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유럽 해설 “신보미레, 세계복싱챔프와 접전 예상” [한국인 월드타이틀전] 작성일 03-05 123 목록 <div style="display:box;border-left:solid 4px rgb(228, 228, 228);padding-left: 20px; padding-right: 20px;">유스올림픽 금메달 WBC 챔피언 뒤부아<br>도전자 신보미레 WBC 동체급 랭킹 1위<br>영국 런던 유명 콘서트홀 특설링 맞대결<br>UFC 불가리아 해설 “강인한 신보미레”<br>“맷집도 좋고 스타일 독특해 까다롭다”<br>“쉽게 무너지지 않고 치열하게 싸울듯”<br>신보미레 세계 최강자와 2번째 원정경기<br>델핀 페르손한테는 아쉬운 판정 1-2 패<br>넷플릭스 월드 스타 신보미레의 재도전<br>한국인 부심 김재봉의 채점도 관심거리</div><br><br>명실상부한 프로권투 여성 라이트급(61.2㎏) 글로벌 넘버원을 가리는 최강 대결에 글로벌 넘버원 종합격투기(MMA) 단체 전문가도 진지한 관심을 보였다.<br><br>영국 런던의 로열 앨버트 홀(수용인원 5272명)에서는 한국시간 3월8일 세계복싱평의회(WBC) 여자 라이트급(61.2㎏) 타이틀매치가 열린다. 신보미레(31)가 캐럴라인 뒤부아(24)의 2분×10라운드 타이틀 2차 방어전 상대로 원정 경기를 치른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5/03/05/0001053712_001_20250305011416248.png" alt="" /><em class="img_desc"> 신보미레 2023년 8월 촬영 프로필</em></span>세르비아계 불가리아인 블라디미르 제츠 블라디사블레비츠는 “강인하고 아픔을 잘 견딘다. 강력한 복서한테 승리 또는 무승부를 거뒀다. 아나 마리아 로사노(40·베네수엘라)를 압도하는 등 고난이도 시합 또한 잘 싸웠다”고 신보미레를 긍정적으로 평가했다.<br><br>그레나다계 영국인 캐럴라인 뒤부아는 ▲2024년 3월 잠정 타이틀 획득 ▲2024년 12월 정규 타이틀 승격 ▲2025년 1월 1차 방어 성공으로 WBC 라이트급 정상을 차지하고 있다. 신보미레는 WBC 랭킹 1위로 챔피언 다음 가는 위상을 인정받는다.<br><br>블라디미르 제츠 블라디사블레비츠는 불가리아 세르비아 북마케도니아 UFC 해설위원이다. 신보미레는 9차례 월드챔피언전 베테랑 아나 마리아 로사노를 2024년 8월 7라운드 TKO로 꺾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5/03/05/0001053712_002_20250305011416443.png" alt="" /><em class="img_desc"> 아나 마리아 로사노가 2024년 3월 세계복싱연맹(WBF) 페더급 챔피언 결정전 홍보를 위해 WBA 라틴아메리카 슈퍼밴텀급 챔피언 벨트(왼쪽) 등과 함께 찍은 프로필</em></span>아나 마리아 로사노는 ▲세계복싱협회(WBA) 2경기 ▲WBC 1경기 ▲세계복싱기구(WBO) 1경기 등 메이저 기구 챔피언 벨트가 걸린 경기만 6번 치렀다.<br><br>그러나 △페더급(57.2㎏) 2경기 △슈퍼밴텀급(55.3㎏) 2경기 △밴텀급(53.5㎏) 5경기 등 서로 다른 3개 체급에서 월드타이틀매치를 해본 아나 마리아 로사노도 신보미레의 적수가 되지 못했다.<br><br>WBC 월드타이틀매치 캐럴라인 뒤부아 vs 신보미레를 개최하는 영국 런던의 로열 앨버트 홀은 1968년 유럽 최고 권위 노래 경연대회 ‘유로비전’을 개최한 역사 깊은 장소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5/03/05/0001053712_003_20250305011416498.png" alt="" /><em class="img_desc"> 세계복싱평의회 여자 라이트급 챔피언 캐럴라인 뒤부아 vs 세계복싱평의회 라이트급 랭킹 1위 신보미레. 사진=Boxxer</em></span>유명 방송 ‘스카이 스포츠’가 영국 및 아일랜드 중계를 맡는다. 캐럴라인 뒤부아는 2018년 제3회 하계청소년올림픽 여자 60㎏ 금메달에 빛나는 세계적인 아마추어 권투 유망주 출신이다.