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1편 내려받는데 2초' 5G 스몰셀 기지국 SW 개발 작성일 03-04 14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ETRI, 퀄컴, SK텔레콤 등 국내외 기업들과 함께 개발<br>두 가지 네트워크를 동시 연결해 끊김없는 통신 가능</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HS3QCOCnp2">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cbe4e5e02c46b8740853286f96ca234189b7eca3745be4b220bcff92f346229" dmcf-pid="Xv0xhIhL79"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ETRI 연구진이 스마트폰 40여대를 실행시키면서 4Gbps 지원 5G 스몰셀 기지국 SW 기술의 성능을 시험하고 있다. ETRI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04/fnnewsi/20250304092612754mabw.jpg" data-org-width="800" dmcf-mid="GTdOq7qy7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04/fnnewsi/20250304092612754mab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ETRI 연구진이 스마트폰 40여대를 실행시키면서 4Gbps 지원 5G 스몰셀 기지국 SW 기술의 성능을 시험하고 있다. ETRI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789e650f50413877d1d0421235540d7756cada02bff37e721d683d815baf29e" dmcf-pid="ZTpMlClopK" dmcf-ptype="general">[파이낸셜뉴스]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은 다운로드 속도가 최대 4Gbps에 달하는 5세대 이동통신(5G) 스몰셀 기지국 소프트웨어(SW)를 개발했다고 4일 밝혔다. 이 속도는 풀-HD급 영화(5GB) 1편 분량의 데이터를 2초도 안되는 시간에 내려받을 수 있는 속도다. </p> <p contents-hash="a4f4d1c525fe30082e520de7672636c3a844492aeef6184a078c974c58cf5f8e" dmcf-pid="57QDp3phpb" dmcf-ptype="general">이는 5G 스몰셀 중 세계 최고 수준으로 영상통화와 게임 같은 서비스가 끊기지 않도록 두 가지 네트워크를 동시에 연결해주는 '이중연결성 기술'을 활용했다. 향후 스마트 제조, 스마트 공장, 국방망 등 높은 서비스 품질을 요구하는 5G 특화망에 활용될 것으로 보인다. </p> <p contents-hash="60f1f83133ff420525619f9640776b99239c8ad7e191f7a1948c5d11e3a59614" dmcf-pid="1zxwU0UlzB" dmcf-ptype="general">ETRI 연구진은 "이 기술이 상용화되면, 통신이 원활하지 않은 밀집된 환경에서도 손바닥만 한 크기의 스몰셀로 100명이 동시에 40Mbps의 속도로 안정적인 통신을 이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p> <p contents-hash="3b48b01fdf9e242b3b592fb713a3a84a1f5743f4c78fe5653a99717c74b955db" dmcf-pid="tqMrupuSuq" dmcf-ptype="general">연구진은 특히 퀄컴과의 국제 공동연구를 통해 5G 스몰셀 모뎀 기술을 보유하고, 상용 환경에서도 활용할 수 있는 국산 스몰셀 통신 SW를 개발했다. 또 유캐스트, 콘텔라, 한화시스템, SK텔레콤 등과도 함께 연구했다. </p> <p contents-hash="3ce6e7be9022b363cf58af4b7fd4ae3f2b3be100ef19ffc6c94071cf3cab568f" dmcf-pid="FBRm7U7vzz" dmcf-ptype="general">지난해 12월에는 국내외에서 시판 중인 5G 단말과의 상호 호환성 검증을 완료해 즉시 상용화가 가능한 상태에 이르렀다. 이 기술을 활용하는 기업들은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빠르게 창출할 수 있으며, 기존 외국산 장비 대비 저렴한 비용으로 경쟁력을 확보할 것으로 예상된다. </p> <p contents-hash="f760fb2b3836a9e6f5520af122a724558c28895590be97d17132ec2b537d472f" dmcf-pid="3beszuzT07" dmcf-ptype="general">ETRI 백용순 입체통신연구소장은 "5G 스몰셀 SW 기술 개발로 이동통신 기술의 국내 산업 경쟁력이 강화됐다"며, "이번 기술이 6G, 오픈랜 등 다양한 이동통신 기술에서도 활용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c69281e945cfe158028ff018f342173d2eb2cb2ff9f77a3dc09a0b33534a9d0b" dmcf-pid="0KdOq7qy3u" dmcf-ptype="general">이번 개발과정에서 SCI 논문 11건, 국내·외 특허 출원 103건, 특허 등록 9건, 국제 표준 17건, 기술이전 10건이라는 성과를 거두었다. 현재 기술이전을 받은 국내 기업들은 3.4㎓ 대역과 4.7㎓ 대역의 스몰셀 제품을 출시하며 상용화를 진행 중이다. </p> <p contents-hash="baafb2278f868a798826cebc07b71ca0da64046afb039fc9640a125f182e089c" dmcf-pid="p9JIBzBWzU" dmcf-ptype="general">기존 이동통신 기지국이 넓은 지역을 커버하는 반면, 스몰셀은 좁은 범위에서 고속·고품질의 데이터 서비스를 제공하는 특성을 가지고 있다. 스몰셀을 통해 실내에서도 끊김없는 초고속 이동통신을 사용할 수 있게 한다. 연구진은 "특히 서비스 품질보장 기술 덕분에 다수의 사용자가 동시에 서비스를 이용하더라도 영상통화, 실시간 스트리밍, 로봇 원격 제어 등 특수 서비스의 품질을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br>#SK텔레콤 #퀄컴 #5G #ETRI #한화시스템 #기지국 #유캐스트 #콘텔라 #스몰셀 </p> <p contents-hash="5fd8ff633ff22adfb01714c3b0d062a8cad0a74be8a60515d87913761d060bd6" dmcf-pid="U2iCbqbYFp" dmcf-ptype="general">monarch@fnnews.com 김만기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KT "6G 핵심 비지상 통신·양자·AI 네트워크 주도권 강화" [MWC 2025] 03-04 다음 반지·둘만의 공간·촬영 프러포즈 로망…최참사랑 "♥양현민 최악이라 울어" [동상이몽 2](종합) 03-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