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장훈, 4억 사기꾼 감형+각하 결정에 재판부 불신 (보살)[순간포착] 작성일 03-04 6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X7B30UlTz">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6dc78da33e1882f2527e6e336f14c8570b3008a74be1550df477628d76116ca" dmcf-pid="4Zzb0puST7"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04/poctan/20250304122801211ytyj.jpg" data-org-width="650" dmcf-mid="Vbb2u7qyT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04/poctan/20250304122801211ytyj.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e61c324289a4911a02f9c06804db0d3582422c5af14d4097c2c8a35f0c86f6ae" dmcf-pid="85qKpU7vWu" dmcf-ptype="general">[OSEN=박소영 기자] 서장훈이 항소에서 처벌 수위가 약해진 사기꾼을 향해 분통을 터뜨렸다.</p> <p contents-hash="82cdc8b5304335c6b5bcdb8644db3d4cb7fb10e420bdf12862d7b9354e429727" dmcf-pid="6HuqF3phTU" dmcf-ptype="general">3일 전파를 탄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 출연한 남성은 2년 전 쯤, 누나의 친구에게 약 4억 원 정도의 사기를 당했다고 토로했다. </p> <p contents-hash="e19a540f89c6ed34c1201b2a9e0cb98402418103543b29b8705bc80b73ede5ef" dmcf-pid="PX7B30UlSp" dmcf-ptype="general">택배 기사로 일하던 어느 날, 누나의 친구에게서 십여년 만에 연락이 왔고 자연스레 만남으로 이어져 중공업 자재 납품 사업을 제안받게 됐다고. “마진 15%, 3개월 뒤 원금 회수가 가능하다”는 말에 혹하는 마음으로 천만원을 입금했고, 그날 앉은 자리에서만 총 6천 만원을 투자하게 됐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3ea7207f827d9bd845091544f82ff5592c330bd41af41b8b0becdbad12cc56a8" dmcf-pid="QZzb0puSW0" dmcf-ptype="general">이에 이수근은 “갑자기 찾아와서 하는 투자 제안이 이상하지 않았냐”, “결국에는 너의 책임도 있다”라며 사연자에게 안타까운 마음을 전한다.</p> <p contents-hash="4c42a2339f72ee59ccfbd7136df86c48fa9478b1eb4b256f3982cf7346fa0e22" dmcf-pid="x5qKpU7vC3" dmcf-ptype="general">사연자는 사업은 전혀 문제가 없어보여 대출까지 받아 총 4억 원 가량을 투자했다고 말했다. 하지만 수익은 제대로 받지 못했고, 투자한 지 8개월 만에 사기라는 걸 알게 된 그는 피해자 단톡방을 통해 총 피해액만 20억 원에 달한다는 사실을 파악했다.</p> <p contents-hash="0cd19dc4263f3abab23f35febe9d9a2eab3a3720422b42dd780e7698491d0d30" dmcf-pid="ynDmjAkPTF" dmcf-ptype="general">고소한 덕에 사기꾼에게 3억 5천만원의 배상 청구 및 징역 7년이 선고 됐지만, 항소를 통해 배상 명령은 각하됐고 초범이라는 이유로 징역 6년으로 감형됐다.</p> <p contents-hash="e2fa3abf96b44196dcd83ab6658af768ca23a93c5a5b113da3f727b27e3c9236" dmcf-pid="WLwsAcEQTt" dmcf-ptype="general">이 말에 서장훈은 의아해하며 재판부를 향한 불신을 내비쳤다고 "다른 피해자들과 공동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논의해 보라"며 "민사소송도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다"고 현실적인 해결책을 제시했다.</p> <p contents-hash="e24a562f8d90784513d3506f294dff1b345776da1cd938d3f005a20d8ccda4f3" dmcf-pid="YorOckDxT1" dmcf-ptype="general">지금까지 밤낮없이 일하며 3년 동안 상환하고 있는 상황에 민사소송 비용과 시간이 부담스럽다고 말하는 사연자에게 서장훈은 “다른 피해자들과 함께 공동대응을 논의해 볼 필요가 있다”라며 “어떻게든 배상하게 만들어야 된다”고 말한다. </p> <p contents-hash="08a3e41c726a6cd8aa63c5366918e7618fbcd7af111d4d8fe6726586777ab5a3" dmcf-pid="GgmIkEwMS5" dmcf-ptype="general">또한, 그는 사연자에게 “아직은 젊다”라며 "인생을 배운 수업료일지도 모른다”, “이를 계기로 여러가지 교훈을 얻어 인생을 잘 풀어 나갈 수도 있다”라며 응원했다.</p> <p contents-hash="3590468e4dab7ff6f47805ae5036f47e61ccafba730daddceecba05ed81a5cfe" dmcf-pid="HasCEDrRhZ" dmcf-ptype="general"> /comet568@osen.co.kr</p> <p contents-hash="2b100cfb042f7a23cba305e0d3fe6905e8a45432d17dd80e296ee625d77191b6" dmcf-pid="XNOhDwmehX" dmcf-ptype="general">[사진] 물어보살</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아이오아이' 출신 주결경, 댄서와 열애설 휩싸여..."친한 사이일 뿐" 03-04 다음 "골프 몰라도 돼"..'로비' 하정우, '허삼관' 이후 10년만 감독 복귀 [종합] 03-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