<br><br>신보미레는 슈퍼페더급(59㎏)에서 WBO 아시아태평양 챔피언 및 WBC 인터내셔널 챔피언을 지냈다. 2023년 5월 슈퍼페더급 실버 타이틀매치는 ‘WBC 선정 올해의 드라마틱한 경기’로 선정됐다.<br><br>WBC 실버 챔피언 델핀 페르손(40·벨기에)과 WBC 인터내셔널 챔피언 신보미레의 시합은 현재 공식 전적 매체 ‘복스렉’ 슈퍼페더급 세계랭킹 1위와 라이트급 세계랭킹 2위의 정면 승부였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5/03/05/0001053712_004_20250305011416564.png" alt="" /><em class="img_desc"> 여자프로복싱 슈퍼페더급 세계랭킹 2위 신보미레(왼쪽)가 1위 델핀 페르손을 2023년 5월 벨기에 원정경기로 상대하고 있다. 사진=AFP=연합뉴스 제공</em></span>신보미레는 WBC 슈퍼페더급 타이틀매치 출전권이 걸린 시합에서 델핀 페르손한테 1-2 판정패를 당했으나, 벨기에 원정 경기의 불리함을 딛고 심판 1명으로부터 6개 라운드 우세 채점을 끌어낸 것은 인상적이다.<br><br>델핀 페르손은 2024년 9월 국제복싱연맹(IBF) 국제복싱기구(IBO) WBC WBO 슈퍼페더급 통합 타이틀전을 치렀다. 신보미레 역시 2025년 라이트급 빅매치에 참가하게 됐다.<br><br>블라디미르 제츠 블라디사블레비츠는 “빠르고 기술적으로 뛰어나지만, 2025년 1월 제시카 카마라(37·캐나다)와 3라운드 무승부로 불안정한 모습을 보였다”며 캐럴라인 뒤부아의 단점을 지적하기도 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5/03/05/0001053712_005_20250305011416631.png" alt="" /><em class="img_desc"> 세계복싱평의회 여자 라이트급 챔피언 캐럴라인 뒤부아(오른쪽)가 2025년 1월 영국 셰필드의 캐논 메디컬 아레나 타이틀 1차 방어전에서 도전자 제시카 카마라를 때리고 있다. 사진=Reuters=연합뉴스 제공</em></span><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5/03/05/0001053712_006_20250305011416692.png" alt="" /><em class="img_desc"> 도전자 제시카 카마라(왼쪽)가 2025년 1월 왼쪽 눈 위의 상처에서 피가 계속 나오는데도 세계복싱평의회 여자 라이트급 타이틀 1차 방어전을 치르는 챔피언 캐럴라인 뒤부아를 공격하고 있다. 사진=Reuters=연합뉴스 제공</em></span>캐럴라인 뒤부아는 WBC 여자 라이트급 타이틀 1차 방어전에서 머리끼리 충돌한 제시카 카마라의 왼쪽 눈 위에 시합 재개가 불가능한 부상이 발생하여 승패를 가리지 못했다.<br><br>첫 라운드 다운을 뺏는 등 캐럴라인 뒤부아가 도전자 제시카 카마라에게 우위를 점한 것은 분명하지만, 돌발 상황 때문에 무승부로 경기가 끝나기 전까지 세계 최강답게 안정적으로 압도하진 못했다는 블라디미르 제츠 블라디사블레비츠의 분석이다.<br><br>“독특한 신보미레의 스타일이 캐럴라인 뒤부아를 어렵게 할 것”으로 전망한 블라디미르 제츠 블라디사블레비츠는 “뒤부아의 승리가 예상되나, 신보미레가 쉽게 무너지진 않을듯하다. 매우 치열한 접전 끝에 판정으로 승부가 갈릴 가능성이 높다”고 봤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5/03/05/0001053712_007_20250305011416777.png" alt="" /><em class="img_desc"> 신보미레는 ‘피지컬: 100’ 최종 20인까지 생존했다. 사진=MBC/루이웍스미디어</em></span><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5/03/05/0001053712_008_20250305011416845.png" alt="" /><em class="img_desc"> 도전자 신보미레(왼쪽)와 챔피언 델핀 페르손의 세계복싱평의회 여자 슈퍼페더급 실버 타이틀매치가 ‘2023년 올해의 극적인 경기’로 선정됐다. 