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KT, 가스공사 1점 차로 잡고 4연승 작성일 03-04 124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5/03/04/0001236949_001_20250304214512430.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kt의 조엘 카굴랑안(왼쪽)</strong></span></div> <br> 프로농구 KT가 3연승을 노린 한국가스공사를 단 한 점 차로 잡고 4연승을 달렸습니다.<br> <br> KT는 수원 KT 아레나에서 열린 2024-2025 KCC 프로농구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가스공사를 75대 74로 따돌렸습니다.<br> <br> 최근 4연승을 질주한 KT는 25승 17패로 4위를 지켰습니다.<br> <br> KT는 3위 현대모비스와의 승차를 없앴고, 2위 LG에는 0.5경기 차로 따라붙었습니다.<br> <br> 3연승이 불발된 가스공사는 22승 19패로 5위를 유지했습니다.<br> <br> 이번 시즌 앞선 4차례 맞대결이 모두 10점 이내로 끝났고, 특히 최근 2차례 경기에선 2점 차로 승부가 갈렸던 두 팀의 격돌답게 치열한 양상이 이어졌습니다.<br> <br> 4쿼터 중반까지도 끌려다니던 KT는 조엘 카굴랑안의 활약 속에 어렵게 주도권을 잡았습니다.<br> <br> 카굴랑안이 66대 64로 뒤지던 종료 5분 8초 전 스틸 이후 앤드류 니콜슨의 언스포츠맨라이크파울을 끌어내 자유투 1득점으로 추격한 뒤 2점 슛 2개를 연속으로 넣으면서 KT가 종료 4분 20초 전 69대 66으로 앞서 나갔습니다.<br> <br> 가스공사는 4분 8초 전 니콜슨이 3점 슛과 추가 자유투로 '4점 플레이'를 완성해 70대 69 재역전에 성공했으나 KT가 2분 24초를 남기고 레이션 해먼즈의 3점포가 터지며 72대 72로 균형을 이뤘습니다.<br> <br> 이후 김준일과 카굴랑안이 2점씩 주고받아 74대 74로 맞선 2.4초 전 문정현이 카굴랑안의 패스를 받는 과정에서 정성우에게서 파울을 얻어냈고, 문정현이 자유투 2개 중 1개를 넣어 결승 득점의 주인공이 됐습니다.<br> <br> KT의 문성곤이 15점 7리바운드, 해먼즈가 14점 9리바운드 6어시스트, 문정현이 14점 6리바운드로 고르게 활약했고, 카굴랑안이 4쿼터 9점을 포함해 12점을 보탰습니다.<br> <br> 가스공사에선 니콜슨이 17점 8리바운드, 김낙현이 13점, 정성우가 12점 5어시스트를 남겼습니다.<br> <br> (사진=KBL 제공, 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맨투맨 작전으로 표심 잡아”…전주 올림픽 국제 유치전 본격 03-04 다음 '홍대 미대 출신 미모의 재원' 가수 은수형, '왜왔소'로 가요계 눈도장 03-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