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 김채연, ISU '베스트 의상' 후보 선정…"어머니가 만든 옷" 작성일 03-04 116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차준환은 베스트 의상·엔터테이닝 프로그램 후보</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5/03/04/0008109264_001_20250304143612075.jpg" alt="" /><em class="img_desc">피겨 김채연이 12일 중국 헤이룽장성 하얼빈 빙상훈련센터 다목적홀에서 열린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 피겨 여자 싱글 쇼트에서 연기를 펼치고 있다. 2025.2.12/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em></span><br><br>(서울=뉴스1) 문대현 기자 = 피겨 스케이팅 여자 싱글 김채연(경기 일반)이 국제빙상경기연맹(ISU) 2025 피겨 스케이팅 어워즈 '베스트 의상상' 후보로 선정됐다. <br><br>ISU가 선정하는 베스트 의상상은 2024-25시즌 창의성과 독창성을 가장 잘 드러낸 의상을 선보인 선수와 디자이너에게 수여하는 상이다.<br><br>4일(한국시간) ISU가 발표한 20명의 후보 중에는 김채연과 의상을 만든 김채연의 어머니 이정아 씨도 함께 후보에 올랐다.<br><br>김채연은 이번 시즌 쇼츠 프로그램에서 패션 전공자인 어머니가 만든 강렬한 디자인의 검은색 의상을 입고 연기를 펼쳤다.<br><br>김채연은 지난달 2025 하얼빈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딴 뒤 수상소감에서 "다른 선수들은 의상실에서 받아 입는 편인데, 난 직접 만들어주니 옷에 대한 애착이 더 크다"며 만족을 표하기도 했다.<br><br>남자 선수 중에선 차준환(고려대)이 2024-25시즌 프리 스케이팅 때 입고 나선 의상이 베스트 의상상 후보에 올랐다. 이 의상은 배경술 디자이너의 작품이다.<br><br>아울러 차준환은 프리 스케이팅 프로그램으로 '베스트 엔터테이닝 프로그램' 후보에도 선정됐다.<br><br>한편 ISU는 10일까지 온라인 팬 투표와 미디어 투표로 베스트 의상, 베스트 엔터테이닝 프로그램, 최우수 코치, 최우수 안무가 등 4개 부문 최종 후보를 선정한다. 이후 6명의 심사위원이 최종 수상자를 정한다.<br><br>각 부문 최종 수상자는 오는 31일 미국 보스턴에서 열리는 세계선수권대회 현장에서 발표한다. 관련자료 이전 ‘퍼플렉시티 기본 탑재’...도이치텔레콤, 1000달러 미만 AI 폰 내놓는다 03-04 다음 괴산군청 여자씨름단 3명 대한씨름협회 우수선수 선정 03-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