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사된 슬림폰 대결…선공은 삼성, 물량은 애플 작성일 03-04 11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1Wu9RvyjZU"> <p contents-hash="845a63ea95f31c06419dc8618cf8b2b34d02414379581ad61d20d4b163b31dc2" dmcf-pid="tY72eTWA5p" dmcf-ptype="general">삼성전자와 애플이 올해 두께가 얇은 '슬림' 스마트폰을 나란히 출시한다. 포화된 스마트폰 시장 돌파를 위해 양사가 오랜만에 디자인에 변화를 준 제품이다. 비슷하면서 서로 다른 삼성과 애플의 전략폰을 미리 살펴본다.</p> <p contents-hash="b2929c4c82c0de2f09c1e0e00473519fc4ef8fd6900b6f5b84decf1a9d0a4c4d" dmcf-pid="FBRor7qyH0" dmcf-ptype="general">◇ 삼성, 4월 선공 나설 듯<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2740f184c887d660873fb1c9dce0c5d8ea91de2ac3f572baaf8cdf627ee67cc" dmcf-pid="3begmzBWZ3"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삼성전자 갤럭시 언팩 2025에서 공개된 슬림형 스마트폰 '갤럭시S25 엣지.' 〈사진 삼성전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04/etimesi/20250304160121167eaxn.jpg" data-org-width="700" dmcf-mid="ZdmS1diBZ7"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04/etimesi/20250304160121167eax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삼성전자 갤럭시 언팩 2025에서 공개된 슬림형 스마트폰 '갤럭시S25 엣지.' 〈사진 삼성전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90edef8e2a992eb6b50f132d8a86ddb7295c771060160a4d7e971c30e0a0ba5" dmcf-pid="0KdasqbYYF" dmcf-ptype="general">칼은 삼성이 먼저 뽑을 전망이다. 삼성은 4월께 제품을 출시하기 위해 공급망을 가동하기 시작한 것으로 파악됐다. 슬림폰(공식 명칭은 '갤럭시S25 엣지')에 들어갈 부품을 3월부터 본격 조달할 계획이다.</p> <p contents-hash="92df8d1c1d11fa921f5b3b72bd8f0d0fc38b0fbfb911b9e34259f36ba7964da6" dmcf-pid="p9JNOBKGZt" dmcf-ptype="general">연간 예상 생산 물량은 300만대 수준으로 알려졌다. 삼성 플래그십 스마트폰인 '갤럭시S 시리즈'가 연 평균 약 3000~3500만대 생산되는 것을 감안하면, 슬림폰은 약 10% 정도다. 기존 스마트폰과 확연히 다른 디자인으로 시장에 첫 선을 보이는 만큼 한정된 수량으로 소비자 반응을 살피면서 대응하는 전략으로 풀이된다.</p> <p contents-hash="b7825748dffd1a450f90ac8b4beef842e4184b1c3196a7a1f0d65ab5a6ade396" dmcf-pid="U2ijIb9HG1" dmcf-ptype="general">삼성 슬림폰 사정에 밝은 업계 관계자는 “보통 부품 공급이 시작되면 최종 제품으로 나올 때까지 1~2개월 정도가 때문에 4월, 늦어도 5월께 출시될 것”이라고 전했다.</p> <p contents-hash="e65bd4df6d12d6e59fd37312a0f262fd5e9d1d8c000d5246f9e650dcc7eb75c8" dmcf-pid="uVnACK2XY5" dmcf-ptype="general">디스플레이는 삼성디스플레이가 전량 공급한다. 크기는 S25 플러스 모델과 같은 6.66인치이며, 저전력 기술인 저온다결정실리콘산화물(LTPO) 박막트랜지스터(TFT) 유기발광다이오드(OLED)를 적용한다. 삼성은 지난해 출시한 S24 시리즈부터 S시리즈 전 모델에 LTPO를 적용 중이다.</p> <p contents-hash="f10ad5311d1eb61882281fd9d157aed1cf17bb85fe7c933a9ba74808e6bb76ef" dmcf-pid="7fLch9VZ1Z" dmcf-ptype="general">◇ 아이폰 슬림은 가을...1000만대 양산 계획<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270166bba6a54c0e502b2810918d279cad00ab3a2839a137de05073deeb1341" dmcf-pid="z4okl2f5t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아이폰16 플러스(왼쪽)와 일반형. 