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핸드볼 리그 H, 지그스타 도쿄가 골든 울브즈 꺾고 14경기 연속 무패 행진 작성일 03-05 114 목록 지그스타 도쿄(Ziegster Tokyo)가 골든 울브즈(Golden Wolves Fukuoka)를 꺾고 일본 핸드볼 리그 H에서 무패 행진을 이었다.<br><br>지그스타 도쿄는 지난 2일 일본 Kitakyushu City Gymnasium에서 열린 2024-25 일본 남자 핸드볼 리그 H 14라운드 경기에서 골든 울브즈를 32-24로 여유 있게 따돌렸다.<br><br>이로써 지그스타 도쿄는 14경기 연속 무패 행진을 이으며 12승 2무(승점 26점)로 1위를 지켰고, 골든 울브즈(Golden Wolves Fukuoka)는 1승 13패(승점 2점)로 13위를 기록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5/03/05/0001053776_001_20250305110307782.jpg" alt="" /><em class="img_desc"> 사진 2024-25 일본 남자 핸드볼 리그 H 14라운드 지그스타 도쿄와 골든 울브즈의 경기 결과, 사진 출처=지그스타 도쿄</em></span>지그스타 도쿄는 타이가 츠타야(Taiga Tsutaya)가 6골, 타츠야 미야모토(Tatsuya Miyamoto)가 5골을 넣으며 공격을 주도했고, 두 골키퍼 히로토 야무라(Hiroto Yamura)가 12세이브, 유타 이와시타(Yuta Iwashita)가 8세이브로 20세이브를 합작하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br><br>골든 울브즈는 코우미 사이토(Koumi Saito)가 6골, 루카 나가에이(Ruka Nagaei)가 5골, 다이스케 우메오카(Daisuke Umeoka)가 4골을 넣으며 공격을 이끌었고, 고헤이 다이도(Kohei Daido) 골키퍼가 18세이브로 맞섰지만, 팀의 패배를 막지는 못했다.<br><br>전반은 양 팀이 팽팽한 접전을 벌였다. 지그스타 도쿄가 첫 골을 넣자 골든 울브즈가 2골을 연달아 넣었지만, 다시 2골을 추가한 지스스타 도쿄가 3-2로 재역전했다.<br><br>이후에는 1골씩 주고받다 다시 지그스타 도쿄가 2골을 연속으로 넣어 6-4로 달아났다. 하지만 루카 나가에이가 3골을 연달아 넣으면서 골든 울브즈가 9-8로 역전에 성공하더니 쇼타 키무라(Shota Kimura)의 연속 골로 12-10까지 치고 나갔다.<br><br>하지만 골든 울브즈의 우위는 오래가지 못했다. 타츠야 미야모토가 연달아 골을 넣으면서 지그스타 도쿄가 12-12 동점을 만들었다. 1골씩 주고받다 다시 타츠야 미야모토의 연속 골로 지그스타 도쿄가 15-14로 역전했지만, 마지막 골을 내주면서 15-15로 전반을 마쳤다.<br><br>리그 1위의 위력은 후반에 발휘됐다. 지그스타 도쿄가 2골을 먼저 넣어 2골 차로 앞서며 출발했지만, 연속 실점으로 19-19 동점을 허용하고 다시 팽팽한 접전이 이어졌다.<br><br>하지만 12분부터 3분 동안 지그스타 도쿄가 4골을 연달아 넣으면서 25-20으로 격차를 벌리며 달아나기 시작했다. 골든 울브즈가 연속 골을 넣으며 격차를 좁히자, 츠바사 나카무라(Tsubasa Nakamura)와 타이가 츠타야가 2골씩 넣는 등 5골을 몰아넣으며 순식간에 31-23으로 달아나며 승기를 잡았다.<br><br>지그스타 도쿄가 막판 뒷심을 발휘하는 동안 골든 울브즈는 후반 막판 11분 동안 단 1골밖에 넣지 못하면서 전력 차를 실감해야 했다. 결국 지그스타 도쿄가 32-24로 경기를 마무리했다.<br><br>[김용필 MK스포츠 기자]<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경정] 미사 경정장 수면 위 변수, ‘바람’과 ‘너울’ 03-05 다음 국민체육진흥공단, 2024년‘공공데이터 제공 평가’최고 등급 획득 03-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