup1"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그룹 룰라·디바 출신 채리나, 전 야구선수 박용근. /사진=TV조선 '조선의 사랑꾼' 방송 화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04/moneytoday/20250304073742763mwjg.jpg" data-org-width="952" dmcf-mid="4d3NMQMU7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04/moneytoday/20250304073742763mwj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그룹 룰라·디바 출신 채리나, 전 야구선수 박용근. /사진=TV조선 '조선의 사랑꾼' 방송 화면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20c953a098ece8b096db77c5354220192d4def66dc50321c33c743252e5e3ae" dmcf-pid="yILpYyYc75" dmcf-ptype="general">그룹 룰라·디바 출신 채리나와 전 야구선수 박용근이 혼인신고 10년 만에 버진로드를 걸었다.</p> <p contents-hash="7a87a8d56f41c7889af773923bb1e8579b5e025911af09f8de07d6c3ab276e87" dmcf-pid="WCoUGWGkUZ" dmcf-ptype="general">지난 3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조선의 사랑꾼'에서 채리나 박용근 부부는 디바 멤버 이민경, 지니(김진)이 함께 예식장 투어에 나섰다.</p> <p contents-hash="b763be28a3737fef05787985f54d9d943a24510d2f1427112faa3e5f5a3248b8" dmcf-pid="YhguHYHE7X" dmcf-ptype="general">이날 방송에서 지니는 "제가 결혼을 아직 못했으니까 하고 싶은 결혼식장을 수집해둔 건데 리나 언니한테 어울릴 곳을 선물로 드리는 것"이라며 그동안 수집해온 결혼식장 150곳 중 몇 곳을 엄선해 소개하기로 했다. </p> <p contents-hash="0741a26c95895bcc5002bbc78d37cc967c133f4ca8a497ca755fc4794b7da2c1" dmcf-pid="Gla7XGXD0H" dmcf-ptype="general">두 사람은 자연적인 분위기의 오붓한 곳에서 스몰 웨딩을 치르고 싶다고 밝혔으나 첫 행선지는 잠실 경기장이었다. 비시즌엔 행사를 치를 수 있지만 너무 추운 날씨에 결혼식 진행은 어려워 보였다.<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362d711cf58887be6808b16d1d94426d2406acf13b0891083fd6633573a52d8" dmcf-pid="HpSR9b9HF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TV조선 '조선의 사랑꾼' 방송 화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04/moneytoday/20250304073744205obqe.jpg" data-org-width="680" dmcf-mid="8YTxbqbYu0"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04/moneytoday/20250304073744205obq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TV조선 '조선의 사랑꾼' 방송 화면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71bf16919f5ca405b2bd812ed5008497717c01bf580560331c46682d0fc3c86" dmcf-pid="XUve2K2XUY" dmcf-ptype="general">이후 채리나 박용근 부부는 돔 형태의 천장과 한강뷰가 특징인 결혼식장을 찾았다. 박용근은 이곳저곳을 촬영하며 행복해했고, 두 사람은 실제 신랑 신부 입장하듯 버진로드를 걸어봤다.</p> <p contents-hash="7e6400bb447e795f427032d54ad14a6f2bbc28f868809e6f7e7e7d1b06e1eb25" dmcf-pid="ZuTdV9VZ3W" dmcf-ptype="general">두 사람은 "음악 나오니까 뭉클하다. 여기서 바라보는 느낌이 되게 이상하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c2c521e3adb939a87c08df0108a51d79492184cfe4bd484bdb5a9ecac76b2813" dmcf-pid="57yJf2f5Fy" dmcf-ptype="general">이어 채리나는 "결혼식 했어도 괜찮았겠다 싶다. 다른 시선 느끼지 말고 용기 내서 결혼식 했다면 좋았겠다. 단상에서 내려다보니까 생각보다 높고 괜찮다"고 말했다. 박용근 역시 "좋다"며 연신 감탄했다.