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25시즌 PBA 최강자는?…월드챔피언십, 8일 제주서 개최 작성일 03-05 106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제주시 한라체육관서 열흘간 진행<br>상금랭킹 상위 32인만 참가할 수 있는 ‘왕중왕전’</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19/2025/03/05/0002929533_001_20250305110128364.jpeg" alt="" /><em class="img_desc">2023-24시즌 ‘SK렌터카 제주특별자치도 LPBA 월드 챔피언십’에서 우승을 차지한 김가영. ⓒ PBA</em></span>[데일리안 = 김평호 기자] 프로당구 PBA의 한 시즌 대미를 장식할 월드챔피언십이 열린다.<br><br>프로당구협회(PBA·총재 김영수)는 오는 8일부터 17일까지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한라체육관에서 ‘SK렌터카 제주특별자치도 PBA-LPBA 월드 챔피언십 2025’(이하 월드챔피언십)을 개최한다.<br><br>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제주에서 열리는 월드챔피언십은 한 시즌의 모든 정규투어를 마친 후 열리는 ‘왕중왕전’ 격의 대회다.<br><br>참가 선수도 이번 시즌 상금 랭킹 상위 PBA-LPBA 각각 32명만 출전할 수 있는 대회로, 상금랭킹이 동률일 경우에는 랭킹포인트-투어 참가 횟수–세트득실-종합 애버리지-종합 하이런 순으로 순위를 가린다.<br><br>대회 개막일인 8일부터 13일까지 엿새간 PBA-LPBA 조별리그가 진행되며 14일 16강, 15일 8강, 16일 준결승, 17일 결승전이 나란히 열린다. 17일 오후 4시에는 LPBA 결승전이, 오후 9시부터 PBA 결승전이 펼쳐진다.<br><br>이번 월드챔피언십에는 LPBA 상금이 더욱 확대됐다. PBA는 총상금 4억원, 우승상금 2억원으로 지난 시즌과 동일한 가운데, LPBA는 총상금 2억원, 우승상금 1억원으로 책정됐다. 지난 시즌 대비 총상금 5000만원, 우승상금 3000만원이 늘었다. 한 경기 최고 애버리지를 기록한 선수에게 주어지는 ‘웰컴톱랭킹’ 상금은 정규투어 대비 2배 늘어난 PBA 800만원, LPBA 400만원이다.<br><br>월드챔피언십은 32명이 8개조로 나뉘어 조별리그를 치른 후, 각 조 1위와 2위가 16강에 진출해 우승자를 가리는 토너먼트로 진행된다. 조별리그는 PBA 5전 3선승제(마지막 세트 11점), LPBA 3전 2선승제(마지막 세트 9점)로 진행된다. 조별리그는 승수-경기 수(부전승 제외)-세트 득실-종합 애버리지-종합 하이런 순으로 순위를 가른다.<br><br>16강 토너먼트부터는 PBA-LPBA 모두 전 세트가 15점, 11점으로 동일하게 진행된다. 또한 16강과 8강 토너먼트는 남녀 모두 5전 3선승제, 4강과 결승전은 7전 4선승제로 펼쳐진다.<br><br>올 시즌 최강자를 가리는 대회인 만큼 우승을 위한 경쟁도 치열할 전망이다. PBA에선 올 시즌 3회 우승자 다비드 마르티네스(스페인·크라운해태)가 건재한 가운데, 시즌 랭킹 2위이자 최근 팀리그서 SK렌터카의 우승을 견인한 ‘헐크’ 강동궁의 기세도 만만치 않다. 올 시즌 우승컵을 들어올린 ‘스페인 전설’ 다니엘 산체스(에스와이)와 ‘최연소 우승자’ 김영원, 조건휘(SK렌터카)가 대항마로 꼽힌다.<br><br>LPBA에선 6연속 우승을 달리고 있는 김가영(하나카드)이 월드챔피언십 우승을 통해 정점을 찍으려 한다. 지난 2월에 마무리된 팀리그 포스트시즌서 맹활약한 강지은(SK렌터카), 김예은(웰컴저축은행), 스롱 피아비(캄보디아·우리금융캐피탈) 등이 김가영의 독주를 끊어낼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br><br>한편, 월드챔피언십은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관련자료 이전 프로당구 왕중왕 가린다…PBA 강동궁·LPBA 김가영 등 총출동 03-05 다음 "체육계,주도적 변화의 시작" 유승민 대한체육회장,국회 문체위 첫출석 인사 03-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