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만 메가폰 든 하정우 "골프 몰라도 OK…누구나 '로비' 한다" (엑's 현장)[종합] 작성일 03-04 6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3LpEDrRLO">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9eaf0fda2d1d451b8ca829fd992c61421981f17bd8270c7ab0ff6e0dcf7a77c" dmcf-pid="K0oUDwmei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04/xportsnews/20250304123539114ehau.jpg" data-org-width="1200" dmcf-mid="FwMYino9n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04/xportsnews/20250304123539114ehau.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421782388559e8f223339a48b4016b89c9352424fd2b0db865f72e0c56d40c86" dmcf-pid="9pguwrsddm"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광진, 윤현지 기자) 배우 하정우의 세 번째 연출작 '로비'의 베일이 벗겨졌다.</p> <p contents-hash="5e69f79139fd08fd613c93d0e362906c80592b811644c99c37af2c9187f960ed" dmcf-pid="2Ua7rmOJRr" dmcf-ptype="general">4일 오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영화 '로비'(감독 하정우)의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현장에는 배우 하정우, 김의성, 강해림, 이동휘, 박병은, 최시원, 차주영, 곽선영이 참석했다.</p> <p contents-hash="35f5f9a411accfcc45d419be587aa4ab46b40d9fb0bb163204f5a6fc20cf1567" dmcf-pid="VuNzmsIiiw" dmcf-ptype="general">'로비'는 연구밖에 모르던 스타트업 대표 창욱(하정우 분)이 4조 원의 국책사업을 따내기 위해 인생 첫 로비 골프를 시작하는 이야기.</p> <p contents-hash="48d75140a9f73f049b48873c75e32fcce357a8ef6fbab2892b21478b0289ac10" dmcf-pid="fHMZgaj4JD" dmcf-ptype="general">작품에서 배우이자 감독을 맡은 하정우는 '롤러코스터'(2013), '허삼관'(2015) 이후 10년 만에 세 번째 연출작을 개봉한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6f557a048fc694ff53df54875ca7aff9151f44f188656d3f1566200320c450e" dmcf-pid="4XR5aNA8d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04/xportsnews/20250304123540471ukfw.jpg" data-org-width="1200" dmcf-mid="3ByMXZ1mJ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04/xportsnews/20250304123540471ukfw.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67aa019d940d08fc675419956ed7e9973a5a7afe95b4c66c51e1eb111399dc2a" dmcf-pid="8Ze1Njc6ek" dmcf-ptype="general">강말금은 "'찬실이는 복도 많지'로 알려지며 주인공을 돕는 선역을 많이하고, 보통사람 서민의 역할을 하다가 이번에 상류층으로 스포츠카도 타보고 골프도 배워보고 스스로도 새로웠다"라며 "빌런을 해서 눈치 보는 역할만 하다가 아무 눈치도 안 보는 역을 해서 아주 좋았다"고 조장관 역을 맡은 소감을 전했다.</p> <p contents-hash="911ed95b576d6ebeeb5297095e24a64a2e62102df3c783ae47f3084d18ef0722" dmcf-pid="65dtjAkPLc" dmcf-ptype="general">광우 역을 맡은 박병은은 "연기했던 캐릭터 중 가장 독특하고 이상한, 회피적인 역할이다"라며 "하정우 감독과는 대학 시절부터 30년 알고 지냈는데 배우 대 배우로는 '암살'이라는 작품에서 같이 연기했다. 10년 정도 지났는데, 다시 만나서 기쁘고 인간 하정우의 유머러스함과 여유로움, 능력과 용기를 좋아하기 때문에 함께 하게 되서 기쁘다"라고 함께한 소감을 전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766cf6e29c8995103df15869be947b5d1df464ed5026ea76ccf98b2142a0b31" dmcf-pid="P1JFAcEQn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04/xportsnews/20250304123541813rjmz.jpg" data-org-width="1200" dmcf-mid="0Ia7rmOJL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04/xportsnews/20250304123541813rjmz.