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AI 수익화, B2B 집중” [MWC 2025] 작성일 03-05 12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김영섭 대표 간담회서 ‘청사진’ <br>AX, 법인 대신 센터로 효율성↑ <br>호텔 매각·구조조정 정면돌파</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oQk9hSgiC">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9def93761bf96361526f285b2ca0dd7b31bbd1d3af6811ca36dfd70b0d3f120" dmcf-pid="3gxE2lvaJ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05/ned/20250305112041852slky.jpg" data-org-width="1280" dmcf-mid="tuF8YiLKd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05/ned/20250305112041852slky.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56e414b8ca34783c1fcf8e753dd97b0c2633e23d09cfaa9d0dce91cec892e448" dmcf-pid="0aMDVSTNJO" dmcf-ptype="general">김영섭(사진) KT 대표가 승부사 본색을 여과 없이 드러냈다. 통신 업계가 ‘인공지능(AI) 수익화’에 총력전을 쏟고 있는 가운데, 그는 인공지능(AI) 기업간거래(B2B)에 집중할 것이라고 청사진을 밝혔다.</p> <p contents-hash="58d5e269a4bb86ec7fea5c7891499b2ec0c12ad2b974e79754be5e942a910153" dmcf-pid="pNRwfvyjns" dmcf-ptype="general">‘수익성이 높은 호텔 사업 매각을 매각한다’는 내·외부 지적에 대해서는 “호텔업이 아닌 본업에 충실하기 위한 것”이라고 일축했다. 또 지난해 이뤄졌던 대규모 인적 구조조정은 “반드시 해야 하는 미션이었다”고 평가했다.</p> <p contents-hash="31e549572d150aa3ba329180429c994e89140d562be628e95c97b1b75f5ce66b" dmcf-pid="Ujer4TWALm" dmcf-ptype="general">4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한 호텔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김 대표는 “B2B 인공지능 전환(AX) 사업으로 확실하게 자리매김해 진일보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p> <p contents-hash="68abad8cc3508f1f66891e7ea82718929fe20e0bda2a047f811ca03d4b50ce41" dmcf-pid="uAdm8yYcnr" dmcf-ptype="general">▶B2B에서 해답 찾는다…AX 법인 대신 센터 설립=김 대표는 AI 수익화가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기업-소비자 간 거래(B2C)보다는 B2B에 중점을 뒀다.</p> <p contents-hash="5e355e74dd1cacfe38d2bc4b4c619e3e9bc8b5ce231c02f96b00ca3ad4aefa02" dmcf-pid="7Ws1AqbYLw" dmcf-ptype="general">전 세계 통신사들이 1~2% 저성장에 머무르고 있는 상황에서 개인간거래(B2C)에 집중하고 있지만 KT는 B2B에서 해답을 찾겠다는 의지다.</p> <p contents-hash="bcc002c8b9708e81915a266dfcf8cf17214f881b44706c38bc49f1492a214565" dmcf-pid="zYOtcBKGRD" dmcf-ptype="general">그는 “AI 시대가 되면 모든 기관이 각자의 특징이 있는 AI 컴퍼니 조직이 되고자 할 것”이라며 “KT는 (B2B로) 방향을 잘 잡았고, 본격적으로 달릴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삼성이든 애플이든 온디바이스AI를 장착할 것이고, 플랫폼도 마찬가지”라며 “이런 와중에 KT는 다른 길을 가는 게 좋겠다고 판단했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a9d0733239e1cbdf859ed83987f52626eb65550255c0a72b15003d4f6e49ce55" dmcf-pid="qGIFkb9HLE" dmcf-ptype="general">김 대표는 본격적인 AI B2B 사업을 위해 이달 중 ‘AX 딜리버리 전문센터(가칭)’를 신설하겠다는 계획도 밝혔다. 당초 마이크로소프트(MS)와 ‘AX 합작법인’을 설립키로 예고했지만, KT 내부 센터로 전략을 수정한 것이다.</p> <p contents-hash="0ea595c5d603665283db1f8274762661c40a0b547b7d73f55091e9f6b9e02791" dmcf-pid="BHC3EK2Xnk" dmcf-ptype="general">AX 딜리버리 전문센터는 KT(약 200명 예정), MS(약 100명) 등 300여 명으로 구성된 집단으로, AX 역량 축적, 고객 맞춤형 AX 사업 개발, 기업 수요에 대응한 프로젝트 추진 등 역할을 담당한다. KT는 현금 130억원을 내놓고, MS는 그래픽처리장치(GPU·MS 협력 5년간 최소 1만장), 컴퓨팅 인프라 등 현물을 제공한다.</p> <p contents-hash="c2526c7124066284f2260fc56a4a521809b9adb76b4290afc439f3960aa9362c" dmcf-pid="bXh0D9VZdc" dmcf-ptype="general">그는 “목적을 달성하는데 있어서 AX 전문 법인 설립보다 KT 내부에 AX 센터를 설립하고 운영하기로 한 것”이라며 “MS와 오해가 있었다거나 한 것은 아니고 실질적으로 속도를 내기 위한 결정”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fa92a4977c1bc703b59e50db04081917defe2b4f4a69590dc952e92e811adf21" dmcf-pid="KZlpw2f5nA" dmcf-ptype="general">▶호텔 사업·구조조정 등 갖은 논란에 ‘정면 돌파’=김 대표는 최근 KT 내·외부에서 제기된 설왕설래에 대해 적극적으로 답변했다. 안정적인 캐시카우인 호텔 사업을 매각한다는 지적에 대해서는 “본업에 충실하기 위한 것”이라고 일축했다.</p> <p contents-hash="974ae3459c17f5034a713fa3c8e7ee15fadafbac492198d29c3459a5df1cde4f" dmcf-pid="95SUrV41Rj" dmcf-ptype="general">김 대표는 “부동산 유동화는 최종적인 의사결정이 남았고 이사회 결정도 필요하지만, 이와 관련해 검토는 시작했다”며 “KT 본업이 호텔업이 아닌데, 오히려 매각하지 않으면 우려를 사야한다”고 항변했다. 그러면서 “6G를 위한 위성, 네트워크 인프라, AI 등 KT가 본연의 사업에서 1등을 하려면 투자를 많이 해야 한다”며 “적기에 맞는 유동화를 통해, 적기에 맞는 투자를 해서 본업을 성장시키는 것은 경영의 기본”이라고 부연했다.</p> <p contents-hash="66ea927ab226e23761e25e8a7138e190b4b43db135df65d1908b609ae5ec7556" dmcf-pid="21vumf8tMN" dmcf-ptype="general">1년 6개월 임기동안 김 대표는 자신의 성과로 부실 사업 정리, MS와 협업, 구조조정을 꼽았다. 김 대표는 “B2B 사업에 집중하기 위해서는 역량이 있어야 하는데, 기업 매커니즘, 정서, 기술 등을 고려했을 때 MS가 최고라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구조조정에 대해서는 “반드시 해야 하는 게 합리적인 구조조정이고, 기본 미션”이라며 “그럼에도 잡음이 크게 없이 나섰고, 1년 6개월이 금방 갔다”고 소회를 밝혔다. 바르셀로나=고재우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인터뷰 응하는 AI로봇…배터리로 30시간 이동 ‘거대 드론’ [MWC 2025] 03-05 다음 포스코DX ‘피지컬 AI’ 현장적용 추진 03-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