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슈가글라이더즈, 치열한 접전 끝에 부산시설공단 꺾고 전승 행진 이어가 작성일 03-04 120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 SK슈가글라이더즈가 부산시설공단을 28-27로 이겨<br>- 7골, 2도움으로 부상 투혼을 발휘한 SK슈가글라이더즈 유소정 MVP 선정, 송지은 8골로 팀 승리에 기여</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5/2025/03/04/20250304081821005686cf2d78c681245156135_20250304085619401.png" alt="" /><em class="img_desc">SK슈가글라이더즈 유소정이 돌파슛을 시도하고 있다. / 사진제공=한국핸드볼연맹</em></span> SK슈가글라이더즈가 부산시설공단과 팽팽한 접전 끝에 1점 차 승리를 거두고 14연승을 달성했다.<br><br>SK슈가글라이더즈는 3일 저녁 8시 서울시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린 신한 SOL페이 24-25 핸드볼 H리그 여자부 2라운드 제7매치 데이 경기에서 부산시설공단을 28-27로 이겼다.<br><br>이로써 SK슈가글라이더즈가 14승(승점 28점)으로 전승 우승 도전을 이어가게 됐고, 3연패에 빠진 부산시설공단은 7승 7패(승점 14점)로 5위에 머물렀다.<br><br>전반은 SK슈가글라이더즈가 송지은과 유소정의 연속 골로 2-0으로 앞서며 출발했다. 원선필의 골로 추격에 나선 부산시설공단은 김수연 골키퍼의 선방에 이은 이혜원의 골로 3-3 동점을 만들었다.<br><br>SK슈가글라이더즈는 에이스인 강경민, 유소정의 골로 주도권을 잡나 싶었지만, 황수미와 권한나의 골로 부산시설공단이 5-4 역전에 성공했다. 골을 주고받는 팽팽한 접전을 벌이다 유소정이 2분간 퇴장으로 빠지면서 부산시설공단이 수적인 우위를 점했지만, 연속 실책으로 공격 기회를 놓치면서 오히려 2골을 내줘 8-10으로 뒤졌다.<br><br>하지만 부산시설공단이 이혜원과 가로채기에 이은 송해리의 골로 10-10 동점을 만들었고, SK슈가글라이더즈의 실책이 연달아 나오면서 부산시설공단이 13-11, 2골 차까지 달아났다. 상승세를 탄 부산시설공단이 15-12로 앞서며 전반을 마쳤다.<br><br>후반 초반에 부산시설공단이 연달아 실책으로 공격 기회를 넘겨주면서 연속 골을 내줘 16-15로 쫓기고, 전반 부상으로 빠졌다 후반에 복귀한 유소정의 골로 16-16 동점을 허용했다.<br><br>이후에도 부산시설공단의 실책이 이어졌고, SK슈가글라이더즈가 송지은과 유소정의 연속 골로 5골을 연달아 넣으면서 18-16으로 역전에 성공했다. 팽팽한 접전을 이어가다 SK슈가글라이더즈의 실책이 나오면서 김다영의 연속 골로 부산시설공단이 22-21로 재역전에 성공했다.<br><br>하지만 부산시설공단의 실책이 다시 나오면서 SK슈가글라이더즈가 다시 역전했고, 유소정과 신다빈의 연속 골로 25-23으로 달아났다. 이후 1골씩 주고받는 팽팽한 접전을 벌이다 SK슈가글라이더즈의 실책에 이혜원의 강력한 슛으로 다시 26-26 동점을 만들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5/2025/03/04/20250304081844092536cf2d78c681245156135_20250304085619424.png" alt="" /><em class="img_desc">경기 MVP SK슈가글라이더즈 유소정. / 사진제공=한국핸드볼연맹</em></span>마지막까지 1골씩 주고받으면서 팽팽한 접전을 이어가다 강경민의 과감한 돌파 골로 28-27로 앞선 SK슈가글라이더즈가 부산시설공단의 마지막 공격을 막아내면서 승리를 거뒀다.<br><br>SK슈가글라이더즈는 송지은이 8골, 유소정이 7골, 강경민이 5골을 넣으며 공격을 주도했고, 박조은 골키퍼가 9세이브를 기록하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강경민은 역대 5호 통산 500도움을 달성했다.<br><br>부산시설공단은 이혜원이 9골, 김다영이 5골, 황수미와 권한나가 각각 4골씩 넣으며 공격을 이끌었고, 김수연 골키퍼가 8세이브를 기록했지만, 아쉬운 패배를 기록했다.<br><br>SK슈가글라이더즈를 14연승으로 이끈 김경진 감독은 "무패 행진을 하는 게 가면 갈수록 어렵다. 부산시설공단이 신장도 크고 그래서 껄끄러운 팀이라 늘 부담스러운데 오늘 경기도 만만치 않았다. 유소정 선수가 부상에도 팀을 위해서 투혼을 발휘해 주면서 선수들이 더 강하게 뭉쳤던 거 같다. 지금까지 전승하면서 육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 힘들고 부담도 많을 텐데 그래도 묵묵히 팀을 위해 희생하고 노력해 준 선수들에게 고맙다"라고 말했다. 관련자료 이전 LGU+, 구글과 전방위 협력키로…“글로벌 AI 공략” 03-04 다음 진영♥다현, 이렇게 싱그러울 수가..'그 시절' 2차 포스터 공개 03-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