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스데이 출신’ 혜리, 연예계 ‘스폰 강요’ 폭로…“유명 대표가 ‘내 여자친구 해라’” 작성일 03-04 6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5fxgYPxp8U"> <p contents-hash="3a158975d04896c37910ec79ccb671122dc78f8683e03972a37c20e2c38a92fc" dmcf-pid="14MaGQMUQp" dmcf-ptype="general">그룹 걸스데이 출신 트로트 가수 장혜리가 연예계의 은밀한 접대 문화를 폭로했다.</p> <p contents-hash="cdc3111d793062cef802d002478255370ff1e60b50da4bae19cddab0ccedaf4c" dmcf-pid="t8RNHxRu40" dmcf-ptype="general">3일 유튜브 채널 ‘채널고정해 논논논’에는 “너 술 먹고 나락 갔다며?”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방송에는 신정환, 강병규, 엑소시스트 임덕영, 그리고 장혜리가 출연해 연예계 접대 문화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p> <p contents-hash="f0a2ae589bdc63c97e9f2e7b554c9eb3b20b5cc3ea29ecd63244801d07dc4f1c" dmcf-pid="F6ejXMe763" dmcf-ptype="general"><strong>강병규 “연예계 ‘마귀’ 존재한다”…거절 힘든 술자리 강요</strong></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1f5cb74e233ced2c5b8964e1cbecffb7e83902c457dfc59737c82391ac24352" dmcf-pid="3PdAZRdzQ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3일 유튜브 채널 ‘채널고정해 논논논’에는 “너 술 먹고 나락 갔다며?”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사진=유튜브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04/mksports/20250304154223024lant.jpg" data-org-width="600" dmcf-mid="HAoUiYHE4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04/mksports/20250304154223024lan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3일 유튜브 채널 ‘채널고정해 논논논’에는 “너 술 먹고 나락 갔다며?”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사진=유튜브 캡처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002595808c7f088d03603969ab34dab20d4319167eb47e5b185c430ad96ef39a" dmcf-pid="0QJc5eJqPt" dmcf-ptype="general"> 이날 강병규는 “요즘 잘나가는 아이돌들이 지인의 지인에게서 술자리 제안을 받는 경우가 많다. 특히 이들을 편하게 유도해 놓고 구설수에 오를 수 있는 위험한 자리에 데려가는 사람이 있다”며 “그런 사람을 ‘마귀’라고 부른다”고 전했다. </div> <p contents-hash="5c3e74ff61e6ba843928281ce83e77af5d85480ea218c685f4b6e9ad36af3995" dmcf-pid="p0q6r7qy61" dmcf-ptype="general">이에 장혜리는 “나도 그런 자리 가본 적 있다. 가서 노래도 했다”며 실제 경험담을 털어놨다. 그는 “연예계에서 가장 힘든 부분이 ‘술 한잔하면서 일 얘기하자’는 제안이다. ‘이렇게 인맥을 키워야 성공할 수 있다’는 말이 여전히 많다”며 고민을 토로했다.</p> <p contents-hash="0ee14d226e0d2ef971e340656fc8e10ede0cf9d2da3153738485877ea4aa63a4" dmcf-pid="UpBPmzBW85" dmcf-ptype="general">이어 “요즘엔 술이 아니라 골프로 바뀌었다. ‘골프 한 번 칠까?’라고 접근한다. 나는 술도 못 마시고 그런 자리를 즐기지도 않는데, ‘이 자리를 가지 않으면 일이 줄어들까?’라는 고민이 든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1c47442b084ae988c970f91c149f695bd66fcee6b936d60ecc9e139601a2f12c" dmcf-pid="uUbQsqbY4Z" dmcf-ptype="general"><strong>장혜리 “유명 대표가 ‘내 여자친구 해라’ 강요”</strong></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665db2dfd30c3f112404464ef853e94f5f6a3f1680fc13a7d4ed7f7b24ec9b5" dmcf-pid="7uKxOBKGx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04/mksports/20250304154226184keve.jpg" data-org-width="600" dmcf-mid="XuUw3no9Q7"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04/mksports/20250304154226184keve.jp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c4982f89f38bc8aefc54135c2e481ffc78ee927aaaefad2ab63356287f0d620a" dmcf-pid="z79MIb9HQH" dmcf-ptype="general"> 장혜리는 신인 시절 한 유명 기업 대표와 있었던 일화를 공개했다. 