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정우, 10년 만에 감독인데…"시치미 뚝, 어색하고 이상해"('로비') 작성일 03-04 6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7tDBaNA8Jy"> <p contents-hash="da93e2b493883e83578cebef44b68155be0590cc79d0c55ab1bad40c86fd7fb3" dmcf-pid="zFwbNjc6eT" dmcf-ptype="general">[텐아시아=김지원 기자]</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d04602aede15068d1bf0fe5db138fa84afc729d66c9dbbdd0532e4a1f713746" dmcf-pid="q8XivTWAL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텐아시아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04/10asia/20250304113603190zzsp.jpg" data-org-width="1200" dmcf-mid="uXKsUuzTL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04/10asia/20250304113603190zzs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텐아시아DB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181d37574f2429b9683153f0e7dacd66c5ab7451b52b2c427b93bb9f57e9b4b" dmcf-pid="B6ZnTyYcJS" dmcf-ptype="general"><br>하정우가 10년 만에 연출한 영화를 선보이는 소감을 밝혔다.<br><br>4일 서울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영화 '로비'의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배우 하정우, 김의성, 강해림, 이동휘, 박병은, 최시원, 차주영, 곽선영이 참석했다.<br><br>'로비'는 연구밖에 모르던 스타트업 대표 창욱(하정우 분)이 4조 원의 국책사업을 따내기 위해 인생 첫 로비 골프를 시작하는 이야기. 하정우는 기술은 좋지만 사업 수완은 없는 스타트업 대표 창욱 역을 맡았다. 하정우는 이번 영화의 감독이기도 하다.<br><br>하정우는 '허삼관'(2015) 이후 약 10년 만에 감독으로서 영화를 선보이게 됐다. 연출, 제작, 각본, 출연 등 영화 작업 전반에 참여했다.<br><br>하정우는 "세 번째 작품을 하기까지 오래 걸렸다. 그 사이에 여러 차례 작품을 선택하긴 했지만 결국 만들진 못했다. 고민이 많았다"고 털어놨다. 이어 "그러다가 '로비'가 떠올랐을 때 '무조건 해야겠다'고 생각했다"고 전했다. 또한 "배우 입장보다는 감독으로서 개봉을 앞두고 있는 입장이라 더 떨리고 싱숭생숭하다"며 긴장되는 심정을 내비쳤다.<br><br>연출과 연기를 동시에 해야했던 하정우는 "내가 연기하고 '컷' 하는 게 여전히 어색하고 이상했다"고 털어놓았다. 이어 "나보다 그걸 바라보고 있는 배우들, 스태프들도 어색해해서 시치미 뚝 떼고 있었다"며 웃었다.<br><br>'로비'에서 김의성은 비리에 찌든 정치권 실세 최실장 역을 맡았다. 강해림은 슬럼프에 빠진 프로 골퍼 진프로를 연기했다. 이동휘는 로비를 알선한 부장기자 박기자 로 분했다. 박병은은 로비에 능한 사업가 광우 역으로 출연한다. 최시원은 골프는 안중에 없는 마성의 국민배우 마태수 역을 맡았다. 차주영은 골프장 대표 사모님 다미를 연기했다. 곽선영은 창욱에게 로비를 권하는 김이사로 분했다.<br><br>'로비'는 오는 4월 2일 개봉한다.<br><br>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홍진경 “지디님 아밀라아제 못 씻어···” 남다른 애정 고백 03-04 다음 '로비' 김의성 "하정우 캐스팅 제안 망설인 이유? 개런티 문제" 03-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