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올림픽·패럴림픽 메달, 변색 교체 요청 쇄도"…220건 접수 작성일 03-04 118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메달 교체 위한 모든 조처 중"</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5/03/04/NISI20240822_0020494936_web_20240822155408_20250304163727767.jpg" alt="" /><em class="img_desc">[서울=뉴시스] 김근수 기자 = 파리 올림픽 경영 남자 자유형 400m 메달리스트 김우민이 획득한 동메달 모습. 2024.08.23. ks@newsis.com</em></span><br><br>[서울=뉴시스] 하근수 기자 = 프랑스 파리조폐국이 2024 파리 올림픽과 파리 패럴림픽 메달 교체 요청으로 곤욕을 치르고 있다.<br><br>올림픽 소식을 전하는 '인사이드더게임즈'는 4일(한국 시간) "올림픽 메달 제작을 담당했던 파리조폐국이 교체 요청 200건을 받았다. 올림픽과 패럴림픽에서 수여된 메달 중 4%에 해당"한다고 조명했다.<br><br>이어 "파리조폐국은 새 메달이 기존 메달과 동일하지만, 내구성을 높이기 위해 보호 코팅 처리를 할 거라고 밝혔다. 또한 지난해 8월부터 메달 교체를 위해 모든 조처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고 덧붙였다.<br><br>매체는 "동메달은 특히 변색되기 쉽다. 금메달은 도금으로 만들어지지만, 동메달은 공기와 습기에 노출되면 산화하기 쉬운 구리, 아연, 주석 등의 합금으로 구성돼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br><br>지난 7월 파리 올림픽 스트리트 스케이트보드 동메달을 획득한 니자 휴스턴(미국)을 시작으로 메달 품질에 대한 문제가 제기됐다.<br><br>이후 프랑스 400m 혼계영 동메달리스트 요한 은도예가 양쪽으로 변색된 동메달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리며 논란이 커졌다.<br><br>파리조폐국은 파리 올림픽과 패럴림픽에 수여한 5084개 메달 중 220개 메달의 교체 요청을 받아 조치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br><br> 관련자료 이전 오래된 중고 카메라가 고장 난다면 어떻게? [이럴땐 이렇게!] 03-04 다음 박하선, 하늘에서 온 천사? 함박눈도 녹인 국보급 눈웃음 03-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