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가 직접 만든 의상' 女 피겨 김채연, ISU 베스트 의상상 후보 작성일 03-04 111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9/2025/03/04/0003997937_001_20250304123014585.jpg" alt="" /><em class="img_desc">김채연. 연합뉴스</em></span><br>피겨 스케이팅 여자 싱글 간판 김채연의 경기복이 국제빙상경기연맹(ISU)이 주관하는 2025 피겨 스케이팅 어워즈 '베스트 의상상' 후보로 선정됐다.<br><br>김채연은 4일(한국시간) ISU가 발표한 베스트 의상상 20명의 후보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베스트 의상상은 한 시즌 동안 창의성과 독창성을 가장 잘 드러낸 의상을 선보인 선수와 디자이너에게 수여하는 상이다.<br><br>후보에 오른 의상은 김채연의 2024-2025시즌 쇼트 프로그램 경기복이다. 그는 어머니가 만든 검은색 의상을 입고 '트론 : 새로운 시작의 오리지널 사운드 트랙(OST)'에 맞춰 연기를 펼쳤다.<br><br>ISU는 김채연의 경기복을 '어머니 이정아 씨가 디자인한 것'이라고 소개했다.<br><br>대학 시절 의상 제작을 전공했던 이정아 씨는 딸의 경기 의상을 직접 만든다. 그는 김채연이 피겨를 시작한 초등학교 시절 의상 비용을 절감하기 위해 직접 경기복을 만들기 시작했다.<br><br>김채연은 올 시즌에도 어머니가 직접 만든 의상을 입고 2025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과 2025 ISU 사대륙선수권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9/2025/03/04/0003997937_002_20250304123014658.jpg" alt="" /><em class="img_desc">차준환. 연합뉴스</em></span><br>남자 싱글 간판 차준환의 2024-2025시즌 프리 스케이팅 의상도 베스트 의상상 후보에 올랐다. 이 의상은 배경술 디자이너의 작품으로, 차준환은 2016-2017시즌부터 그의 의상을 입고 있다.<br><br>차준환은 프리 스케이팅 프로그램으로 '베스트 엔터테이닝 프로그램' 후보에도 선정됐다. 이 상은 음악, 표현, 창의성, 독창성, 퍼포먼스를 잘 표현한 선수에게 수여하는 상이다.<br><br>ISU는 매년 시즌 종료 후 피겨 스케이팅 어워즈를 개최해 시상한다. 오는 31일 미국 보스턴에서 열리는 세계선수권대회 현장에서 각 부문 수상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관련자료 이전 BTS, '팬앤스타' 그룹랭킹 2주 연속 1위 03-04 다음 캘러웨이골프 코리아, 오디세이 Ai-ONE S2S 퍼터 출시 03-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