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짜 무당’과 밴드…그들의 펑키한 굿판 작성일 03-04 6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EBS1 ‘스페이스 공감’</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5NAJLZ1mW3"> <p contents-hash="82b61f71740e95c9bff53aa24670b5384bc92fd825bb123a9c59470aaf14e123" dmcf-pid="1jcio5tshF" dmcf-ptype="general">“높은 것은 산신이요, 얕은 것은 선왕입네다.” 추다혜가 뱉는 노랫말은 대중음악보다는 무속인의 읊조림을 닮았다. 실제 무당의 굿판을 다니며 ‘무가’를 배운 그는 기타리스트 시문, 베이시스트 재호, 드러머 김다빈과 함께 밴드를 결성했다. EBS 1TV에서 5일 방송되는 <스페이스 공감> 명반 시리즈는 ‘사이키델릭 샤머닉 펑크’라는 세상에 없던 장르를 표방하는 밴드 추다혜차지스를 만난다.</p> <p contents-hash="be70f8e31764032acef59fe5694c4bad7b8717579f1a6d414fc626a84ac4c415" dmcf-pid="tAkng1FOht" dmcf-ptype="general">추다혜차지스가 2020년 발매한 첫 정규 앨범 <오늘밤 당산나무 아래서>는 옛말이 펑키한 리듬에 어우러진 독창적인 음악으로 주목받았다. 추다혜의 ‘가짜 무당’ 캐릭터도 신선한 충격이었다. 이 앨범은 2021년 한국대중음악상 최우수 알앤비&소울 음반상을 수상했다.</p> <p contents-hash="2bd8d5d4c7da14d72d9e6cb8d89fc3699188157230645c5ab39f0288670bc025" dmcf-pid="FcELat3Iy1" dmcf-ptype="general">방송은 전통 음악이 추다혜차지스를 통해 현대적으로 탄생하는 과정을 담는다. 간단한 회의 후 즉흥 연주인 ‘잼’으로 음악을 완성해 나간다. 멤버들은 “어려운 음악이 아닌, 파티 음악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한다. 한판의 굿을 연상케 하는 라이브 무대도 5곡 선보인다. 오후 10시45분 방송.</p> <p contents-hash="ecc0662519cc5523dfb9f169d7bec42ec849736433804d5d26c9ddde855b0f09" dmcf-pid="3K2UzcEQC5" dmcf-ptype="general">전지현 기자 jhyun@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경향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2025년 3월 5일[케이블·위성 하이라이트] 03-04 다음 임영웅, 5살 때 여읜 父→송가인 "무속인 母, 안 부끄러"…효심 '울컥'('미스&미스터트롯') 03-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