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승연 “‘꽃의 비밀’로 첫 연극 도전, 웃음 안 터지면 시무룩하기도” [EN:인터뷰①] 작성일 03-04 6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30bckDxCc">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fbe614bce9cc93f49ff111348c646e1a1fa3eb4cec97df6d4eb598a8fdfac32" dmcf-pid="W0pKkEwMv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제공=바로엔터테인먼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04/newsen/20250304133217003nilk.jpg" data-org-width="650" dmcf-mid="xkAszqbYC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04/newsen/20250304133217003nil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제공=바로엔터테인먼트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c728b1bec0d85e419507299eafae34867b264cca886eba611e47364193fbcdc" dmcf-pid="YpU9EDrRCj" dmcf-ptype="general"> [뉴스엔 이해정 기자]</p> <p contents-hash="3dba63c320e624659a1ee73751777543fa69bba1d9de13f7d3fcfefd812e79cd" dmcf-pid="GUu2DwmevN" dmcf-ptype="general">배우 공승연이 '꽃의 비밀'로 첫 연극 무대에 도전한 소감을 밝혔다. </p> <p contents-hash="5c3ba1ef67d708be88a1309a96ff5883de9acf9709a13a871ff3bf3f5af4dff6" dmcf-pid="Hu7Vwrsdya" dmcf-ptype="general">3월 4일 서울 강남 모처에서 진행된 연극 '꽃의 비밀' 인터뷰에서 배우 공승연이 연극 배우로서 첫 인사를 건넨 소감을 전했다. </p> <p contents-hash="76f2c1f6ef8c99264372e7f547ae110a5b5923b71c7f2b8f242a32d98b461641" dmcf-pid="X7zfrmOJvg" dmcf-ptype="general">'꽃의 비밀'은 이탈리아 북서부의 작은 마을 빌라페로사를 배경으로, 남편들이 하루아침에 사라진 후 보험금을 타내기 위해 기상천외한 변장 소동을 벌이는 네 명의 주부들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 </p> <p contents-hash="78a77eb94afaf586f95f93c14f064ad49cf4fc45f96dbb848c3e6233c724df40" dmcf-pid="Zzq4msIiho" dmcf-ptype="general">이 작품으로 연극 무대에 첫 도전한 공승연은 "첫 연극 무대라 정말 많이 떨렸다"면서도 "관객들을 실제로 만나는 희열이나 즉각적인 반응을 받는 게 정말 행복하고 힘이 된다. '꽃의 비밀'이 끝난 뒤 좋은 기회가 오면 다시 무대에 서고 싶다. 다른 배우들이 '승연이 무대 못 떠나는 거 아니야?' 이런 이야기를 해주시기도 한다. 배우들 합이 좋았던 날은 '우리 너무 재밌다' 하면서 기분 좋게 이야기를 하기도 한다"고 벅찬 소감을 밝혔다.</p> <p contents-hash="1e86e1a3e00d0c9c88761382ce5b293122c9e656ef9ff2c759f265299f3e280f" dmcf-pid="5qB8sOCnTL" dmcf-ptype="general">무대만의 부담되는 점을 묻자 공승연은 "관객들이 매일 같은 분들이 아니고 저희 컨디션도 차이가 있다 보니 연기도 달라지고 관객들의 반응도 달라진다. 낮 공연에서는 '어? 여기에서 분명 웃어줬는데' 안 웃는다거나. '내가 뭐 잘못하고 있나?' 그런 고민을 하기도 한다. 그럼 뒤에서 시무룩해지기도 한다"고 솔직히 털어놨다. </p> <p contents-hash="afe078b532155a710f5048450b3e6ee41f1b5608554f0ac1d752a4aecc7f6c1a" dmcf-pid="1QxLGHZwvn" dmcf-ptype="general">공승연은 "장진 감독님이 직접 연락을 주셨는데 안 그래도 무대에 서고 싶다는 생각을 할 때라 타이밍이 잘 맞았다. 주변 분들이 '좋은 분들과 함께 해보라'고 제안도 해주셨고 대본도 좋아서 크게 고민하지 않았다"고 출연 배경을 설명했다. </p> <p contents-hash="e6936eb966ebcf1dac50362a107c6a73f06e7c11f64b2067effd1bb94195e149" dmcf-pid="txMoHX5rhi" dmcf-ptype="general">공승연은 극 중 대학에서 연기를 전공해 스타 배우를 꿈꿨던 모니카 역을 맡았다. 그는 "작품을 처음 접하고 '어떻게 이게 무대 위에서 표현될까' 궁금증이 컸다"며 스타 배우를 꿈꿨던 모니카 역에 대해 "모니카가 안타깝고, 새로운 변화를 만들고 싶어하는 모습이 안쓰럽기도 했다. 매일매일 같은 일상에서 소소한 변화가 생기는 게 그들에게는 큰 일이니까"라고 애정을 표했다. </p> <p contents-hash="c07bffe872bf11b2abc3bdb1151b3eabc9cbd36ff2c9e4bca0dcc673edd33e9f" dmcf-pid="FMRgXZ1mTJ" dmcf-ptype="general">모니카 역에는 배우 이연희, 안소희도 캐스팅 됐다. 공승연은 자신만의 강점에 대해 "다른 모니카보다 중성적인 느낌을 내려고 했다. 화도 내는 것 같고 감정 기복도 있는 것 같다"고 밝혔다. 이어 "감독님이나 다른 배우들과는 협의하지 않은 내용"이라고 털어놔 웃음을 안겼다. </p> <p contents-hash="596426d4b5eec237e5946ba314688b4d9b501755c7bf89c406ee9aa9fd441dee" dmcf-pid="3ReaZ5tsWd" dmcf-ptype="general">연극 무대에 오르며 연기의 방향성도 많이 바뀌었다며 "연습하면서 부끄러울 때도 있지만 저 자신을 내려놓는 경험을 하고 있는 것 같다. 철판을 잘 깔게 된다. 연습할 때 다양한 걸 '에라이 모르겠다' 하고 시도하게 되고 남들 앞에 서는 것도 점점 편해지고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첫 연극 무대인 만큼 부담감이 작진 않은 만큼 "리뷰를 일부러 찾아보진 않는다. 괜히 리뷰를 봤다가 제 방향성이 달라질 것 같아서. 제가 하는 게 맞다는 확신을 가지고 연기하려고 노력 중"이라고 덧붙였다. </p> <p contents-hash="f0a95608db2c697b6e08538a09d9bcbdb5a93298fedb38d063154ce7ac07e96c" dmcf-pid="0edN51FOWe" dmcf-ptype="general">한편 '꽃의 비밀'은 5월11일까지 링크아트센터 벅스홀에서 공연된다.</p> <p contents-hash="b5d0fbdfb4f7af9b9ccd2a47a78e90bf976fc1440e8212ea61112e81a93fd600" dmcf-pid="pdJj1t3IWR" dmcf-ptype="general">(인터뷰②에서 계속) </p> <p contents-hash="dd3c8523fec2233904911b5716ba25fcfeff7d62d00ae959d638933cc394ad68" dmcf-pid="UJiAtF0CyM" dmcf-ptype="general">뉴스엔 이해정 haejung@</p> <p contents-hash="23757087f1d8b9d44700795e3b0dcc63aa0bb5be3d0137afc6eb46d4bdda075d" dmcf-pid="uincF3phTx"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하츠투하츠 칼군무 이렇게 탄생했다, 이안 “5개월간 밥 먹고 자는 시간 빼고 춤춰” (정희) 03-04 다음 "너 내 여친해라"… 걸그룹 출신 가수, 스폰 제의 폭로 03-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