그는 “정말 유명한 대표님이었는데, 남자 신인까지 불러서 노래도 시키더라”며 “그런데 나에게 ‘내가 너를 키워줄 테니 내 여자친구가 돼라’고 요구했다”고 충격적인 경험을 털어놨다. </div> <p contents-hash="8429643ceba9940f0f17490919bc0f256aebc21a82cffaca663b0c3920a1d421" dmcf-pid="qz2RCK2X8G" dmcf-ptype="general">이어 “나는 너무 당황해서 ‘아닌 것 같다’고 거절했는데, 그분이 ‘내가 키운 여자 연예인들 봐라. 너도 그렇게 만들어주겠다’고 설득하려 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f9a222dc7ebcb53333b29e9bc06a56b453ba3fd9d8d5993ef4b2cd60888dda7b" dmcf-pid="BqVeh9VZPY" dmcf-ptype="general">장혜리는 “그때 너무 자존심이 상했다. ‘나는 그렇게 하지 않아도 성공해야겠다’는 다짐을 했다”며 “하지만 그분은 ‘네가 내 제안을 거절해서 지금 유명해지지 못하는 거다. 이 바닥은 다 그런 거야’라고 했다”고 씁쓸해했다.</p> <p contents-hash="f791e24e21cf7c2f53be5c55656d5530afa2e6d7092df7cc333ab476ccb213e0" dmcf-pid="bBfdl2f56W" dmcf-ptype="general"><strong>“후회 안 되냐?” 질문에 장혜리의 대답은?</strong></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155ca571ea38a6cc28d9aa52884c679c97104785a88b4072449439acd539df9" dmcf-pid="Kb4JSV41P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04/mksports/20250304154229348dcgz.jpg" data-org-width="600" dmcf-mid="ZD5zoX5r6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04/mksports/20250304154229348dcgz.jp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f45fa4a737011a849841cb5a844216ddc344f9a24d573be2039f8582d75a2b70" dmcf-pid="9K8ivf8tQT" dmcf-ptype="general"> 강병규가 “그때 제안을 받아들이지 않은 걸 후회하지 않냐?”고 묻자, 장혜리는 “솔직히 가끔 생각은 해본다. ‘내가 그때 다른 결정을 했더라면 지금 어떻게 됐을까?’ 하지만 어떻게 그 사람을 믿고 내 모든 걸 맡길 수 있겠냐”고 단호한 태도를 보였다. </div> <p contents-hash="c226008b979296b2c47b73ea1b6d68e8046bc3574bce12fab83d879f607b549c" dmcf-pid="2sS5QhSgPv" dmcf-ptype="general">이어 “그때로 다시 돌아간다 해도 나는 똑같은 선택을 했을 것”이라며 “지금도 계속해서 내가 하고 싶은 음악을 하면서, 내 방식대로 성공하고 싶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d0839b32f9197b0139157a969174754eaae63592e608e5f500dc4160799aabd6" dmcf-pid="VOv1xlva6S" dmcf-ptype="general">한편, 장혜리는 1992년생으로 2020년 트로트 가수로 데뷔했다. 싱글 ‘서방님(우렁각시)’을 발표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p> <p contents-hash="52a7eb1e38aef01f24b142545fbb7f9b7b53b96dc4c61883b61df095d0a07b69" dmcf-pid="fITtMSTNQl" dmcf-ptype="general">[김승혜 MK스포츠 기자]</p> <p contents-hash="6205e762601a7573b73cd1178608e3ccbdc4aab5a4eb7f5f0939dbefda39ac3c" dmcf-pid="4CyFRvyj6h" dmcf-ptype="general">[ⓒ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라포엠, 새 둥지 찾았다…드라마하우스스튜디오와 전속계약 체결[공식] 03-04 다음 '선의의 경쟁' 정수빈, 팔로워 47만·조회수 135만 뷰…성장세 질주 03-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