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츠버그 배지환, 홈런 포함 3안타로 빅리그 재입성 청신호 작성일 03-05 125 목록 배지환(25·피츠버그)이 홈런포를 포함한 3안타를 몰아치며 빅리그 재입성의 신호탄을 쏘았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0/2025/03/05/0003619109_001_20250305111712566.jpg" alt="" /><em class="img_desc">사진 출처 배지환 인스타그램</em></span>배지환은 5일 미국 플로리다주 브레이든턴 레콤파크에서 열린 보스턴과의 2025시즌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시범경기에 1번 타자 좌익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3안타 1타점 2득점으로 맹활약했다. <br><br>이날 배지환은 모든 타석에서 홈런을 포함한 안타를 쳐내며 3안타 경기를 치렀다. 3회말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들어선 두 번째 타석에서는 프리스터의 시속 149㎞ 싱커를 받아쳐 중앙 펜스를 넘어가는 솔로 홈런포를 쳐냈다.이 홈런은 배지환의 시범경기 첫 홈런이다. MLB 정규시즌으로 시야를 넓히면 2023년 4월 12일 휴스턴전 이후 1년 11개월 만의 홈런이다.<br><br>앞서 1회말 첫 타석에서 상대 선발 퀸 프리스터의 초구 시속 152㎞ 컷 패스트볼을 공략해 좌전 안타를 만들어냈다. 시속 98.3㎞의 느린 타구가 3루수 키를 넘기는 행운이 따르며 누상으로 나갔으나 후속 타자가 병살타를 기록하며 더 이상 진루하지는 못했다. 5회말에는 루이스 게레로의 시속 158㎞ 빠른 공을 받아 쳐 중전 안타를 뽑아냈다. 이후 닉 곤살레스의 우전 안타 때 홈을 밟아 득점도 추가했다.<br><br>배지환은 6회초를 앞두고 교체됐고, 피츠버그는 보스턴에 4-12로 패했다. 경기 이후 배지환의 시범경기 타율은 0.375에서 0.545(11타수 6안타)로 올랐다.<br><br>같은 날 이정후(27·샌프란시스코)도 3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선보이며 물오른 타격감을 이어갔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0/2025/03/05/0003619109_002_20250305111712607.jpg" alt="" /><em class="img_desc">사진 출처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SNS</em></span>5일 샌디에이고와의 경기에 3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한 이정후는 2타수 1안타를 기록하며 3경기 연속 안타 행진 이어갔다. 1회초 2사에서 들어선 첫 타석에서 이정후는 우완 선발 닉 피베타에게 3구 삼진을 당했다. 그러나 4회초 두 번째 타석에서 이정후는 샌디에이고의 정상급 투수 완디 페랄타의 시속 151㎞ 싱커를 정확히 공략해 중전 안타를 뽑아냈다. 타구는 시속 174.1㎞의 속도로 중견수 앞으로 날아갔다. <br><br>이정후는 6회말 수비를 앞두고 교체됐다. 3경기 연속으로 안타를 만들어내며 시범경기 타율을 0.400에서 0.412(17타수 7안타)로 끌어올렸다. OPS도 1.147로 상승했다.이날 샌프란시스코와 샌디에이고는 1-1로 비겼다.<br> 관련자료 이전 김청 ‘같이 삽시다’ 하차 후유증 “나 없는 방송 보기 싫어” 공허함 고백 03-05 다음 김종민, ♥11세연하와 달달 통화…"목소리 너무 예쁘고 애교있어" [신랑수업] 03-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