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 노린 양모VS유산 노린 가짜 子…대가는 1억 5천, 기획입양 파국실화 [탐비](종합) 작성일 03-04 7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0LBbg1FOIB">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7b12e88c758779151ce8a9162ec8dbd816df2ac8390f04c13158420cc59c548" dmcf-pid="pobKat3Iw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04/mydaily/20250304221106572xosq.jpg" data-org-width="640" dmcf-mid="FNANYxRuw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04/mydaily/20250304221106572xosq.jpg" width="658"></p>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ae30f00aee7442c46291088df0617074fa9fbdeb9c17b3310693c5a50f157c7" dmcf-pid="UgK9NF0CO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채널A '탐정들의 영업비밀'/채널A '탐정들의 영업비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04/mydaily/20250304221107893ntnw.jpg" data-org-width="640" dmcf-mid="380FxvyjO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04/mydaily/20250304221107893ntn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채널A '탐정들의 영업비밀'/채널A '탐정들의 영업비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85dc6ae435dde53cc59370644c009fcfdb75dd9670df4925b6d4ccc00a51879" dmcf-pid="ua92j3phs7"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딸바보' 한석준이 실종된 아들을 찾는 엄마의 스릴러급 반전 실화를 지켜보며 충격에 빠졌다.</p> <p contents-hash="c4f6f7860fad6be150d34cdd382d3468cf2c69e5996b3cdda6cf2c772f03b4a2" dmcf-pid="7N2VA0Ulmu" dmcf-ptype="general">3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채널A '탐정들의 영업비밀'의 실화 재구성 코너 '사건 수첩-아들을 찾습니다'에는 '아나운서계의 뇌섹남' 한석준이 게스트로 함께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cbf0c4fc599805851d029f6184f018266687a540e1e42eb0ba983a74373d394" dmcf-pid="zc48EuzTs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채널A '탐정들의 영업비밀'/채널A '탐정들의 영업비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04/mydaily/20250304221107893ntnw.jpg" data-org-width="640" dmcf-mid="380FxvyjO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04/mydaily/20250304221107893ntn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채널A '탐정들의 영업비밀'/채널A '탐정들의 영업비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7f2b5e04e7e362b46c3806326be6dff6f4a93743e75a2732e986e6041648dc5" dmcf-pid="qk86D7qysp" dmcf-ptype="general">이날 사연 속 의뢰인은 "한 달 전 증발하듯 아들이 사라졌다"며 아들을 찾아달라고 탐정 사무소를 찾았다. 의뢰인은 "캐리어를 끌고 상가로 들어가는 아들 모습을 봤지만 나가는 모습은 없었다"며 CCTV 화면을 전달했다. </p> <p contents-hash="b4bf75b65881c1305dad7d318b12aeb73648e138a3175379179d41465fbac282" dmcf-pid="BE6PwzBWs0" dmcf-ptype="general">탐정은 SNS까지 추적했지만, 20대 초반 남자답지 않게 아들의 SNS 계정에선 친한 친구조차 찾을 수 없었다. 의문이 커져가던 중, 탐정은 한 찜질방에서 의뢰인의 아들을 찾을 수 있었다. 그러나 의뢰인의 아들은 "파양하려고 왔냐. 나 그 아줌마 친아들 아니다"라며 날 선 태도를 보였다. </p> <p contents-hash="5ee7ebe9636cb7e36e093ac7eb401764a84b271d809283b1fefd709294b9b36b" dmcf-pid="bDPQrqbYs3" dmcf-ptype="general">의뢰인에 따르면 아들과 의뢰인은 15년 전 보육원 봉사활동에서 만났고, 그 인연이 입양으로 이어졌다. 하지만 아들이 스무 살이 되던 해 남편이 병환으로 쓰러졌다. 그 이후 아들은 변하기 시작했고 유흥을 즐기는 것은 물론, "(아버지가) 죽으면 재산 상속받고 돈 갚겠다"며 도박 빚까지 졌다. </p> <p contents-hash="2d6ae0d9d01cfe0a6cbcee6ffcb5f1baacc3764850edaecf77aa92188e880ec8" dmcf-pid="KwQxmBKGIF" dmcf-ptype="general">의뢰인은 자신에게 아들이 "성인이 되면 어차피 제 동의 없이 파양 못 하지 않냐"며 맞섰다고 전했다. 이런 사연을 밝힌 의뢰인은 탐정에게 "정신 차리라며 독립시켰는데, 아들의 입장에서는 파양하는 것으로 오해한 것 같다"며 아들이 돌아올 수 있게 설득해달라고 부탁했다. </p> <p contents-hash="7cb7ddbcb511edc82161dd01cbbd1491e608f8104a0d97d741be2ba74b812223" dmcf-pid="9rxMsb9Hst" dmcf-ptype="general">그러나 탐정·의뢰인·아들, 삼자대면의 현장에서 사건의 반전이 드러났다. 3년 전 성인이 되자 보육원을 떠나야 했던 아들은 살기 위해 악착같이 버텼지만, 늘 돈에 쫓기며 생활고에 시달렸다. 그러던 중 아들은 암암리에 '장기 매매'로 거액을 벌 수 있다는 소식을 듣고 의뢰인과 기획 입양을 진행했다. </p> <p contents-hash="98fea82bdce58baf44bb6e1b9ac4d288a3f97cc72694d929bc8a33e4b9d6d339" dmcf-pid="2mMROK2Xw1" dmcf-ptype="general">아들은 간을 이식해 주는 대신 1억 5천만원을 받기로 했지만, 막상 간 이식 수술 날짜가 다가오자 겁이 났다. 무분별한 정보 검색 끝에 아들은 간을 주지 않고 거액의 돈을 상속받으려는 욕심으로 스스로 잠적했던 것이었다. </p> <p contents-hash="1187e15f490d500b583118d6dac35d260db02b7dd8b4d3fd0f556931a31198ee" dmcf-pid="VsReI9VZs5" dmcf-ptype="general">결국 '간'을 노렸던 의뢰인과 '유산'을 노렸던 가짜 아들의 위험한 거래 사실이 드러나자 탐정은 의뢰에서 손을 떼었다. 한석준은 "실화라는 게 너무 무섭다"며 스릴러급 반전에 경악했다. 법률 자문을 맡은 남성태 변호사는 "양쪽 다 절박해 보이지만, 장기 이식을 바라는 환우들은 자신의 순서가 오길 정당하게 기다리고 있다. 사연 속 두 사람은 동정할 필요가 없다"며 '범죄 종합선물세트' 급 사연에 혀를 내둘렀다. </p> <p contents-hash="9f75c4510cf68c46fc39c65a7e562e52f814922c68687046cb69dd76e49a4208" dmcf-pid="f5Dwtno9rZ" dmcf-ptype="general">'탐정들의 영업비밀'은 매주 월요일 오후 9시 30분 방송된다.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4개월 만에 청혼' 김일우♥박선영, 상견례도 초스피드…"타이밍 놓쳤다 만나"('신랑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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