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테와 구노의 ‘파우스트’, 오페라에 연극 더한 환상적인 무대 선사 작성일 03-04 8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서울시오페라단, 4월10~13일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서 공연</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1FjVloaVT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3ad19adb1941e99c7610bacb859ad19b58bab54a02bd7645dc6bc077598c377" dmcf-pid="t3AfSgNfT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시오페라단가 4월10~13일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연극 요소를 더한 오페라 ‘파우스트’를 공연한다. 사진 | 세종문화회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04/SPORTSSEOUL/20250304234843319ajbn.jpg" data-org-width="700" dmcf-mid="5NUC6F0Cl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04/SPORTSSEOUL/20250304234843319ajb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시오페라단가 4월10~13일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연극 요소를 더한 오페라 ‘파우스트’를 공연한다. 사진 | 세종문화회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f7e7c609a0554e06fb8c9f5fb20bf24f3d6a83f71f57f7461c5c509df07c782" dmcf-pid="F0c4vaj4lc" dmcf-ptype="general"><br> [스포츠서울 | 표권향 기자] 서울시오페라단이 오는 4월10~13일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오페라 ‘파우스트’를 선보인다.</p> <p contents-hash="4196ea58a70eb85bc73db68606cf94a835b2a81113212665b261bc3c6e94581e" dmcf-pid="3pk8TNA8CA" dmcf-ptype="general">‘파우스트’는 독일의 대문호 요한 볼프강 폰 괴테가 평생에 걸쳐 집필한 희곡 ‘파우스트’를 바탕으로, 프랑스 낭만주의 오페라의 거장 샤를 구노가 1859년 오페라로 재탄생시킨 작품이다.</p> <p contents-hash="54d9a2fd73398be83bed640d55059c726f42fca6bf24e8ed0e4e621e368304c4" dmcf-pid="0UE6yjc6Tj" dmcf-ptype="general">이번 공연은 2022년 세종문화회관 ‘싱크 넥스트 22’ S씨어터 무대에 올랐던 ‘오플레이’(O’play, 오페라+연극) 콘셉트의 ‘파우스트: 악마의 속삭임’을 대극장 무대로 확장한 레퍼토리 공연이다.</p> <p contents-hash="1f898eb17e61acb7b94aeac95b4732203f5850ce4a73cf465da3336c5391a3e8" dmcf-pid="pZobOJnbCN" dmcf-ptype="general">‘메피스토펠레스’ 역에는 전 세계에서 활약 중인 베이스 바리톤 사무엘 윤과 베이스 전태현이 캐스팅됐다. ▲‘파우스트’ 역 테너 김효종과 박승주 ▲‘마르그리트’ 역 소프라노 손지혜와 황수미 ▲‘발랑탱’ 역 바리톤 이승왕과 김기훈 ▲‘시에벨’ 역 카운터테너 이동규와 메조소프라노 정주연이 노래한다.</p> <p contents-hash="4e2ad49a5a65d600f1839308fa6060e18b91bfc0f5ffca917c55bcc66b02bee9" dmcf-pid="U5gKIiLKWa" dmcf-ptype="general">특히 괴테의 원작이 지닌 매력을 더욱 입체적으로 전하기 위해 영화·드라마·연극 등 일생을 연기활동에 몰두해온 배우 정동환이 노년의 ‘파우스트’ 역으로 1막에 등장해 인간이 지닌 욕망, 회한, 고통 등 복합적인 감정을 더욱 생생하게 그려낸다.</p> <p contents-hash="0c8f3a75457dc5b3707bb1ca7246acfcefc5c0b1c3906120b1925f5aaaa927a5" dmcf-pid="u1a9Cno9lg" dmcf-ptype="general">프랑스 브장송 국제 지휘 콩쿠르에서 한국인 최초 특별언급상을 받은 지휘자 이든이 프라임필하모닉오케스트라와 함께 구노의 아름답고 서정적인 선율을 깊이 있는 해석의 연주를 통해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dd8edd84d04e16a4dd8f0b0750b8a8f93480875e3b17032c19c140cfa2039366" dmcf-pid="7tN2hLg2Wo" dmcf-ptype="general">연출은 지난해 서울시오페라단 ‘라보엠(La Bohème)’으로 호평받은 연출가 엄숙정이 맡아 오페라와 연극을 융합한 새로운 형식의 파우스트 무대를 준비한다.</p> <p contents-hash="a8ebb52effa5856a66bae9e72e8f04643682253e96686530eb77a69ffd985363" dmcf-pid="zFjVloaVlL" dmcf-ptype="general">연출가 엄숙정은 “괴테의 문학과 구노의 선율 속에 담긴 보편적인 인간의 욕망과 구원의 메시지가 관객들에게 깊이 와 닿길 바란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ddd0a584e66648563bcd5fc14d903df65e2b2dbe2bd192338a7e5910328d59b2" dmcf-pid="q3AfSgNfln" dmcf-ptype="general">서울시오페라단 박혜진 단장은 “오페라를 어렵게만 생각하는 관객들도 쉽게 작품 속에 빠져들도록 몰입감 있는 작품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gioia@sportsseoul.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박치문의 검은 돌 흰 돌] AI도 울고 갈 내공…신진서 ‘불후의 명수’ 03-05 다음 아유미 “붐 결혼식 안 갔는데 내 결혼식 와, 축의금 두둑” (아는 외고) 03-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