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자를 가린다'… PBA, 8일 제주서 월드챔피언십 개막 작성일 03-05 109 목록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7/2025/03/05/0001061785_001_20250305100708043.jpg" alt="" /><em class="img_desc">프로당구협회가 상금랭킹 상위 32명만 모아 월드챔피언십 대회를 개최한다. 사진은 지난해 12월 열린 '하이원리조트 PBA 챔피언십 2024' 우승자 다비드 마르티네스의 모습. /사진=프로당구협회(PBA)</em></span> </td></tr></tbody></table>프로당구 PBA가 한 시즌을 마무리하는 대회인 월드챔피언십을 개최한다.<br><br>프로당구협회(PBA)는 오는 8일부터 17일까지 제주 제주시 한라체육관에서 'SK렌터카 제주특별차지도 PBA-LPBA 월드 챔피언십 2025'를 개최한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제주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는 모든 정규투어를 마친 후 열리는 일종의 '왕중왕전' 개념의 대회다. <br><br>월드챔피언십은 PBA-LPBA 상금 랭킹 상위 32명만 출전할 수 있는 대회다. 만약 상금랭킹이 동률일 경우 랭킹 포인트, 투어 참가 횟수, 세트 득실, 종합 애버리지, 종합 하이런 순위 등을 종합해 출전 자격이 주어진다. <br><br>대회 개막일인 오는 8일부터 13일까지 6일 동안은 PBA-LPBA 조별리그가 진행되며 오는 14일부터 17일까지 16강부터 결승 순으로 진행된다. 대망의 결승전은 오는 17일 오후 4시 LPBA 결승전, 밤 9시부터는 PBA 결승전이 진행된다.<br><table class="nbd_table"><tbody><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7/2025/03/05/0001061785_002_20250305100708154.jpg" alt="" /><em class="img_desc">정규리그에서 6번의 우승을 차지한 김가영이 오는 8일부터 열리는 제주 대회에서 최강자를 가리는 결전에 나선다. 사진은 2024-25시즌 LPBA 6관왕에 오른 김가영의 모습.. /사진=프로당구협회(PBA)</em></span> </td></tr></tbody></table>이번 월드챔피언십 LPBA 부문 상금은 지난해에 비해 더욱 늘었다. 이번 대회 LPBA는 총상금 2억원과 우승상금 1억원으로 책정됐는데 이는 지난 시즌 대비 총상금 5000만원, 우승 상금 3000만원이 증가한 액수다. 또 한 경기 최고 애버리지를 기록한 선수에게 주어지는 '웰컴톱랭킹' 상금도 정규 투어 대비 2배 늘어난 금액으로 PBA 800만원, LPBA 400만원으로 책정됐다. 다만 PBA의 경우 총상금 4억원, 우승상금 2억원으로 지난 시즌 대비 증가하진 않았다.<br><br>월드챔피언십은 32명이 8개 조로 나뉘어 조별리그를 치른 후 각 조 1위와 2위가 16강에 진출해 우승자를 가리는 토너먼트로 진행된다. 조별리그는 PBA 5전 3선승제(마지막 세트 11점), LPBA 3전 2선승제(마지막 세트 9점)로 진행된다. 조별리그 순위는 승수-경기 수(부전승 제외)-세트 득실-종합 애버리지-종합 하이런 순으로 순위를 가른다.<br><br>16강 토너먼트부터는 PBA-LPBA 모두 전 세트가 15점, 11점으로 동일하게 진행된다. 또한 16강과 8강 토너먼트는 남녀 모두 5전 3선승제, 4강과 결승전은 7전 4선승제로 펼쳐진다.<br><br>왕중왕전인 만큼 이번 대회 우승을 향한 경쟁도 치열할 것으로 예상된다. PBA는 올시즌 3회 우승자인 다비드 마르티네스, 시즌 랭킹 2위인 강동궁, 다니엘 산체스와 김영원, 조건휘 등이 유력한 우승 후보로 꼽힌다.<br><br>LPBA에서는 6연속 우승을 달리고 있는 여제 김가영이 월드챔피언십 우승을 노리고 있다. 또 팀리그 우승팀 SK렌터카에서 활약한 강지은, 김예은, 스롱 피아비 등이 김가영의 연승 행진에 제동을 걸기 위해 나선다. <br><br> 관련자료 이전 AI 연구비 끊긴 美 대학가…오픈AI, 5천만 달러로 영향력 확대 03-05 다음 국민체육진흥공단, '2024 공공데이터 제공 평가' 최고 등급 획득 03-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