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년만에 갚았네”… 할리 베리, 오스카상 ‘보복 키스’ 작성일 03-04 7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22년전 브로디 기습키스 반격</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2S3pJiLKlh">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b0eb0e1239e38209ed018c395dea117e4e60c6153fe337bb9ea793f333170c9" dmcf-pid="Vv0Uino9v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04/munhwa/20250304113627665rdji.jpg" data-org-width="650" dmcf-mid="9ywmpU7vC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04/munhwa/20250304113627665rdji.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2a66c5aaf3191e7e8e63431e893a2454becdf4ae876a4fb2f2baa3514a1bff44" dmcf-pid="fTpunLg2lI" dmcf-ptype="general">제97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배우 할리 베리의 ‘보복 키스’(사진)가 화제를 낳았다. </p> <p contents-hash="b65e29398723b18623d5651cb17c1ebe0f97d40f5d631a65cdd81e44340035f8" dmcf-pid="4yU7LoaVlO" dmcf-ptype="general">지난 2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할리우드 돌비 극장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베리는 영화 ‘브루탈리스트’로 남우주연상 후보에 오른 에이드리언 브로디에게 다가가더니 갑자기 입을 맞췄다. 주변에선 깜짝 놀란 듯한 반응이었는데, 브로디의 연인 조지나 채프먼은 손뼉을 치며 웃었다. 베리가 채프먼에게 미리 “미안하다”고 이야기한 뒤 브로디에게 키스했기 때문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p> <p contents-hash="c6b0c3ee35da6e22c193e4c8782dd94a64d487f0eb19531ff28dd237d06f9d7c" dmcf-pid="8WuzogNfTs" dmcf-ptype="general">베리는 연예매체 버라이어티에 “오늘 밤에는 갚아줘야 했다. 브로디를 파티에서도 봤고 사우디에서도 만났지만 레드 카펫에서 만난 건 그날 이후 처음”이라고 말했다. 베리가 말하는 ‘그날’은 22년 전 아카데미 시상식이다. 당시 영화 ‘피아니스트’로 남우주연상을 받은 브로디가 시상자였던 베리에게 기습 키스를 했는데, 베리는 전혀 계획되지 않은 상황에 크게 놀랐다. 베리는 후에 “아무것도 몰랐다. ‘대체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 거야?’ 그게 내 생각이었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브로디는 “내가 했거나 하려고 한 행동에 누군가를 기분 나쁘게 만들려는 의도가 있었던 것은 아니다”라고 해명한 바 있다.</p> <p contents-hash="4fb408f8845341185221c05abf447a0029e50360351fe07aec7d8196efd78917" dmcf-pid="6nmOu7qyCm" dmcf-ptype="general">이후 22년 만에 다시 오스카를 찾은 브로디는 두 번째 남우주연상을 손에 쥐었다. 베리는 기습적으로 ‘보복 키스’를 한 후 그의 수상에 대해 “축하해 내 친구”라며 SNS에 인사를 남겼다. </p> <p contents-hash="a0c162b7cde72ce388943bde562b83d1d44e2e6b8d4bac786056602139932395" dmcf-pid="PLsI7zBWvr" dmcf-ptype="general">김지은 기자 kimjieun@munhwa.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문화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변우석, 촉촉한 웨이브+날렵한 턱선…비주얼 실화? 03-04 다음 '로비' 하정우 "세번째 연출작, 감독으로 개봉 앞둔 심정 싱숭생숭" 03-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