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139668fef1bba376e9cec9a5c0f8e6d2c79c6e7977b7bb286637bbd0f4ec1cd4" dmcf-pid="Qti3ckDxJj" dmcf-ptype="general">하정우는 로비 골프를 소재로 삼은 것에 대해 "골프장이라는 공간이 광활하지만 은밀하다고 생각한다"라며 "플레이어 4명과 캐디 1명이 사생활 보호를 받으며 플레이를 하는데, 골프장이 넓지만 은밀하고 아무도 들여다볼 수 없는 공간이라는 자체가 흥미로웠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a2635cc6867c8bc2f05dd77636f6b9d77078246dbe651c934a8f7a3dc67d4bd3" dmcf-pid="xFn0kEwMRN"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이 영화의 블랙코미디 요소에 적합한 배경이 아닌가 싶어서 골프라는 운동 경기를 통해 인물끼리 서로 이야기를 나누고 목적을 달성하는지 이야기를 담고 싶었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61ffda2c58ef491d859ab21d24fc14fe84319cdb6c19bfd70151d1cd68700ec9" dmcf-pid="yg5N7zBWMa" dmcf-ptype="general">하정우는 감독과 배우를 병행한 것에 대해 "날씨의 영향을 많이 받았고, 대사가 많아서 배우만 하기에도 어려운 부분이 굉장히 컸는데 많은 베테랑 배우들과 힘을 합쳐서 했기 때문에 가능했던 것이 아닐까 싶다"라고 밝혔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78ec6359a8280206713083ee59472b4dffae9b1bb29e2ac4d23ec242dc97c6f" dmcf-pid="Wh2SMRdzn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04/xportsnews/20250304123543176hokl.jpg" data-org-width="550" dmcf-mid="pw2SMRdzd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04/xportsnews/20250304123543176hokl.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6174c9481c6a4b76c0178c798d4079cd3d1aede7091bbcbe299f0fadee9d7e22" dmcf-pid="YlVvReJqio" dmcf-ptype="general"><br>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ab06e5ea36d563af07a66cb3884ce5d5f1600fcc49911e6b2da5b292577e3b4" dmcf-pid="GSfTediBn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04/xportsnews/20250304123544506uwjx.jpg" data-org-width="550" dmcf-mid="B9Td1t3Id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04/xportsnews/20250304123544506uwjx.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f7fd0a739271b8fbc4be37b9abb29cd65e557ecc59d0127e05dc032a54a2c48a" dmcf-pid="Hv4ydJnbdn" dmcf-ptype="general">또한 많은 캐릭터들의 등장에도 완벽 호흡을 위한 노력이 있었다며 "사전에 리딩을 30번 정도 했다. 나머지는 소그룹 리딩을 20번 정도 진행했는데, 사전에 그런 시간을 내주셔서 호흡을 맞췄던 부분을 영화 촬영을 하는데 굉장히 큰 힘이 되는 부분이었던 것 같다. 저는 현장에서 감독보다는 배우로서 앙상블을 이뤄낼 수 있는 부분이었다. 한 분 한 분 굉장한 도움이 됐고 모시게 돼서 연출자로서는 큰 행운이라고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p> <p contents-hash="550beda54ab4e48e5f02662409dff6353707ec05cf86c627aa82587946b9105d" dmcf-pid="XT8WJiLKLi" dmcf-ptype="general">하정우는 김 이사 역을 맡은 곽선영에 대해 "선영 씨는 브레인이고 창욱이를 잘 챙겨주는데 마음이란 건 연기로 표현할 수 없는 건데 참 잘해주셨다. 화술로, 감정 표현으로서 잘 소화해 냈고 함께 좋은 호흡을 맞춰주셔서 개인적으론 큰 고마움을 가지고 있다"고 인사를 전했다.</p> <p contents-hash="0dda309a958ee7fab823a7a5b34fdcdd8432dfcf1cf9bd2a89430de8afe85ad7" dmcf-pid="Zy6Yino9nJ" dmcf-ptype="general">마지막으로 하정우는 "골프를 몰라도 충분히 즐길 수 있는 영화다. 골프가 아닌 접대를 하는 것으로 우리가 살아가면서 누구에게나 크든 작든, 공식적이든 비공식적이든 로비를 하며 살지 않나. 그런 사람들의 이야기"라며 많은 관람을 당부했다. </p> <p contents-hash="ed029b5251e5b4515663998e8420801c63bd8740756380231372fd56c6497a3a" dmcf-pid="5WPGnLg2Jd" dmcf-ptype="general">'로비'는 오는 4월 2일 개봉한다.</p> <p contents-hash="4214b61bf38fb5f82408848f8dd257ccde22103d7ff6a6a6208788a5d9a7e41c" dmcf-pid="1YQHLoaVRe" dmcf-ptype="general">사진=엑스포츠뉴스 고아라 기자, 쇼박스</p> <p contents-hash="92786c598571d946e380f66b0ffc82c65929ada1810123cb02290e8944edb601" dmcf-pid="tGxXogNfLR" dmcf-ptype="general">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SC현장] "10년만 감독으로 컴백"…하정우, 충무로 ★업고 '로비' 성공할까 (종합) 03-04 다음 “주특기 말맛 살렸다”…‘로비’로 돌아온 감독 하정우(종합)[MK★현장] 03-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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