사진=WBC 공식 영상 화면</em></span>신보미레를 얘기할 때 넷플릭스 스포츠 서바이벌 예능프로그램 ‘피지컬: 100’ 출연을 통해 세계적인 명성을 얻은 것 또한 빼놓을 수 없다. WBC가 2023년 결산 시상 결과를 발표하면서 “한국 권투 슈퍼스타”로 추켜세운 이유다.<br><br>피지컬: 100은 글로벌 OTT ‘넷플릭스’ 비영어권 시청 시간 1위를 2주 동안 차지하는 등 흥행에 성공했다. 최종 20인까지 생존한 신보미레 역시 이름값이 올라갔다.<br><br>사단법인 한국복싱커미션(KBM) 김재봉(77) 심판위원은 캐럴라인 뒤부아 vs 신보미레 WBC 여자 라이트급 타이틀매치 부심 3명 중 하나로 임명됐다. 한국인 저지가 채점하는 대한민국 권투선수의 월드타이틀전이라는 것도 이번 시합을 주목할 이유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5/03/05/0001053712_009_20250305011416930.png" alt="" /><em class="img_desc"> KBM 김재봉(오른쪽) 심판위원이 2025년 3월 영국 런던의 로열 앨버트 홀에서 열리는 WBC 여자 라이트급 타이틀매치 부심 3명 중 하나로 임명됐다. 개인 통산 38번째 메이저 세계챔피언전 채점이다. 사진=사단법인 한국복싱커미션</em></span><strong><div style="border-top: 4px solid #ed6d01;border-bottom: 1px solid #ed6d01;font-size: 18px;padding: 10px 0;margin:30px 0;">신보미레 여자프로복싱 주요 커리어</div></strong>2016년~ 18승 2패 3무<br><br>KO/TKO 10승 0패<br><br>2022년 WBO 아시아태평양 챔피언<br><br>2022년 WBC 인터내셔널 챔피언<br><br>2022년 WBC 인터내셔널 1차 방어<br><br>2023년 WBC 인터내셔널 2차 방어<br><br>2023년 WBC 실버 타이틀 도전자<br><br>2024년 복스렉 슈퍼페더급 2위<br><br>2024년 복스렉 라이트급 1위<br><br>2025년 복스렉 라이트급 2위<br><br>2025년 WBC 월드타이틀매치 도전자<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5/03/05/0001053712_010_20250305011416978.png" alt="" /><em class="img_desc"> 신보미레 커리어 타이틀 프로필. 왼쪽은 여자국제복싱협회(WIBA) 챔피언, 오른쪽은 세계복싱기구 아시아태평양 챔피언, 아래는 세계복싱평의회 인터내셔널 챔피언 벨트.</em></span><strong><div style="border-top: 4px solid #ed6d01;border-bottom: 1px solid #ed6d01;font-size: 18px;padding: 10px 0;margin:30px 0;">캐럴라인 뒤부아 프로복싱 경력</div></strong>2022년~ 10승 0패 1무<br><br>KO/TKO 5승 0패<br><br>2023년 IBO 라이트급 챔피언<br><br>2024년 IBO 타이틀 1차 방어<br><br>2024년 WBC 잠정 챔피언<br><br>2024년 WBC 정규 챔피언<br><br>2025년 WBC 타이틀 1차 방어<br><br>2025년 월드타이틀전vs신보미레<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5/03/05/0001053712_011_20250305011417054.png" alt="" /><em class="img_desc"> 캐럴라인 뒤부아가 2025년 1월 영국 셰필드의 캐논 메디컬 아레나에서 세계복싱평의회 여자 라이트급 타이틀 1차 방어 성공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Reuters=연합뉴스 제공</em></span>[강대호 MK스포츠 기자]<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12일 만 파혼’ 이민영, 싱글 집 최초 공개 (솔로라서) 03-05 다음 지드래곤 콜라보 시계, 전 세계 딱 9개…14억 가격에 '입이 쩍' 국내 딱 3개 들어와 03-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