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죽지세’ SK슈글즈, ‘전승 우승’ 초미 관심사 작성일 03-04 106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개막 14연승 질주…전년도 부터 22경기 연속 승리 ‘고공 행진’<br>공격 다변화·탄탄한 수비력 구축 통해 최종 3라운도 연승 다짐</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66/2025/03/04/0000065979_001_20250304145313795.jpg" alt="" /><em class="img_desc">‘신한 SOL페이 2024-2025 핸드볼 H리그’ 여자부서 개막 14연승을 질주 중인 광명 SK 슈가글라이더즈가 전승 우승을 향해 순항하고 있다. 한국핸드볼연맹 제공</em></span> <br> 전체 3라운드 가운데 2라운드 일정을 마친 ‘신한 SOL페이 2024-2025 핸드볼 H리그’ 여자부서 개막 14연승을 질주 하고 있는 광명 SK 슈가글라이더즈(이하 SK슈글즈)의 연승 행진이 어디까지 이어질지 초미의 관심사다. <br> <br> SK슈글즈는 지난 3일 열린 2라운드 최종전서 강경민의 결승 골로 부산시설공단에 28대27로 신승을 거둬 지난 1월 개막 후 14경기 연속 승리의 고공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2023-2024시즌 3라운드 6연승과 포스트시즌 챔피언결정전 2연승을 포함하면 22경기 연속 승리다. <br> <br> 지난 시즌 부산시설공단에 단 한 차례 패하고 두 차례 무승부를 기록했던 SK슈글즈는 이번 시즌 탄탄한 전력으로 전승 우승을 기대케 하고 있다. 팀 전력의 핵심이었던 1996년생 동갑내기 강경민, 유소정, 강은혜에 부상서 돌아온 송지은이 기량을 회복하며 막강 ‘쥐띠 사총사’가 연승 행진의 주축을 이루고 있다. <br> <br> SK슈글즈가 지난 시즌과 달라진 것은 득점 루트의 다양화다. 특정 선수에 대한 의존도가 높았던 것과 달리 이번 시즌에는 유소정(71골), 송지은(68골), 강경민(64골), 강은혜(50골) 등 동갑내기 사총사가 팀 득점(402골)의 60%가 넘는 253골을 합작할 정도로 고른 득점을 올리고 있다. <br> <br> 여기에 더해 트레이드를 통해 영입한 골키퍼 박조은에 국가대표 수비수 한미슬의 가세로 수비가 한결 탄탄해지면서 공·수 밸런스가 안정된 것도 연승 행진의 주요인으로 꼽히고 있다. <br> <br> 뿐만 아니라 양쪽 날개인 김하경, 최수민을 비롯, 김수정, 신다빈, 김의진, 이현주 등 백업 선수들도 시너지를 내며 좋은 경기력을 선보이고 있어 타 팀들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br> <br> 하지만 최근 상황을 놓고 볼때 전승 우승을 장담하기 쉬운 상황만은 아니다. 전통적으로 까다로운 상대인 부산시설공단을 비롯, 2위 경남개발공사, 3위 삼척시청, 4위 서울시청 등 상위권 팀들은 연승 가도를 달리고 있는 SK슈글즈로서도 부담이 되는 상대들이기 때문이다. <br> <br> 김경진 SK슈글즈 감독은 “경쟁 팀들도 경기를 거듭할수록 팀웍이 다져지면서 어느 팀 하나 만만히 볼수 없다”라며 “선수들도 솔직히 연승에 대한 부담감도 있는 것 같다. 조기에 정규리그 우승을 확정하고 이후로는 ‘승리 로테이션’을 가져갈 생각이다”라고 밝혔다. <br> <br> 이어 김 감독은 “남은 3라운드와 포스트시즌을 잘 치르기 위해서는 부상 없이 지금의 안정된 전력을 유지하는 것이 큰 관건이다”라고 덧붙였다. 관련자료 이전 기업 71% "AI, 위험보다 이익이 크다"…판단 근거는 03-04 다음 시즌 6승 김가영의 ‘왕중왕’전 도전…1억원 상금으로 화룡점정 할까 03-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