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이선균 협박’ 유흥업소 실장·배우 항소심, 19일 첫 공판 작성일 03-04 6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고 이선균 3.5억원 뜯은 김씨·박씨 항소심<br>“무거운 형 내려야” 검찰도 맞항소<br>박씨는 한 차례 반성문 제출</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OBnGHZwbl">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6f5d93f4f682c560d279c0afd1f175c22b9cb128c93ad4bdf7d9ce1c7f03d62" dmcf-pid="y2w5ediBq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고 이선균을 공갈한 혐의로 1심 재판에서 실형을 선고받은 김모씨(왼쪽)과 박모씨. 경향신문 자료사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04/sportskhan/20250304121123388choc.jpg" data-org-width="1100" dmcf-mid="Y6Uu7zBWq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04/sportskhan/20250304121123388cho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고 이선균을 공갈한 혐의로 1심 재판에서 실형을 선고받은 김모씨(왼쪽)과 박모씨. 경향신문 자료사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e1840bcfc045b617cc82b448234f3247acf23deb3f9f80e366ba83dd77578b0" dmcf-pid="WXMr7zBW9C" dmcf-ptype="general"><br><br>배우 고 이선균을 협박해 3억5000만원을 뜯어낸 유흥업소 실장 김모씨와 전직 배우 박모씨의 항소심 첫 공판기일이 잡혔다.<br><br>인천지방법원 제3형사부는 김씨와 박씨의 항소심 첫 공판기일을 오는 19일 진행한다. 김씨와 박씨는 앞선 1심에서 공갈 등의 혐의로 각각 징역 3년 6개월과 징역 4년 2개월을 선고받았다.<br><br>김씨는 지난달 19일 선고 공판이 끝난 뒤 곧바로 항소했으며 박모씨 또한 이달 24일 법원에 항소장을 제출했다.<br><br>1심 결심 공판에서 김모씨와 박모씨에게 각각 징역 7년을 구형을 검찰은 “양형이 부당하다. 더 무거운 형이 선고돼야 한다”며 맞항소했다.<br><br>박씨는 항소심 공판을 앞두고 한 차례 반성문을 제출했다.<br><br>유흥업소 실장인 김씨는 지난해 9월 친분이 있던 고 이선균에게 “휴대전화가 해킹돼 협박을 받고 있다. 입막음용으로 돈이 필요하다”고 협박해 고 이선균으로부터 3억원을 뜯은 혐의로 구속기소됐다.<br><br>당시 해킴범 행세를 하며 김씨를 협박한 것은 평소 친분이 있던 박씨로 드러났다. 박씨는 김씨가 3억원을 받고도 자신에게 돈을 전달하지 않자 고 이선균을 협박해 지난해 10월 고 이선균 측으로부터 5000만원을 받아낸 혐의를 받는다.<br><br>김씨와 박씨는 2017년 교도소에서 만난 연인이다. 이후 2022년부터 서울 동대문구에 위치한 아파트에 살면서 친분을 다시 쌓았다.<br><br>박씨는 김씨가 필로폰을 투약하고 고 이선균과 친하게 지내는 등의 사생활을 알게 됐고 김씨가 마약 투약 혐의를 신고하려는 인물에게 1000만원을 주고 입막음을 시도한 사실을 알자 범행을 계획한 것으로 알려졌다.<br><br>1심 재판부는 이들에게 실형을 선고하며 “(김씨의)범행으로 유명인인 피해자와 유족이 극심한 정신적 고통을 겪었을 것으로 보인다. (박씨도)직접 피해자를 협박해 정신적 고통을 가중시켜 피고인들의 죄책이 무겁고 죄질 또한 매우 불량하다”고 했다.<br><br>또한 “(고 이선균이)스스로 생을 마감하는 결정을 한 데에 공갈 범행이 발단이 돼 받았을 정신적 고통이 원인이 됐다는 점도 부정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br><br>이외에도 마약 전과 6범인 김씨는 지난해 3월부터 8월까지 필로폰, 대마초 등 3차례 투약하거나 피운 혐의로 기소돼 지난해 10월 1심에서 징역 1년을 선고받고 항소한 상태다.<br><br>마약 투약 혐의로 수사를 받던 고 이선균은 2023년 12월 27일 서울 성북구 소재 한 공원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br><br>이외에도 고 이선균의 수사 정보를 유출한 혐의를 받는 인천경찰청 소속 경찰관과 인천지검 소속 수사관을 비롯해 인터넷 연예 매체 디스패치 및 지역 언론사 경기일보 등 4개 언론사 기자 4명 등도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로 지난해 7월 불구속 송치됐다.<br><br>이선명 기자 57km@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박명수 "'무한도전' 종영? 기뻤다…오열해 본 적 없어" (라디오쇼) 03-04 다음 ‘로비’ 최시원 “미리 사죄...자아성찰 하게 돼, 부모님 초대도 고민” 03-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