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세상엔 독립영화가 더 필요… 내 수상이 그 증거” 작성일 03-04 6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오스카 5관왕 베이커 감독<br>“극장 영화 제작 노력할 것”</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V5n4DwmeW6">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16c2695838b41dbb4e538fbc59f21924b1380ea34a71395d8e63fdb43bfda0d" dmcf-pid="f1L8wrsdW8"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04/munhwa/20250304113615845avnq.jpg" data-org-width="390" dmcf-mid="2TQqgaj4W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04/munhwa/20250304113615845avnq.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62c0296e6fa89509ce93e77916593f95186dc934a9b60d04f75858c24f622a64" dmcf-pid="4to6rmOJy4" dmcf-ptype="general">“이 세상에 독립 영화가 더 필요합니다.”</p> <p contents-hash="015ffc9b94793a53f0499c442ddcb24a5ed3e6a4c235cd9721c4436705a44874" dmcf-pid="8FgPmsIivf" dmcf-ptype="general">영화 ‘아노라’로 오스카 5관왕을 달성한 션 베이커(54·사진) 감독이 이같이 호소했다.</p> <p contents-hash="ebb43c779963ce64bd3e14378dbd1d11314cc41190b1260a239fe9d4735d0fd3" dmcf-pid="63aQsOCnlV" dmcf-ptype="general">‘미국 독립 영화계의 자존심’이라 불리는 베이커 감독은 지난 2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LA) 할리우드 돌비 극장에서 열린 제97회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최고 영예인 작품상을 비롯해 감독·각본·편집상을 거머쥐었다. 여우주연상은 타이틀 롤을 맡은 마이키 매디슨의 몫이었다. </p> <p contents-hash="22c4a41f9b79745bd2375fd1ceb48d5298a887858dddd2e673a96fd288d34028" dmcf-pid="P0NxOIhLC2" dmcf-ptype="general">감독상을 받으면서 “우리가 영화와 사랑에 빠진 장소가 바로 극장이다. 영화 산업이 아무리 어려워져도 극장 영화를 만들기 위해 앞으로 나아가겠다”고 소감을 밝힌 베이커 감독은 작품상 수상 후에는 “우린 이 영화를 600만 달러(약 85억 원)로 만들었다. 독립영화를 제작하는 분들이 앞으로도 계속 독립영화를 만들어줬으면 한다. 독립영화가 이 세상에 더 필요하다”면서 “지금 이 결과가 바로 그 증거”라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3cd7e35a68687df75538a990de8f43e0864de1b4307d4fe8e789958299ba1b24" dmcf-pid="QpjMICloS9" dmcf-ptype="general">베이커 감독은 현재 미국 독립영화를 상징하는 작가이자 연출가다. 2000년 ‘포 레터 워드’로 데뷔한 뒤 ‘아노라’까지 장편영화 8편을 저예산으로 만들었다. 스마트폰으로 영화를 촬영하고, 자연광을 활용하는 방식으로 제작비를 줄였다. 그 결과, 이전 작품인 ‘탠저린’은 10만 달러(1억4500만 원)로 만들었다. ‘아노라’에 투입한 600만 달러는 베이커 감독이 쓴 최대 제작비에 해당한다. </p> <p contents-hash="8aa5a2c015171451726920d7ca801280f2f55dbb399e51d9d8b7654b3ed9f2bd" dmcf-pid="xS67LoaVlK" dmcf-ptype="general">안진용 기자 realyong@munhwa.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문화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영상·마라톤으로… 3·1절 기린 스타들 03-04 다음 변우석, 촉촉한 웨이브+날렵한 턱선…비주얼 실화? 03-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