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셔틀콕 여제' 안세영, 오를레앙 마스터스·전영오픈 제패 도전 작성일 03-04 109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오를레앙 마스터스, 4일~9일 개최<br>'최고 권위' 전영오픈은 11일~16일</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5/03/04/NISI20250112_0000023662_web_20250112192257_20250304110318180.jpg" alt="" /><em class="img_desc">[쿠알라룸푸르=AP/뉴시스] 안세영(1위)이 12일(현지 시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의 부킷 잘릴 아시아타 아레나에서 열린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슈퍼1000 말레이시아 오픈 여자 단식 정상에 올라 금메달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안세영은 결승에서 왕즈이(2위·중국)를 45분 만에 2-0(21-17 21-7)으로 완파하고 대회 2연패를 달성했다. 2025.01.12.</em></span><br><br>[서울=뉴시스] 하근수 기자 = '셔틀콕 여제' 안세영(삼성생명)이 오를레앙 마스터스와 전영오픈 정복에 도전한다.<br><br>세계랭킹 1위 안세영은 4일부터 9일까지 엿새간 프랑스 오를레앙에서 열릴 2025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 투어 슈퍼 300 오를레앙 마스터스에 출전한다.<br><br>안세영은 새해 들어 말레이시아 오픈(슈퍼 1000), 인도 오픈(슈퍼 750)을 연달아 우승했다.<br><br>2024 파리 올림픽 금메달 이후 다시 세계 대회를 제패하면서 건재함을 과시했다.<br><br>이번 오를레앙 마스터스는 슈퍼 300에 해당하지만, 세계 정상급 선수들이 모두 출격한다.<br><br>먼저 안세영의 라이벌이자 강력한 우승 후보 중 하나인 천위페이(중국)가 올해 첫 대회에 나선다. <br><br>여기에 세계 2위 왕즈이, 4위 한웨(이상 중국), 6위 초추웡 폰파위(태국) 등도 출전한다.<br><br>이번 오를레앙 마스터스는 곧바로 예정된 전영오픈의 스파링 무대 격이다.<br><br>안세영을 비롯한 대다수의 선수는 11일부터 16일까지 엿새간 영국 버밍엄에서 열릴 2025 BWF 월드 투어 슈퍼 1000 전영오픈에 뛰어든다.<br><br>전영오픈은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배드민턴 대회로, 오랜 역사만큼 높은 권위를 자랑한다.<br><br>안세영은 지난 2023년 우승 이후 2년 만에 전영오픈 우승에 도전한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5/03/04/NISI20250112_0000023867_web_20250113074527_20250304110318186.jpg" alt="" /><em class="img_desc">[쿠알라룸푸르=AP/뉴시스] 서승재(오른쪽)와 김원호가 12일(현지 시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의 부킷 잘릴 아시아타 아레나에서 열린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슈퍼1000 말레이시아 오픈 남자 복식 정상에 올라 메달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서승재-김원호는 결승에서 천보양-류위 조(중국)를 2-1(19-21 21-12 21-12)로 물리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2025.01.13.</em></span>안세영 외에도 수많은 한국 선수가 오를레앙 마스터와 전영오픈에 도전한다.<br><br>남자단식은 전혁진(요넥스), 여자단식은 안세영, 김가은(삼성생명), 심유진(인천국제공항)이 나선다.<br><br>남자복식은 서승재-김원호(이상 삼성생명) 조, 강민혁(국군체육부대)-기동주(인천국제공항) 조가 코트를 누빈다.<br><br>서승재-김원호는 말레이시아 오픈 우승, 2025 BWF 월드 투어 슈퍼 300 독일 오픈 우승을 달성한 바 있다.<br><br>여자복식은 이소희-백하나(이상 인천국제공항) 조, 김혜정(삼성생명)-공희용(전북은행) 조, 정나은(화순군청)-이연우(삼성생명) 조가 나선다.<br><br>김혜정-공희용은 인도 오픈 준우승, 2025 BWF 월드 투어 슈퍼 500 인도네시아 마스터스 우승으로 예열을 마쳤다.<br><br>마지막으로 혼합복식엔 채유정(인천국제공항)-이종민(삼성생명) 조, 정나은-기동주 조가 출격한다.<br><br>한국 배드민턴 선수들은 오를레앙 마스터스와 전영오픈을 마친 뒤 오는 17일 귀국할 예정이다.<br><br> 관련자료 이전 전북 vs 인도? 총력전 불가피한 스포츠 외교 전쟁 03-04 다음 '충격' 존 시나가 영혼을 팔았다? 22년 만의 악역 전환…더 락과 맞잡은 역대급 레슬매니아 스토리 탄생 03-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