애플은 아이폰17 시리즈에서는 플러스 모델을 슬림형인 에어(가칭)로 대체할 예정이다. 〈사진 애플 홈페이지 캡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04/etimesi/20250304160122568hqkc.png" data-org-width="700" dmcf-mid="5Kt78OCnZ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04/etimesi/20250304160122568hqkc.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아이폰16 플러스(왼쪽)와 일반형. 애플은 아이폰17 시리즈에서는 플러스 모델을 슬림형인 에어(가칭)로 대체할 예정이다. 〈사진 애플 홈페이지 캡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e0c9f729479c88a401f15cb57c9d1a2d148736efb3f5bb8c9ea742d30fc32e4" dmcf-pid="qNhYpoaVGH" dmcf-ptype="general">애플도 얇은 스마트폰을 준비 중이다. 아이폰17 에어(가칭)로 불리는 제품이다. 애플은 플래그십 라인업에 정식 포함시켜, 매년 아이폰 시리즈를 공개하는 9월께 출시할 것으로 알려졌다.</p> <p contents-hash="a8d77f177a4bf4a4986327294a8212283145a8ca8956af512bf0dde089624ffe" dmcf-pid="BjlGUgNftG" dmcf-ptype="general">취재를 종합하면 첫 슬림형 아이폰은 1000만대 가량 생산될 계획이다. 신형 아이폰이 연간 1억대 정도 생산되는 것을 감안하면 아이폰 에어는 10% 수준으로 추정된다.</p> <p contents-hash="9c7c3105af23ff9ecf66f474c3b39fa8a7c7d3678ce0a50e8fdb27ee4a4a9dfa" dmcf-pid="bASHuaj45Y" dmcf-ptype="general">지금까지 아이폰은 일반형, 플러스, 프로, 프로맥스로 4개 모델로 구성됐지만, 올해부터는 플러스 모델이 슬림형인 에어 모델로 바뀐다. 지난해 출시한 아이폰16 플러스는 약 700만대를 차지, 전체 시리즈의 10% 미만에 불과했던 것으로 전해졌다.</p> <p contents-hash="5806c71a44f7e338d9d0a7782754c0199ae9851b0445c01182b41c29bbceb218" dmcf-pid="KcvX7NA81W" dmcf-ptype="general">아이폰 에어 디스플레이는 삼성디스플레이가 전량 공급할 것으로 알려졌다. 화면 크기는 전작의 플러스(6.69인치) 모델보다 작은 6.56인치 정도며, LTPO OLED를 적용한다. 아이폰16 시리즈에서는 프로, 프로맥스에만 LTPO OLED를 적용했지만 아이폰17 시리즈에서는 LTPO 패널이 전 모델로 확대된다.</p> <p contents-hash="3704ae1424e212e8016ba8271bb16283a95d44dc04b45842b28b1cf6634499eb" dmcf-pid="9kTZzjc6Xy" dmcf-ptype="general">애플 사정에 밝은 업계 관계자는 “플러스 대체 모델이다보니 시장 반응을 보고 물량을 늘리거나, 물량이 늘어나게 되면 공급망을 이원화하거나 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9b851d27d121a2c5176957a5f1073168facf4f5a83cb773b823b335c7b47383a" dmcf-pid="2Ey5qAkPtT" dmcf-ptype="general">애플은 보통 5월 정도에 디스플레이 패널사와 공급 물량을 확정한다. 6월 말이나 7월부터 패널 및 부품생산이 시작돼 9월 완제품이 출시하는 일정이다.</p> <p contents-hash="92d40fe2e8ad1b60781157388114501e94bad8b071ec2811295cae308071f5f9" dmcf-pid="VDW1BcEQZv" dmcf-ptype="general">김영호 기자 lloydmind@et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소부장 인사이트] AI 휴머노이드 로봇 산업 생태계 구축 전략 제언 03-04 다음 [MWC25] “갤럭시S25 카메라 비결은 최적 조합…AI 모델도 40% 늘렸다” 03-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