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래프톤 '인조이' 서비스 초읽기'…심즈'에 도전장 [IT돋보기] 작성일 03-04 12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심즈' 장악한 인생 시뮬레이션 장르에 '균열' 낼까…19일 온라인 쇼케이스</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6OvidiByB"> <p contents-hash="7a301515a0de7e7931074c0765d91981e423f25f3f002600aee0372fc20c2522" dmcf-pid="yS2PZHZwyq" dmcf-ptype="general">[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크래프톤의 기대작 '인조이'의 얼리 액세스가 임박했다. EA의 '심즈'가 장악하고 있는 인생 시뮬레이션 장르에서 의미있는 성과를 거둘지 주목되고 있다.</p> <p contents-hash="5dd33b0eec2c9111e8c48255b4965fb8c620b73a53d8e0a0fd4d86804b117da2" dmcf-pid="WTfx1Z1myz" dmcf-ptype="general">4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크래프톤(대표 김창한)은 오는 19일 인생 시뮬레이션 게임 인조이의 구체적인 특징 등을 소개하는 온라인 쇼케이스를 개최한다. 이날 행사에서는 인조이스튜디오 대표이자 인조이 총괄 디렉터인 김형준 PD가 △얼리 액세스 핵심 콘텐츠 △향후 개발 비전과 로드맵 △가격 및 DLC 계획 등 주요 정보를 공개할 예정이다. 인조이 개발에 참여한 관계자들도 인터뷰 영상에 출연해 개발 과정과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할 계획이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ff1690f42cd2c4981697888a35f943647565a905fc5e056f6d301faa854be73" dmcf-pid="Yy4Mt5tsT7"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크래프톤은 얼리 액세스 출시를 앞둔 인생 시뮬레이션 게임 '인조이' 온라인 쇼케이스를 오는 3월 19일 오전 10시(한국 시간)에 개최한다. [사진=크래프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04/inews24/20250304095744623ccis.jpg" data-org-width="580" dmcf-mid="QiDIMQMUl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04/inews24/20250304095744623cci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크래프톤은 얼리 액세스 출시를 앞둔 인생 시뮬레이션 게임 '인조이' 온라인 쇼케이스를 오는 3월 19일 오전 10시(한국 시간)에 개최한다. [사진=크래프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642c7787468c4f8f19a860394f71d8409142d7d63a4359e2b3601c5f2c5faee" dmcf-pid="GW8RF1FOyu" dmcf-ptype="general">김형준 PD는 "누구나 창작자가 되어 자신을 표현하고 삶의 이야기를 손쉽게 만들어 갈 수 있는 게임을 만들고 싶었다. 그러나 참고할 만한 자료가 많지 않아 모든 것을 직접 실험하며 개발해야 했기에, 쉽지 않은 과정이었다"며 "부족한 점이 있지만 의견을 듣고 완성을 향해 나아갈 테니, 인조이의 첫 페이지를 함께 열어주면 좋겠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a9a480b52a4c970cfb09ed0a99cd8586351e5d2b6cd257f7a3bf9a8b0ab39456" dmcf-pid="HY6e3t3ISU" dmcf-ptype="general">오는 28일 오전 9시 스팀 얼리 액세스를 앞둔 인조이는 사실적인 그래픽과 깊이 있는 시뮬레이션을 통해 높은 몰입감을 제공하며 예상치 못한 상황과 다양한 인생 이야기를 구현할 수 있는 게임이다. 언리얼 엔진5를 기반으로 제작된 인조이는 △소형 언어 모델(SLM) 기반 CPC △모션 생성 기능 △3D 프린터 시스템 등 크래프톤의 AI 기술을 집약해 새로운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0fd02531c1b30eec76abb1e844034d24c0797dec478e66f0e6efbc40795234f3" dmcf-pid="XGPd0F0Clp" dmcf-ptype="general">크래프톤은 인조이의 개발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지속해서 게이머들과 소통하고 있다. 지난달 28일에는 인조이 디스코드 채널을 통해 'AMA' 세션을 열고 전 세계 팬들과 소통했다. 이를 통해 커스터마이징 기능과 CPC 적용 범위 등 게임의 세부적인 특징들을 소개해 이목을 끌었다.</p> <p contents-hash="7c0ace03fb40a87e0b7115c025cb499f862cb5ebea86799ff1a31557040d6628" dmcf-pid="ZHQJp3phS0" dmcf-ptype="general">게임업계는 론칭을 앞둔 인조이가 EA의 심즈가 장악한 인생 시뮬레이션 장르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거둘지 주목하는 분위기다. 심즈는 EA의 대표 시리즈 중 하나로, 2014년 선보인 '심즈4'는 출시 4년만에 본편만 1000만장 이상 판매고를 올렸으며 각종 DLC 판매를 통해 10억달러(약 1조4600억원) 이상 매출을 달성한 히트작이다. 심즈는 장르 점유율 97% 가량을 달성하며 사실상 대체 불가 게임으로 자리매김한 가운데 인조이가 의미있는 '균열'을 낼 수 있을지가 관건이다.</p> <p contents-hash="d3541f4cb72a394d6b3182c406a220cdd14b06e27e88fcc2ec21a656bf71d146" dmcf-pid="5XxiU0Ulh3" dmcf-ptype="general">김형준 인조이스튜디오 대표는 지난해 12월 인조이스튜디오 출범 당시 "앞으로도 전 세계 이용자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인생 시뮬레이션 장르에서 새로운 변화를 이끌어갈 계획"이라는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p> <p contents-hash="b7d8ff4e4b5edb79578a0a5615e82fe438948ebabcbd4206aa0fe0f22f3be025" dmcf-pid="1ZMnupuSvF" dmcf-ptype="general">증권가는 대체로 인조이의 판매량을 100만~300만장 사이로 추산하고 있다. 패키지 판매와 라이브 서비스에 따른 추가적인 매출 확대, 인게임 광고 등으로 수익을 낼 것이란 분석도 나온다. 심즈 대비 높은 그래픽 품질은 차별화 요소지만 반대로 최적화 이슈가 불거질 경우 평가에 악영향을 미칠거란 우려도 존재한다.</p> <p contents-hash="e389f139699ddd4ba7221c3270175645dd966fac9635f3040a14a51cfd86f921" dmcf-pid="t5RL7U7vWt" dmcf-ptype="general">이준호 하나증권 연구원은 2025년 연간 판매량 150만장을 추정하며 "인조이가 갖는 차별점은 10년 전 출시한 심즈 대비 충분한 경쟁력을 가지고 있다고 판단하기에 150만장이라는 추정치는 공격적이지 않다고 판단한다"며 "인조이는 패션, 자동차, 가전, 가구 등 브랜드와 콜라보 역시 가능하며 패키지로 판매되겠지만 라이브 서비스 게임과 같이 지속적인 업데이트 진행할 예정이다. 초기 콜라보로 게이머 확보, UGC 생태계 확장을 기대하며 향후 유의미한 인게임 광고 매출까지도 기대할 수 있다고 판단한다"고 전망했다.</p> <address contents-hash="7319aa079cc3a2a4d78e3b554a4018fc21367585fa56ce8fd9af922e3a82692c" dmcf-pid="F3iNbqbYy1" dmcf-ptype="general">/문영수 기자<span>(mj@inews24.com)</span> </address>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예능감 물오른 추성훈, 원대한 포부…“롤모델 유재석·신동엽” (‘추라이추라이’) 03-04 다음 출연연 파격보수로 인재 영입…쪼개진 연구과제중심제 묶어서 운영 03-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