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배드민턴 복식 간판 서승재, 투혼의 銀 김원호와 2개월 만에 우승 합작 작성일 03-04 118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9/2025/03/04/0003997780_001_20250304084406436.jpg" alt="" /><em class="img_desc">한국 배드민턴 복식 간판 서승재(왼쪽)-김원호. 대한배드민턴협회</em></span><br>한국 배드민턴 복식 간판 서승재(28)와 지난해 파리올림픽 혼합 복식 투혼의 은메달을 따낸 김원호(26·이상 삼성생명)가 올해 2번째 국제 대회 정상에 올랐다.<br><br>둘은 3일(한국 시각) 독일 뮐하임안데어루르에서 열린 '요넥스 독일 오픈 2025' 남자 단식 결승에서 크리스토 포포프-토마 주니어 포포프(프랑스)를 게임 스코어 2 대 0(21-19 21-17)으로 완파했다. 세계 랭킹 80위인 서승재-김원호가 23위 상대를 압도했다.<br><br>지난 1월 말레이시아 오픈 이후 2개월 만의 우승이다. 당시 서승재-김원호는 천보양-류이(중국)를 결승에서 2 대 1(19-21 21-12 21-12)로 눌렀다.<br><br>서승재의 파트너로 김원호가 부상하는 모양새다. 서승재는 지난해 파리올림픽 이후 남자 복식에만 전념할 뜻을 밝혔고, 여러 선수와 새롭게 호흡을 맞추고 있다.<br><br>이전까지 서승재는 강민혁(26·국군체육부대), 채유정(30·인천국제공항)과 세계 무대를 호령했다. 2023년 세계선수권대회(개인)에서 각각 남자 복식, 혼합 복식 우승을 합작하는 등 승승장구했다. 서승재는 그해 여자 단식 간판 안세영(23·삼성생명)과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올해의 남녀 선수에 올랐다.<br><br>다만 서승재는 파리올림픽에서 아쉽게 메달을 따내지 못했다. 남자 복식에서는 8강에서 탈락했고, 4강에서는 김원호-정나은(25·화순군청)의 투혼에 밀렸다. 김원호는 4강전에서 구토까지 하며 전력을 쏟았고, 정나은과 값진 은메달을 수확했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9/2025/03/04/0003997780_002_20250304084406479.jpg" alt="" /><em class="img_desc">한국 배드민턴 남자 복식 진용(왼쪽)과 서승재의 경기 모습. 대한배드민턴협회</em></span><br><br>이후 서승재는 강민혁은 물론 김원호, 진용(22·요넥스), 기동주(24·인천국제공항) 등과 출전하고 있다. 파리올림픽 이후 강민혁과 함께 홍콩 오픈에서 우승했고, 진용과는 태국 마스터스에서 정상에 올랐다.<br><br>서승재는 김원호와 많은 대회에 나서지 않아 세계 랭킹은 80위에 머물러 있다. 대표팀 사령탑이 공식 취임하면 본격적인 복식 조합 구성이 이뤄질 전망이다.<br><br>둘은 3월 4일부터 프랑스 오를레앙에서 열리는 2025 오를레앙 마스터즈, 11일부터 영국 버밍엄에서 펼쳐지는 2025 전영 오픈에 출전한다. 안세영을 비롯한 대표팀도 슈퍼 300 대회인 오를레앙 마스터즈와 슈퍼 1000 대회인 전영 오픈에 나선다.<br><br> 관련자료 이전 [김용일의 당구인사이트] 팀스포츠에서도 감출 수 없는 ‘10대’ 김영원의 천재성, ‘당구판 양민혁’으로 03-04 다음 17연승 파이터 완파→"챔피언 판토자 다시 붙자"…'스타보이' 캅, 알마바예프 꺾고 UFC 플라이급 타이틀샷 요구 03-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