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누나 친구에 4억 투자 사기 당한 男 “징역 감형+배상 각하” 분노 (물어보살) 작성일 03-04 6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mcdIb9HB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b6b90bd93ff5370ce0f4112ff5d00e155c6d58f2d98a4575d7f48e5e5d94d26" dmcf-pid="QskJCK2XV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04/sportskhan/20250304174030214lqte.jpg" data-org-width="1100" dmcf-mid="491xr7qyB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04/sportskhan/20250304174030214lqt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edc5021ef118cc3155b414ea4035d64e66979719dfa141ef6c3ca1a9417fb54" dmcf-pid="xOEih9VZKl" dmcf-ptype="general"><br><br>친누나의 친구에게 4억원 가량의 투자 사기를 당한 사연자의 사연이 공개됐다.<br><br>지난 3일 방송된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는 친누나 친구에게 4억원 가량의 사기를 당해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할 지 고민이라는 사연자가 등장해 고민을 털어놨다.<br><br>사연자는 “2년 전쯤 둘째 누나 친구한테 4억 정도 사기를 당했다. 그래서 고소를 했는데, 판결이 3억 5천만원 배상 명령과 징역 7년이 인정이 됐다”며 “근데 사기꾼이 항소를 해서 그 판결 나온 게 3억 5천만원 배상에 대해서는 각하됐고, 가정이 있고 초범이라는 이유로 징역 6년으로 감형됐더라”라고 밝혔다.<br><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ba3511672a52fcc4f4a104b802e5c7d12b0da2df277313d0fe263f44be88ba7" dmcf-pid="y2zZ4sIiq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04/sportskhan/20250304174032445relv.png" data-org-width="1100" dmcf-mid="8nXtPCloK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04/sportskhan/20250304174032445relv.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6d22a6359b2d8c66545feee7fbbb553e012aeaecbde89931fd06bb757098325" dmcf-pid="WVq58OCnVC" dmcf-ptype="general"><br><br>사연자는 “택배 기사로 일할 당시 친누나 친구한테 십여 년 만에 연락이 왔다. 같이 얘기를 하다가 사업 투자를 제안하더라. 중공업 자재 납품 사업이었는데, 수수료 15%에 3개월 뒤면 원금 회수가 가능하다고 하더라. 그래서 바로 그날 6천만원 투자했다”라며 투자를 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br><br>이에 이수근은 “애초에 택배 일 하던 사람한테 갑자기 와서 투자를 하라는 것부터가 이상하다. 그 좋은 사업을 왜 제안하겠냐”라며 지적했다. 서장훈도 “아무리 친누나 친구라고 해도 십여 년 만에 만난 사람의 말을 어떻게 믿냐”고 덧붙였다.<br><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739770a4c32435c7c652ea8225b6438ef6346fc7ad6d78c2c8a2ca174121d7b" dmcf-pid="YZyrtJnb9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04/sportskhan/20250304174034677ddrt.png" data-org-width="1100" dmcf-mid="6XlkXMe79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04/sportskhan/20250304174034677ddrt.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7212da3682496cb96c460173288cd6156153078fcb9af2bf63cf5a66c1949a1" dmcf-pid="G5WmFiLKKO" dmcf-ptype="general"><br><br>첫날 6천만원에 이어 4억원까지 투자하게 된 이유에 대해 사연자는 “만난 날 이후 사업 현황도 계속 보내고, 견적서 보내고 회사도 보여주고 하더라. 그렇게 자세하게 보여주니까 6개월만에 3억을 투자한 것 같다”며 “그러다 4억 가까이 투자했을 때 8천 8백만원을 돌려받았다. 근데 막상 원금이 안 들어오니까 그때부터 의심하기 시작했다”고 말했다.<br><br>피해자는 사연자 뿐만이 아니었다고 한다. 피해자를 수소문해 모인 사람만 4명이었고, 총 금액은 20억원에 달하는 투자 사기였다.<br><br>그럼에도 배상이 각하된 이유에 대해 사연자는 “가해자가 기억에 근거해서 지급을 주장해서 그런 것 같다. 증명도 안 되고 하니까. 저는 증거도 다 보냈는데, 억울하다”며 “변호사도 ‘선임비만 날리고 가해자는 값지도 않을 건데 그냥 신고해서 조금이라도 괴롭혀라’라고 조언하더라”라고 말했다.<br><br>이에 서장훈은 “우선 피해자들과 컨택해서 공동 대응할 건지 의논을 해 봐라. 변호사 선임비가 좀 더 들더라도 민사 소송으로 가라. 가해자가 실형 살고 나오면 그래봤자 40대 아니냐. 남은 삶 동안 현찰만 받는 일을 못할 것 아니냐. 뭐라도 소송을 걸어놓으면 어떻게든 노력할 것이다”라고 조언했다.<br><br>이수근 또한 “사회에 나가서도 일 제대로 못하게 해야 한다”고 덧붙였다.<br><br>이민주 온라인기자 leemj@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완전한 실망” 티모시 샬라메, 오스카 남우주연상 수상 실패에 고개 숙여[해외이슈] 03-04 다음 ‘구독자 1160만’ 쯔양 “성형하고 싶어···지방만 뺐다” 솔직 답변 화제 03-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