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도시공사와 서울시청, 극적인 무승부 [핸드볼 H리그] 작성일 03-04 121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3일 경기서 29-29 무승부<br>이민지 골키퍼 MVP 선정</strong>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4/2025/03/04/0005315731_001_20250304090621070.jpg" alt="" /><em class="img_desc">광주도시공사 김지현이 러닝슛을 하고 있다. 한국핸드볼연맹 제공</em></span> <br>[파이낸셜뉴스] 광주도시공사가 서울시청을 상대로 마지막 페널티를 막아내면서 무승부를 기록했다. 이로써 광주도시공사와 서울시청은 1, 2라운드 모두 무승부로 경기를 마쳤다. <br> <br>광주도시공사와 서울시청은 지난 3일 오후 4시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린 신한 SOL페이 2024-2025 핸드볼 H리그 여자부 2라운드 제7매치 데이 경기에서 29-29로 비겼다. 1라운드는 27-27 무승부였다. <br> <br>이날 경기로 2연승을 마감한 서울시청은 7승 3무 4패(승점 17점)로 4위를 유지했고, 광주도시공사는 4승 2무 8패(승점 10점)로 6위를 기록했다. <br> <br>전반 시작은 서울시청이 패스를 통한 윙 플레이로 윤예진이 첫 골을 넣었고, 광주도시공사도 송혜수의 패스를 받은 연지현의 골로 빠르게 맞받았다. 하지만 광주도시공사 김지현의 연이은 슛 실패를 서울시청이 윤예진과 송지영 양쪽 윙 득점에 성공하면서 4-1로 달아났다. <br> <br>광주도시공사도 윙 플레이어 서아루의 연속 골로 6-6 동점을 만들었다. 이후 1골씩 주고받는 공방전이 이어졌는데 서울시청은 송지영이 연속 골을 넣으면서 주도권을 내주지 않았다. 광주도시공사는 김지현과 연지현, 송혜수의 고른 득점으로 따라붙더니 연지현의 골로 10-9 역전에 성공했다. <br> <br>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4/2025/03/04/0005315731_002_20250304090621088.jpg" alt="" /><em class="img_desc">서울시청 우빛나가 7미터 스로우를 시도하고 있다. 한국핸드볼연맹 제공</em></span> <br>서울시청의 실책이 연달아 나오면서 광주도시공사가 속공으로 12-9, 3골 차까지 달아났다. 이후 광주도시공사가 공격에 7명을 투입하면서 19-16으로 앞서며 전반을 마쳤다. <br> <br>광주도시공사는 김지현과 서아루의 연속 골로 21-16, 5골 차로 앞서며 후반을 출발했다. 하지만 서울시청이 윤예진과 박수정의 연속 골로 다시 3골 차로 따라붙었다. <br> <br>골을 주고받는 팽팽한 접전이 이어지면서 3, 4골의 점수 차를 유지했다. 후반 중반 광주도시공사의 실책이 나오고 우빛나의 연속 골로 서울시청이 25-24, 1골 차까지 따라붙더니 9분여를 남기고 조은빈의 골로 27-27 동점을 만들었다. <br> <br>공격 실패를 주고받다 우빛나의 페널티 골로 서울시청이 29-28 역전에 성공했다. 하지만 서울시청의 실책을 송혜수가 속공으로 연결하면서 또다시 29-29 동점이 됐다. 서울시청이 마지막 페널티를 얻어냈지만, 이민지 골키퍼가 우빛나의 슛을 막아내면서 29-29 무승부로 마무리됐다. <br> <br>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4/2025/03/04/0005315731_003_20250304090621098.jpg" alt="" /><em class="img_desc">경기 MVP로 선정된 광주도시공사 이민지 골키퍼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핸드볼연맹 제공</em></span> <br>광주도시공사는 송혜수가 8골·8어시스트를, 김지현이 6골, 서아루와 연지현이 각각 5골씩 넣으며 공격을 이끌었다. 이민지 골키퍼는 7세이브에 그쳤지만, 마지막 페널티를 막아내면서 팀의 패배를 막았다. <br> <br>서울시청은 우빛나 8골, 조은빈과 윤예진 각각 6골씩, 송지영이 4골을 넣으며 공격을 주도했고, 정진희 골키퍼가 9세이브를 기록했다. <br> <br>경기 MVP로 선정된 이민지 골키퍼는 "팀원들 덕에 열심히 잘 막을 수 있었던 것 같다"며 "항상 응원해 주는 팬들에게 감사하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br>#서울시청 #한국핸드볼연맹 #핸드볼H리그 #신한SOL페이 #광주도시공사 #이민지MVP <br> 관련자료 이전 어반스테이 링 챔피언십 퓨처리그12, 4월 5일 안성서 개최 03-04 다음 CJ ENM, ‘Mnet’ 30주년 맞아 슬로건·브랜드 개편 03-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