<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8f0985cf1991789cd5bd8f296e2eedb87319503e883685a9480457238a68e7c" dmcf-pid="1zWi4V41F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TV조선 '조선의 사랑꾼' 방송 화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04/moneytoday/20250304073745589muep.jpg" data-org-width="680" dmcf-mid="6xh87U7vu3"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04/moneytoday/20250304073745589mue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TV조선 '조선의 사랑꾼' 방송 화면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be7e8b12253d5d12fa9238233dde9f73c8ce45ec4e1eb7a926c40348f282a5d" dmcf-pid="tqYn8f8t0v" dmcf-ptype="general">제작진과 인터뷰에서 채리나는 "버진 로드에서 음악이 나오는데 울컥했다. 이상한 감정이 요동친 순간이었다. 이런 감정을 느낀 건 처음이다. '결혼식 해도 괜찮았을 텐데 왜 남의 눈치를 봤지?' 싶더라. 뭉클하고 여러 가지 감정이 들었다. 버진 로드를 걸어가는데 '속상하네?' 이런 느낌이 들었고 여러 가지 느껴보지 못했던 감정이 들쑥날쑥했던 하루였다"라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5885080bb4cfa3aed57b3631899d20fbad49cf48985f8f4529a9899161c9b24c" dmcf-pid="FBGL646F7S" dmcf-ptype="general">박용근 역시 "그때 했어도 됐겠다는 생각이 들더라. 아쉬운 감정이 맞는 표현인 거 같다"고 말했다.<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af5625c1ec9fefa24aee43956dd4157c4b4046b61136f13e65b560ea6ae169f" dmcf-pid="3bHoP8P3U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TV조선 '조선의 사랑꾼' 방송 화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04/moneytoday/20250304073746918glao.jpg" data-org-width="680" dmcf-mid="PzpDnJnbU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04/moneytoday/20250304073746918gla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TV조선 '조선의 사랑꾼' 방송 화면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1bf8a018cb2c66a1f3ad76f0642823485eb31707d688b59b137fc39fbaeb4f5" dmcf-pid="0KXgQ6Q0uh" dmcf-ptype="general">채리나는 2016년 6살 연하의 전 야구선수 박용근과 4년 열애 끝에 부부가 됐으나 결혼식을 올리지 못했고, 결혼 10주년을 맞아 뒤늦은 결혼식을 올리기로 했다.</p> <p contents-hash="d274b10c99af73e544dd3901e0ed3a7ca89c2ae0fc5ac167e2cfcfc3c6684558" dmcf-pid="p9ZaxPxpFC" dmcf-ptype="general">두 사람은 2012년 휘말린 칼부림 사건으로 결혼식을 올리지 않았다고 밝힌 바 있다. 채리나와 박용근은 2012년 지인들과 함께 서울 강남의 한 술집에서 모임을 가지던 중 칼부림 사건에 휘말렸다. 당시 가해자가 휘두른 흉기에 박용근은 간의 44%를 절제하는 중상을 입었으며, 그룹 쿨 김성수 전 아내가 과다 출혈로 사망했다. </p> <p contents-hash="94519e607977385f05b9aad63cbcb22ce7a85a37d0a391ba741f13876b34c177" dmcf-pid="UL2SEcEQ0I" dmcf-ptype="general">당시 박용근은 취객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중태에 빠졌고, 99% 사망 판정을 받았으나 채리나의 극진한 간호 끝에 건강을 회복해 2016년 결혼했다. </p> <p contents-hash="276c021ec88d62656773fc122d0af1753a03f2384fb637f860a25ef066623361" dmcf-pid="uoVvDkDx0O" dmcf-ptype="general">이에 대해 채리나는 "(저희가)결혼식을 따로 안 했다. 시끄러워지고 싶지 않았다. 왜냐하면 아픔이 있는 피해자가 있었으니까. 우리는 숨죽이듯이 조용히 지내자, 튀지 말자 (싶었다)"고 털어놨다. </p> <p contents-hash="38e99153c677b10f2112c66c87cd0947a6325fda06d4b314d5c0fe440c9bd2aa" dmcf-pid="7gfTwEwMps" dmcf-ptype="general">이은 기자 iameun@m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제니, 첫 정규앨범 타이틀 곡은 ‘라이크 제니’ 03-04 다음 유리상자 이세준, 오늘(4일) ‘말의 온도’ 발매 03-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