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두나, 양심 고백 "나쁜 짓에 유혹 느낄 때도 있지만..." ('질문들')[종합] 작성일 03-04 9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4afqj3phKr">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9b95a12735f6fac1cb218deb03316d9f41ed04ad831ebf8842a50069c01bdde" dmcf-pid="6Zrj1iLKq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04/SpoChosun/20250304214416524tjkg.jpg" data-org-width="650" dmcf-mid="VdNJyPxpf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04/SpoChosun/20250304214416524tjkg.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5a3c789934aec8ead5eef9cd98297b2700d0268afda4ee1af498d77c5fe81e52" dmcf-pid="P5mAtno9fE"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질문들' 배두나가 배우로서의 양심에 대해 이야기했다. </p> <p contents-hash="249a5472326b4c44a83c967910b9736d07451e64ceec3e12e013311b19c7dba0" dmcf-pid="Q1scFLg2Kk" dmcf-ptype="general">4일 방송된 MBC '손석희의 질문들'에서는 배우 배두나가 출연했다. </p> <p contents-hash="a544792bf499ddcdaf016a039df143de81cf9d225c3d51c8f3ed80cba4723f82" dmcf-pid="xtOk3oaVKc" dmcf-ptype="general">지난 2015년 손석희와 만나 인터뷰를 진행했던 배두나. 배두나는 당시 "나이 먹는 것이 기대되고 즐겁다"고 밝힌 바 있다. 이에 배두나는 "아직도 정신적으로는 나이 먹는 게 기대가 되지만 체력적으로는 좀 힘들다"고 토로했다.</p> <p contents-hash="e633038a1a93b12787c3bd1a8a534683766f30bd8b9034a98e7f6c803484173f" dmcf-pid="yo27at3IfA" dmcf-ptype="general">1999년 배우로 데뷔한 배두나. 배두나는 "처음에 연기를 배우고자 노력할 땐 진짜 쉬지 않고 활동했다"며 "쉴 때는 아무것도 안 한다. 진지하게 저는 심심한 걸 좋아한다. 심심한 것이 창의적인 것에 도움이 준다 생각한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010dc740676b5fcae494dfe0d8e53432983f65b54a2b0f6596988b98560f6673" dmcf-pid="WgVzNF0Cbj" dmcf-ptype="general">배두나는 "내 삶이 영화 같은 건 싫다. 내 개인의 삶에서 영화처럼 많은 일들이 벌어지면 영화 속 캐릭터가 내 삶보다 재미 없을 거 같다. 그래서 더 심심하게 유지하려고 한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8f30f3b67b87a5210987d467b7b122865afcc1e6bc8a4bc483d1a03936dc60b1" dmcf-pid="Yafqj3ph9N" dmcf-ptype="general">영화 '플란다스의 개'로 대중에 얼굴을 알린 배두나. 배두나는 "확실히 파격적이긴 하다. 당시 드문 캐릭터이긴 했다. 저한테는 고마운 작품이다"라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a0185e008f388d6a6c32fce2ba178425e781cab03725845a9c09429068dae446" dmcf-pid="GN4BA0Ulqa" dmcf-ptype="general">영화 '도희야'는 시나리오를 받자마자 출연하기로 했다는 배두나. 배두나는 "다른 영화는 캐릭터를 마지막까지 고민하는데 '도희야'는 시나리오를 받자마자 내가 해야 한다 생각했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99bfc036a3347905b5574d4f2cc9291d900a09f0c96d543004a4b44f34d51f98" dmcf-pid="HibpLZ1mqg" dmcf-ptype="general">영화에 노 개런티로 출연했던 배두나. 배두나는 "제가 청소년의 자식이 있을 만한 나이가 돼서 그런지 청소년들은 '왜 우리 걱정을 해? 잘 크고 있는데' 할 수는 있지만 제 시선에선 보호막이 있었으면 좋겠고 더 좋은 환경을 만들어주면 좋을 거 같다"고 밝혔다. 이어 "제가 뉴스를 보면서 몰입을 잘한다. 울분이 터질 때도 있고 화가 날 때도 있다. 그렇게 영화나 시나리오로 응원하고 싶은 내용이 오면 간단히 결정한다"고 밝혔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d28c690e6e5dee5350f12fd6acfa6cbe0dbf4a532983b8ab9c01a047644cd3c" dmcf-pid="XnKUo5tsB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04/SpoChosun/20250304214416776ytit.jpg" data-org-width="1185" dmcf-mid="fY27at3Ib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04/SpoChosun/20250304214416776ytit.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5080ac0937041c2bcc3ffa7359da3cde87b374ccf99e78f7b69a29456d2e080a" dmcf-pid="ZL9ug1FOVL" dmcf-ptype="general"> 대중에 인기가 있는 역할보다는 주제의식이 명확한 작품에 출연해온 배두나. 배두나는 작품을 고를 때의 철학에 대해 "기본적으로 저는 아주 어릴 때 '플란다스의 개'를 만났을 때부터 메이크업을 지우고 머리를 질끈 묶고 후줄근한 모습으로 나왔을 때부터 제 길이 정해졌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대중의 인기는 제가 좇는다고 좇을 수 있는 것도 아니"라며 "그거보단 감독님에게 어떻게 쓰임을 받는가. 어떤 배우가 될 것인가(를 고민한다.) 욕심이 날 때나 나쁜 짓에 유혹을 느낄 때 나를 잡아주는 무엇이 양심이다. 양심을 지키고 살아가는가 생각한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59ee0653b8d9a5327bbc8530d3d4d582af72e2c0c710472de3941a6ba4f7c7ff" dmcf-pid="5o27at3IBn" dmcf-ptype="general">배두나는 "내 양심에 걸리는 그런 행동을 하면서까지 부귀영화를 누리거나 인기를 얻거나 배우 활동을 하고 싶진 않다"고 단호하게 말했다. </p> <p contents-hash="c8c5a557bf5b182718746c2af36425884db2f2a032be6356e32912095d8d69c4" dmcf-pid="1gVzNF0Cqi" dmcf-ptype="general">또 배두나는 가장 행복했던 작품으로 '공기 인형'을 뽑았다. 배두나는 "'공기인형' 찍을 때 처음으로 1분1초가 아깝다 생각했다. 이 순간을 최대한 즐겨야지 생각했다"며 "하루에 세 시간씩 전신 메이크업도 하고 연기도 쉽진 않았지만 카메라가 돌아가는 순간만큼은 너무 행복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ce7d8fed7d17dfbe08334a5ce6eb785f704d2d399fca2eaa879c920e19106582" dmcf-pid="tafqj3ph9J" dmcf-ptype="general">작곡가라는 한 청중은 배두나에게 '안 좋은 평가를 이겨내는 법'에 대해 물었다. 이에 배두나는 "이겨내지는 못한다. 그냥 감당하고 사는 거 같다"며 "제가 할 수 있는 조언은 없지만 다음 곡을 만들어보시라. 저는 그 감성이 그대로 쓰인다고 생각한다"고 조언했다. </p> <p contents-hash="f64f501d41dd7fe2b088b0c2147921d1364492fff814d00f6ea90549c8da6e3f" dmcf-pid="FN4BA0Ulqd" dmcf-ptype="general">wjlee@sportschosun.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아일릿, 부모님 편지에 눈물바다···멤버 전원 ‘최고의 딸’ 타이틀 03-04 다음 '임뭐요' 논란 후..임영웅, 첫 연기도전→SNS로 폭풍 근황 업데이트 (Oh!쎈 이슈) 03-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