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MS, 260억원 규모 'AX 전략 펀드' 운영[MWC현장] 작성일 03-05 13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한국적 AI'와 'KT SPC' 2분기 중 상용화<br>'AICT 기간사업자'로 역할 확대</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6ivoUAkPzI">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5063d7382bd96775aaac63a0b302e635ce72650602297ff2363bdbc23200125" dmcf-pid="PnTgucEQ7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05/akn/20250305091245932ykyv.jpg" data-org-width="745" dmcf-mid="87wQHdiBz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05/akn/20250305091245932ykyv.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b2ebd5951453a18f227dc61b8072f35d27376b7f49a4fea22343ad1ca0846bce" dmcf-pid="QLya7kDxUs" dmcf-ptype="general">KT가 마이크로소프트와 함께 260억원 규모의 'AX 전략 펀드'를 운영하며 대한민국 인공지능 전환(AX) 가속화를 주도하겠다고 선언했다. KT는 130억원을 현금으로 투자하고, 마이크로소프트는 GPU 등 컴퓨팅 인프라를 현물로 투자하는 방식으로 매칭 펀드를 1분기부터 가동한다. 이를 통해 '한국적 AI'를 키우고 기업들의 AI 전환을 돕는 B2B 사업 강화에 나서며, 2분기 중에는 '한국적 AI'와 '시큐어 퍼블릭 클라우드(SPC)'를 상용화하고 AX 인재 양성에도 집중할 계획이다.</p> <p contents-hash="213c6c289b29812b738fd05ec81a47c5c1307341d242a9d1d3e1a1f43c3ced49" dmcf-pid="xoWNzEwM0m" dmcf-ptype="general">KT 김영섭 대표는 4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 2025' 기자간담회'에서 "KT가 올해 대한민국 AX 가속화를 주도하는 액셀러레이터로 자리매김하겠다"며 "한국적 AI와 KT SPC를 상용화하고, 다양한 산업의 AX 확대를 위해 모든 역량과 자원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eba68d6c59c210dffa44bf0e01ea33127884ddf88d187a68cab3f1661964510e" dmcf-pid="ytM0EzBWzr" dmcf-ptype="general">이날 간담회에는 김영섭 대표와 함께 KT 기술혁신부문장 오승필 부사장(CTO), KT 전략·사업컨설팅부문장 정우진 전무가 참석해 회사의 기술혁신 방향과 AX 사업 실행 가속화 전략을 설명했다.</p> <p contents-hash="d0aab1bf06432d0cf1e06c61f6aa9154c5d578118cd6ec85e21111895d9c204e" dmcf-pid="WFRpDqbYzw" dmcf-ptype="general">KT는 지난 1년간 글로벌 벤치마킹과 마이크로소프트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한국 시장에 최적화된 '한국적 AI'와 'KT SPC' 서비스를 올해 2분기 중 출시할 예정이다. '한국적 AI'는 단순한 한국어 처리를 넘어 한국의 정신·방식·지식을 포괄적으로 이해하고, 한국의 사회·역사·국가관을 담은 AI 서비스다. 국내 제도와 규제에 부합하는 안전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목표다.</p> <div contents-hash="1e55d4ca07f145bed1dee76f2e28210aa399ff918fc376d5baaabf857f852318" dmcf-pid="Y3eUwBKGUD" dmcf-ptype="general"> <p>KT는 자체 개발한 '믿음' 모델과 마이크로소프트와 협력해 개발 중인 한국형 SOTA(현존 최고 수준) 모델, 다양한 오픈소스 모델을 활용해 한국 특수성을 반영한 AI 모델 개발에 집중 투자한다는 계획이다.</p> <strong>'AX 딜리버리 전문센터' 신설…AX 인재 양성 박차</strong> </div> <p contents-hash="8ce48d865ae2466c2efefae43ad650f42e76246ae06ec8f5d97b76fcac621487" dmcf-pid="G6rxXJnbUE" dmcf-ptype="general">KT는 AX 사업의 성과 창출을 위해 올해 1분기 중 'AX 딜리버리 전문센터'(가칭)를 신설한다. KT 인재와 마이크로소프트 글로벌 전문가 등 300여명으로 구성된 인재집단으로, 고객 맞춤형 AX 사업 개발과 기업 AX 프로젝트를 민첩하게 이행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KT는 기존에 여러 부서로 나뉘어 있던 사업 제안과 이행 조직을 하나로 통합해 B2B(기업 간 거래) AI 분야의 시스템통합(SI)과 시스템운영(SM)을 동시에 수용할 수 있도록 구조를 개선했다.</p> <p contents-hash="4cc0638620c3099f623156a47dee58cbfb37b2a88be56dafaf90793c07c37c3a" dmcf-pid="HPmMZiLKzk" dmcf-ptype="general">또한 KT는 채용과 교육, 프로젝트 등을 통해 AX 인력 확대와 전문성을 강화한다. AI와 데이터 전문가뿐만 아니라 UI/UX 전문 인력을 보강하고, 해외 선진 기업과 협업할 수 있는 글로벌 프로젝트형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한다. AX 우대 직군 체계를 도입하고, 각 산업 영역의 AX 전문가들이 모일 수 있는 커뮤니티와 AX 교육센터도 신설할 계획이다.</p> <p contents-hash="b79b38a1fcce2d81df2923d69dd578c4cd2b975ead37e146aa2633442d66cc84" dmcf-pid="XQsR5no93c" dmcf-ptype="general">마이크로소프트와는 1분기부터 함께 AX 전략 펀드를 운영하고, 산업별로 스타트업과 중소·중견기업의 AX 솔루션·서비스를 발굴해 전략적 사업을 협력할 예정이다. 김영섭 대표는 "올해 이후 KT의 화두는 'AICT(인공지능·통신기술) 컴퍼니로 완전한 전환'"이라고 선언하며 "회사가 가진 모든 분야에서 혁신을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8eaf9d5fcf195841d54083dc71e4c6c891ef85d3ada42ecf8c6b59e6ef8574d2" dmcf-pid="ZxOe1Lg23A" dmcf-ptype="general">바르셀로나(스페인)=박유진 기자 genie@asiae.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혁신적 아이디어 사업화 전폭 지원”…NST, 출연硏 창업 플랫폼 구축 03-05 다음 [MWC 2025] 김영섭 KT 대표 "韓 AX 액셀러레이터 되겠다" 03-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