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규 "무식한 사람이 신념까지 가지면 다 같이 피곤해져" [종합] 작성일 03-04 7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KCFLHZw2N">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0aa92939e487e7eded4770eb5b0c8e6cb4de8fc8068248c79008046531f4271" dmcf-pid="YgUQSV41V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04/SpoChosun/20250304162445018lcdw.jpg" data-org-width="650" dmcf-mid="QxMEuaj4b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04/SpoChosun/20250304162445018lcdw.jpg" width="658"></p>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a5f34045bd0d38d852c9960dac50d28b9b0ef2d9ced4bfe6d31c1016d444ba8" dmcf-pid="Gauxvf8tK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04/SpoChosun/20250304162445311gjro.jpg" data-org-width="1134" dmcf-mid="xjpPl2f5f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04/SpoChosun/20250304162445311gjro.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6af37954e669952a2b62a3eabc36fbff44f771fa50879687ebe7ad5b744ab976" dmcf-pid="HN7MT46F2L"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코미디언 대부 이경규가 무식한 사람이 신념을 가지면 큰일나는 이유를 설명했다.</p> <p contents-hash="da5db0e7dc2033f0fc20a1d5804e11cb60721459a87bf525113d455238de66ba" dmcf-pid="XjzRy8P3fn" dmcf-ptype="general">지난 2일 유튜브채널 '지식인사이드'에서는 '45년간 방송하며 느낀 모두와 잘 지낼 필요 없는 이유'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p> <p contents-hash="5c4c24bbea9773e5fcc353b3fa6c7c584d254a358a0b9887217876ac9615b978" dmcf-pid="ZAqeW6Q0Vi" dmcf-ptype="general">영상에서 진행자 한석준은 이경규에게 "인터넷에 그 동안 하셨던 많은 말씀이 '이경규 명언', '이경규 예능 어록' 이런 식으로 많이 돌아다니고 있다"며 '무식한 놈이 신념을 가지면 무섭다'는 어록에 대해 물었다.</p> <p contents-hash="a4a2c4790e4476e0704e4e1c6fad47be4563c38fb01f7e87a79b8e57186f61d4" dmcf-pid="5cBdYPxpKJ" dmcf-ptype="general">이경규는 "자세히 보지는 않았는데 어떤 것들이 회자가 되고 있다는 것은 알고 있다"며 "무식한 놈이 신념을 가지면 정말 무섭다. 신념을 안 가지면 좋은데 신념을 가지면 골치 아파진다. 꼭 책을 많이 안 읽고 공부를 안 해서 무식하다는 게 아니다. 책을 많이 보고 공부를 한 분야 열심히 했지만 모르는 영역이 있을 거다. 그런 사람도 무식한 사람이다. 무식한 사람이 다른 분야를 이해 못하면서 신념을 가지면 이쪽 분야 사람들이 괴로워진다"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b6e4f6fbd2780be90b479491088fd03b2a60986544110417f87ce9085017565e" dmcf-pid="1s4atJnbVd" dmcf-ptype="general">이어 "PD가 잘 못하면 떠나면 된다. PD가 신념을 갖고 프로를 열심히 하면 그럼 다 피곤해진다. 여러 사람 피 말리게 한다. 자기가 해보고 아니면 떠나면 되는데 왜 끝까지 하겠다는 신념을 가지는 거냐"라며 자신의 경험담에서 우러나온 어록이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5650161a069cb27a9e169b4d6efd8ccad7da74b169973c5cda3fdc278f341698" dmcf-pid="tO8NFiLKqe" dmcf-ptype="general">'신념을 가지지 말라'고 얘기한 이유에 대해 이경규는 "내가 아니다 싶으면 떠나라는 거다. 40년 이상 동안 경험하고 느낀 거다"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3b8de9d660d589ee0a48ecd7585fc5b7012fce8032465923186c08750762ac34" dmcf-pid="FI6j3no92R" dmcf-ptype="general">"많은 사람들이 들어야 되는 말 같다"는 한석준의 얘기에 이경규는 "인사가 만사라는 말이 있다. 인재를 알맞은 자리에 써야 모든 일이 잘 풀림을 이르는 말이다. 어느 분야에 누가 있느냐가 참 중요한 것 같다. '내가 해야만 돼. 나여야만 해'라는 것도 잘못된 신념이다. 내가 아니어도 하는 사람 많다"고 자신의 철학을 밝혔다.</p> <p contents-hash="95326f2d1592d662f45e42cfcaa807473b8688c473a86d7d215021a393ec1608" dmcf-pid="3CPA0Lg29M" dmcf-ptype="general">사람 보는 눈이 좋다는 이경규는 오히려 그게 독이 된다고 털어놨다. 그는 "쟤는 못하고 아닌 게 눈에 보인다. 그래서 이게 힘든 거다. 계속 같이 해야 하니까. 그런데 사람 인연이라는 게 있다. 그래서 함부로 버리지 못한다. 그러다보면 엮이게 된다"며 "좋은 사람 만나라. 주위에 다 잘라버려라. 걔네들은 안 떠난다. 잘라내도 안 간다. 그게 미치는 거다"라고 했다. tokkig@sportschosun.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판타지오 이적' 김선호, 신작 '언프렌드' 제목 변경→티빙 편성 [단독] 03-04 다음 '이혼' 황정음 "4㎏ 子 출산하다 몸 으스러져" 03-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