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슈가글라이더즈, 부산시설공단 꺾고 전승 행진 [핸드볼 H리그] 작성일 03-04 114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부산시설공단 상대로 28-27 승리<br>SK슈가글라이더즈 유소정 MVP</strong>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4/2025/03/04/0005316070_001_20250304151218732.jpg" alt="" /><em class="img_desc">SK슈가글라이더즈 송지은이 점프슛을 하고 있다. 한국핸드볼연맹 제공</em></span> <br>[파이낸셜뉴스] SK슈가글라이더즈가 부산시설공단과 팽팽한 접전 끝에 1점 차 승리를 거두고 14연승을 달성했다. <br> <br>SK슈가글라이더즈는 지난 3일 오후 8시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린 신한 SOL페이 2024-2025 핸드볼 H리그 여자부 2라운드 제7매치 데이 경기에서 부산시설공단을 28-27로 이겼다. <br> <br>이로써 SK슈가글라이더즈는 14승(승점 28점)으로 전승 우승 도전을 이어가게 됐고, 3연패에 빠진 부산시설공단은 7승 7패(승점 14점)로 5위에 머물렀다. <br> <br>전반은 SK슈가글라이더즈가 송지은과 유소정의 연속 골로 2-0으로 앞서며 출발했다. 원선필의 골로 추격에 나선 부산시설공단은 김수연 골키퍼의 선방에 이은 이혜원의 골로 3-3 동점을 만들었다. <br> <br>SK슈가글라이더즈는 에이스인 강경민, 유소정의 골로 주도권을 잡나 싶었지만, 황수미와 권한나의 골로 부산시설공단이 5-4 역전에 성공했다. <br> <br>이후 골을 주고받는 팽팽한 접전이 이어졌다. 유소정이 2분간 퇴장으로 빠지면서 부산시설공단이 수적인 우위를 점했지만, 연속 실책으로 공격 기회를 놓치면서 10-8로 뒤처졌다. <br> <br>그러다 부산시설공단이 송해리의 골로 10-10 동점을 만들었고, SK슈가글라이더즈의 실책이 연달아 나오면서 부산시설공단이 13-11, 2골 차까지 달아났다. 상승세를 탄 부산시설공단이 15-12로 앞서며 전반을 마쳤다. <br> <br>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4/2025/03/04/0005316070_002_20250304151218774.jpg" alt="" /><em class="img_desc">부산시설공단 이혜원이 다이빙슛을 하고 있다. 한국핸드볼연맹 제공</em></span> <br>후반 초반에는 부산시설공단이 연속 골을 내줘 16-15로 쫓기고, 전반 부상으로 빠졌다 후반에 복귀한 유소정의 골로 16-16 동점을 허용했다. <br> <br>이후에도 부산시설공단의 실책이 이어졌고, SK슈가글라이더즈가 송지은과 유소정의 연속 골로 5골을 연달아 넣으면서 18-16으로 역전에 성공했다. 팽팽한 접전을 이어가다 부산시설공단이 김다영의 연속 골로 22-21 재역전에 성공했다. <br> <br>마지막까지 1골씩 주고받다가 강경민의 과감한 돌파 골로 28-27로 앞선 SK슈가글라이더즈가 부산시설공단의 마지막 공격을 막아내며 승리를 거뒀다. <br> <br>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4/2025/03/04/0005316070_003_20250304151218793.jpeg" alt="" /><em class="img_desc">경기 MVP로 선정된 SK슈가글라이더즈 유소정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핸드볼연맹 제공</em></span> <br>SK슈가글라이더즈는 송지은 8골, 유소정 7골, 강경민이 5골을 넣으며 공격을 주도했고, 박조은 골키퍼가 9세이브를 기록하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이 경기에서 강경민은 역대 5호 통산 500도움을 달성했고, 유소정은 MVP로 선정됐다. <br> <br>부산시설공단은 이혜원 9골, 김다영 5골, 황수미와 권한나가 각각 4골씩 넣었고 김수연 골키퍼가 8세이브를 기록했다. <br> <br>SK슈가글라이더즈를 14연승으로 이끈 김경진 감독은 "지금까지 전승하면서 육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 힘들고 부담도 많을 텐데 묵묵히 팀을 위해 희생하고 노력해준 선수들에게 고맙다"고 우승 소감을 전했다. <br>#부산시설공단 #한국핸드볼연맹 #핸드볼H리그 #신한SOL페이 #SK슈가글라이더즈 #유소정MVP <br> 관련자료 이전 [부음] 당구선수 이충복 씨 부친상 03-04 다음 이세영 ‘미니스커트 입은 지강희, 캘리포니아 말고 푸켓 가요’ [틀린그림찾기] 03-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