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가 만든 피겨복…김채연, ISU '베스트 의상상' 후보 작성일 03-04 107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5/03/04/0001236723_001_20250304101807764.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피겨 김채연</strong></span></div> <br> 피겨 스케이팅 여자 싱글 간판 김채연(경기 일반)과 그의 경기복을 직접 만든 어머니 이정아 씨가 국제빙상경기연맹(ISU)이 주관하는 2025 피겨 스케이팅 어워즈 '베스트 의상상' 후보로 선정됐습니다.<br> <br> 김채연과 이정아 씨는 우리 시간 오늘(4일) ISU가 발표한 20명의 후보 명단에 이름을 올렸습니다.<br> <br> ISU는 특별히 '그녀의 어머니 이정아 씨가 디자인한 것'(Designed by her mother JungA Lee)이라고 소개했습니다.<br> <br> 베스트 의상상은 한 시즌 동안 창의성과 독창성을 가장 잘 드러낸 의상을 선보인 선수와 디자이너에게 수여하는 상입니다.<br> <br> 후보에 오른 의상은 김채연의 2024-2025시즌 쇼트 프로그램 경기복입니다.<br> <br> 김채연은 어머니가 만든 강렬한 디자인의 검은색 의상을 입고 '트론 : 새로운 시작의 오리지널 사운드 트랙(OST)'에 맞춰 연기를 펼쳤습니다.<br> <br> 대학 시절 의상 제작을 전공한 이정아 씨는 딸의 경기 의상을 직접 만듭니다.<br> <br> 이 씨는 김채연이 피겨를 시작한 초등학교 재학 시절, 의상 비용을 절감하기 위해 경기복을 만들기 시작했습니다.<br> <br> 이 씨는 많은 시행착오를 거친 끝에 전문 의상실 못지않은 피겨 경기복을 제작하게 됐습니다.<br> <br> 김채연은 올 시즌에도 어머니가 '한 땀 한 땀' 직접 만든 의상을 입었고, 2025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과 2025 ISU 사대륙선수권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최고의 성과를 냈습니다.<br> <br> 남자 싱글 간판 차준환의 2024-2025시즌 프리 스케이팅 의상도 ISU 피겨 스케이팅 어워즈 베스트 의상상 후보에 포함됐습니다.<br> <br> 이 의상은 배경술 디자이너의 작품으로, 차준환은 2016-2017시즌부터 배 디자이너의 의상을 입고 있습니다.<br> <br> 차준환은 프리 스케이팅 프로그램으로 '베스트 엔터테이닝 프로그램' 후보에도 선정됐습니다.<br> <br> 이 상은 음악, 표현, 창의성, 독창성, 퍼포먼스를 잘 표현한 선수에게 수여하는 상입니다.<br> <br> ISU는 매년 시즌 종료 후 피겨 스케이팅 어워즈를 개최해 시상합니다.<br> <br> ISU는 10일까지 온라인 팬 투표와 미디어 투표로 베스트 의상, 베스트 엔터테이닝 프로그램, 최우수 코치, 최우수 안무가 등 4개 부문 최종 후보를 선정할 예정입니다.<br> <br> 이후 6명의 심사위원이 최종 수상자를 정합니다.<br> <br> ISU는 각 부문 수상자를 오는 31일 미국 보스턴에서 열리는 세계선수권대회 현장에서 발표합니다.<br> <br> (사진=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퀄컴, MWC 2025서 차세대 무선 연결 및 AI 솔루션 발표 03-04 다음 상무 피닉스와 인천도시공사, 무승부 기록 [핸드볼 H리그] 03-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