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승연 “남장도 예쁜 모니카役 부담스러워‥연기로 승부할 것”(꽃의비밀)[EN:인터뷰②] 작성일 03-04 6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9NHayWGkvm">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456c55755fcfaccceca1ac57dfebd7f451853463e925399c2e31415a859772d" dmcf-pid="2y2TBb9HS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제공=바로엔터테인먼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04/newsen/20250304133306458fwwv.jpg" data-org-width="650" dmcf-mid="K8TihlvaC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04/newsen/20250304133306458fww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제공=바로엔터테인먼트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c728b1bec0d85e419507299eafae34867b264cca886eba611e47364193fbcdc" dmcf-pid="VWVybK2Xvw" dmcf-ptype="general"> [뉴스엔 이해정 기자]</p> <p contents-hash="c98cd823a29a4e43fa5078505e5ace185afc1d9d7caa64c81db3bb21313fb10b" dmcf-pid="fYfWK9VZvD" dmcf-ptype="general">(인터뷰①에 이어) </p> <p contents-hash="722dcbb31b15df15327c47913b6d24a68c545d6e56cedb382426f6bc51d962e8" dmcf-pid="4G4Y92f5yE" dmcf-ptype="general">배우 공승연이 '꽃의 비밀'에서 미모의 배역 모니카 역을 맡은 부담감을 토로했다. </p> <p contents-hash="625b59c14077984a797b585cb240c4b6d0d37b35a8b2efbd7f92caf49daa2c8b" dmcf-pid="8H8G2V41Sk" dmcf-ptype="general">3월 4일 서울 강남 모처에서 진행된 연극 '꽃의 비밀' 인터뷰에서 배우 공승연이 모니카 역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p> <p contents-hash="d50621d7cc7d5c9942d06fbb6cc2024ab96e89ad8a98436e4e61582b1db6ba14" dmcf-pid="6X6HVf8tSc" dmcf-ptype="general">'꽃의 비밀'은 이탈리아 북서부의 작은 마을 빌라페로사를 배경으로, 남편들이 하루아침에 사라진 후 보험금을 타내기 위해 기상천외한 변장 소동을 벌이는 네 명의 주부들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 </p> <p contents-hash="3c7b0c280d2be3b1c45f773baec31ec324aff0051b01c85ddf0ae1a979a3ae54" dmcf-pid="PZPXf46FvA" dmcf-ptype="general">공승연은 1장 초반부를 가장 좋아하는 장면으로 꼽으며 "1장을 잘해놔야 한다는 생각에 일상 모습을 연습을 정말 많이 했다. 무대가 집인 것처럼, 배우들끼리 서로 편한 사이처럼. 그 장면을 연습을 정말 많이 했다. 무대 오르기 전에 배우들끼리 1장 초반은 꼭 맞춰본다. 그러다 보니 그 장면들이 유독 마음이 간다"고 말했다. 이어 "이들의 삶이 얼마나 같은 일상을 반복하고 있는지, 결혼 생활을 얼마나 했는지, 남편과의 관계가 어떤지 자연스럽게 보여줘서 좋다"고 덧붙였다. </p> <p contents-hash="4a42cc0916aa7a976515c06b742038fe6d3365ff6698282f934906d0d8e7086b" dmcf-pid="Q5QZ48P3Sj" dmcf-ptype="general">극 중 남장을 해도 이성을 홀리는 미모의 모니타 역을 맡은 공승연은 "부담스럽긴 하다"고 수줍게 웃으며 "연기력으로 보여드리겠다고 하긴 했는데 이런 캐릭터를 제안해 주셔서 감사할 따름"이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p> <p contents-hash="982f705892471a17a2af2bf1e22343c5394f817514b8f1a3a900a128b54265ee" dmcf-pid="xUipReJqSN" dmcf-ptype="general">공승연은 '꽃의 비밀'로 첫 연극 무대에 오르게 돼 악몽도 많이 꿨다고 털어놓은 바 있다. 