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 김채연 의상 직접 만든 어머니, ISU '베스트 의상상' 후보 작성일 03-04 113 목록 <strong style="display:block;overflow:hidden;position:relative;margin:33px 20px 10px 3px;padding-left:11px;font-weight:bold;border-left: 2px solid #141414;">대학 시절 의상 제작 전공한 이정아씨, 딸 김채연 경기복 제작<br>ISU, 피겨 어워즈 후보 명단 발표…차준환도 2개 부문 후보</strong><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3/04/PYH2025021215980001300_P4_20250304093218282.jpg" alt="" /><em class="img_desc">아름다운 김채연의 연기<br>(하얼빈=연합뉴스) 박동주 기자 = 피겨 김채연이 12일 중국 하얼빈 헤이룽장 빙상훈련센터 다목적홀에서 열린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 피겨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연기를 펼치고 있다. 2025.2.12 pdj6635@yna.co.kr</em></span><br><br>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피겨 스케이팅 여자 싱글 간판 김채연(경기 일반)과 그의 경기복을 직접 만든 어머니 이정아 씨가 국제빙상경기연맹(ISU)이 주관하는 2025 피겨 스케이팅 어워즈 '베스트 의상상' 후보로 선정됐다.<br><br> 김채연과 이정아 씨는 4일(한국시간) ISU가 발표한 20명의 후보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br><br> ISU는 특별히 '그녀의 어머니 이정아 씨가 디자인한 것'(Designed by her mother JungA Lee)이라고 소개했다.<br><br> 베스트 의상상은 한 시즌 동안 창의성과 독창성을 가장 잘 드러낸 의상을 선보인 선수와 디자이너에게 수여하는 상이다.<br><br> 후보에 오른 의상은 김채연의 2024-2025시즌 쇼트 프로그램 경기복이다.<br><br> 그는 어머니가 만든 강렬한 디자인의 검은색 의상을 입고 '트론 : 새로운 시작의 오리지널 사운드 트랙(OST)'에 맞춰 연기를 펼쳤다.<br><br> 쇼트 프로그램 음악은 가상 현실 속에서 펼쳐지는 모험을 녹여내는 곡으로, 검은색 의상이 프로그램의 완성도를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3/04/PYH2025021216040001300_P4_20250304093218286.jpg" alt="" /><em class="img_desc">김채연, 시작해볼게요<br>(하얼빈=연합뉴스) 박동주 기자 = 피겨 김채연이 12일 중국 하얼빈 헤이룽장 빙상훈련센터 다목적홀에서 열린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 피겨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연기를 펼치고 있다. 2025.2.12 pdj6635@yna.co.kr</em></span><br><br> 대학 시절 의상 제작을 전공한 이정아 씨는 딸의 경기 의상을 직접 만든다.<br><br> 이 씨는 김채연이 피겨를 시작한 초등학교 재학 시절, 의상 비용을 절감하기 위해 경기복을 만들기 시작했다.<br><br> 프로그램에 맞춰 디자인, 원단 구매, 의상 제작을 모두 직접 했다.<br><br> 이정아 씨는 많은 시행착오를 거친 끝에 전문 의상실 못지않은 피겨 경기복을 제작하게 됐다.<br><br> 김채연은 올 시즌에도 어머니가 '한 땀 한 땀' 직접 만든 의상을 입었고, 2025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과 2025 ISU 사대륙선수권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최고의 성과를 냈다.<br><br> 김채연은 최근 연합뉴스와 인터뷰에서 "엄마가 만든 옷을 입고 경기에 나서면 엄마와 함께 있는 느낌이 든다"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이 열리는 새 시즌에도 엄마의 옷을 입고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3/04/PYH2025021325800001300_P4_20250304093218291.jpg" alt="" /><em class="img_desc">차준환, 프리스케이팅 연기<br>(하얼빈=연합뉴스) 박동주 기자 = 피겨 차준환이 13일 중국 하얼빈 헤이룽장 빙상훈련센터 다목적홀에서 열린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 피겨 남자 싱글 프리 스케이팅에서 연기를 하고 있다. 2025.2.13 pdj6635@yna.co.kr</em></span><br><br> 남자 싱글 간판 차준환의 2024-2025시즌 프리 스케이팅 의상도 ISU 피겨 스케이팅 어워즈 베스트 의상상 후보에 포함됐다.<br><br> 이 의상은 배경술 디자이너의 작품으로, 차준환은 2016-2017시즌부터 배 디자이너의 의상을 입고 있다.<br><br> 차준환은 프리 스케이팅 프로그램으로 '베스트 엔터테이닝 프로그램' 후보에도 선정됐다.<br><br> 이 상은 음악, 표현, 창의성, 독창성, 퍼포먼스를 잘 표현한 선수에게 수여하는 상이다.<br><br> ISU는 매년 시즌 종료 후 피겨 스케이팅 어워즈를 개최해 시상한다.<br><br> ISU는 10일까지 온라인 팬 투표와 미디어 투표로 베스트 의상, 베스트 엔터테이닝 프로그램, 최우수 코치, 최우수 안무가 등 4개 부문 최종 후보를 선정할 예정이다.<br><br> 이후 6명의 심사위원이 최종 수상자를 정한다.<br><br> 시상식의 백미인 최우수 선수상과 최우수 신인상, 공로상 수상자는 심사로만 선정한다.<br><br> ISU는 각 부문 수상자를 오는 31일 미국 보스턴에서 열리는 세계선수권대회 현장에서 발표한다. <br><br> cycle@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사람들의 말 수가 줄었다…소셜미디어 영향일까 03-04 다음 틴탑 니엘, 1인 기획사 EL&D엔터테인먼트 설립 [공식입장] 03-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