그는 "지금은 악몽은 벗어났지만 '내가 문을 잘못 열면 어떻게 하지' '실수하면 어떻게 하지' 이런 생각을 한다"고 고백했다. 또 생각과 현장 분위기가 다른 경우가 너무 많다면서 "'소피야' 외치면서 당차게 등장해야 하는 신인데 순간 관객들과 눈이 마주쳐 주눅 든 적도 있다. 관객분들 얼굴이 너무 잘 보여 큰일"이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p> <p contents-hash="24a0d538ef2cd913b44fbc5abaf243b82f50781b939f8934bf80bb111149c03b" dmcf-pid="yAZjYGXDTa" dmcf-ptype="general">좋은 선배들과의 호흡이 기대됐다는 공승연. 그는 "드라마나 영화에서는 배우들끼리 모여 한 장면을 이렇게 오래 연습한 적은 없는데 저희는 한 대사를 50번, 100번 내뱉어본다. 매일 같은 연기를 하는데 감정이 유지될까, 즉흥성이 떨어지지 않을까 걱정도 했는데 그렇지 않다. 매번 다르기도 하고 선배님들에 따라 느껴지는 것도 다르다. 서로의 관계성, 즉흥성, 호흡하는 법 등을 배웠다"고 동료들에 고마움을 표했다. 선배들이 무대에 오르기 전 하는 루틴까지 모두 '꿀팁'으로 흡수했다고. </p> <p contents-hash="7636cf9e4d7c5fe970337cc099e1b2bf7fc82449391b873436f81af15549f3f6" dmcf-pid="Wc5AGHZwyg" dmcf-ptype="general">공승연은 특히 소피아 역을 맡은 선배 황정민을 두고 "정말 완벽주의자이신 것 같다"며 "정말 너무너무 바쁘시다. 바쁘게 돌아다니시면서 무대 체크하시고 후배들에게 해줄 이야기들 준비하시고. 선배님은 무대에 오른 지 오래 된 분인데도 이렇게 무대에 애정을 쏟고 매번 최선을 다하는구나 느꼈다"고 존경심을 표했다. </p> <p contents-hash="24af4ed92abdcd96e52f278c72ba16699715302c99a002f3dd5f9527cadc9787" dmcf-pid="Yk1cHX5rvo" dmcf-ptype="general">또한 자스민 역의 장영남에 대해서는 '장영남 바라기'를 자처하며 "언니 연기 들어가기 전에 언니만 지켜본다. 언니가 뭘 하고 무대에 올라가는지 살펴보고, 언니랑 하면 너무 행복하다. 닮고 싶다. 어떻게 그렇게 작은 몸에서 단단한 소리가 나는지. 몸을 쓰는 것도 너무 예쁘고 그냥 다 좋다"고 '찐' 팬심을 드러냈다. </p> <p contents-hash="69605b5e813ae2af16a28ce1ce0a79708f82ac13befa70716850f0b2e511d3a2" dmcf-pid="GEtkXZ1mlL" dmcf-ptype="general">한편 '꽃의 비밀'은 5월11일까지 링크아트센터 벅스홀에서 공연된다.</p> <p contents-hash="802ae5bd3f35bb92e6af333243b4758f8078b6336d2506d7692ea93d8a1a9d43" dmcf-pid="HDFEZ5tsTn" dmcf-ptype="general">(인터뷰③에서 계속) </p> <p contents-hash="3e439d30c3bd1b6f2969803c71a24b2976315fee79b210ab5ce69f8791256217" dmcf-pid="Xw3D51FOhi" dmcf-ptype="general">뉴스엔 이해정 haejung@</p> <p contents-hash="3c06736d5a2dbca7f97c3410d0966f8821deddabb1302def21ca68dfb86fafff" dmcf-pid="Zr0w1t3ICJ"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엔하이픈, 해외 아티스트 최단기 日 스타디움 입성...올 여름 뜨겁게 달군다! 03-04 다음 ‘로비’ 이동휘 “박기자役, 김의성 향한 존경심 담았다” 03-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