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폭싹 속았수다', 출연하고 싶어 참을 수 없었다” 작성일 03-05 6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4AYSMe7fo">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20ae4c7648653dbcb50383eca36c32f5e639adb5c45b4d990cae510d4b3356a" dmcf-pid="48cGvRdzf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5일 오전 서울 콘래드 호텔에서 넷플릭스 시리즈 '폭싹 속았수다'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배우 아이유, 박보검, 문소리, 박해준, 김원석 감독이 참석했다. 박세완 엔터뉴스팀 기자 park.sewan@jtbc.co.kr"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05/JTBC/20250305113511864mbwm.jpg" data-org-width="560" dmcf-mid="2JWbuwme2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05/JTBC/20250305113511864mbw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5일 오전 서울 콘래드 호텔에서 넷플릭스 시리즈 '폭싹 속았수다'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배우 아이유, 박보검, 문소리, 박해준, 김원석 감독이 참석했다. 박세완 엔터뉴스팀 기자 park.sewan@jtbc.co.kr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7fc7896df333cb5b5541fa2ff19a35a16c0a6403c88cc05a99ac1ed9c89eece1" dmcf-pid="86kHTeJq9n" dmcf-ptype="general"> 넷플릭스 시리즈 '폭싹 속았수다'의 주역들이 출연하게 된 과정과 이유를 설명했다. <br> <br> 아이유는 5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콘래드 서울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진행된 제작발표회를 통해 “김원석 감독과는 두 번째 작품이었고, 임상춘 작가의 평소 팬이었다. 출연 제안을 받자마자 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br> <br> 이어 “대본을 읽기도 전에 마음이 급했다. 읽고 나서는 정말 참을 수 없을 정도로 출연하고 싶었다”며 “하루도 되지 않아 출연하겠다고 이야기했다”면서 출연을 결정하게 된 이유를 전했다. <br> <br> 아이유와 호흡을 맞춘 박보검은 “임상춘 작가의 팬이었다. 김원석 감독님은 섬세한 연출력을 가진 연출자다. 감독님과 함께할 수 있다는 기대감이 있었다”며 “애순과 함께하는 사계절이 너무 사랑스럽고 마음에 맴돌았다. 훗날 가족들과 이 작품을 봤을 때, 함께하길 정말 잘했다는 생각을 하게 될 것 같았다”고 했다. <br>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8446316ee98e7d5db76680f46874edc9ff773c3460b63442e1c3307f1bc9e73" dmcf-pid="6PEXydiB9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5일 오전 서울 콘래드 호텔에서 넷플릭스 시리즈 '폭싹 속았수다'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배우 아이유, 박보검, 문소리, 박해준, 김원석 감독이 참석했다. 박세완 엔터뉴스팀 기자 park.sewan@jtbc.co.kr"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05/JTBC/20250305113513353helj.jpg" data-org-width="559" dmcf-mid="VHmtHLg2V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05/JTBC/20250305113513353hel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5일 오전 서울 콘래드 호텔에서 넷플릭스 시리즈 '폭싹 속았수다'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배우 아이유, 박보검, 문소리, 박해준, 김원석 감독이 참석했다. 박세완 엔터뉴스팀 기자 park.sewan@jtbc.co.kr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b2598572cbc56cf2d57a2364509c9281aab96d3769a811b4a9ccaaa76e9658ab" dmcf-pid="PQDZWJnbbJ" dmcf-ptype="general"> <br> 어른 애순 역의 문소리는 “김원석 감독의 작품을 재미있게 봤고, 임상춘 작가의 '동백꽃 필 무렵'을 너무 좋아했다. 이 대본이 주어진 것만으로 기쁜 마음이었다. 대본을 넘길 때마다 정말 너무 울었다. 부모님 생각도 많이 났다. 대본만 보고 이렇게 많이 운 작품은 처음이다”라면서 “어린 애순을 누가 연기할지 궁금했다. 아이유가 한다고 해서, '이건 좀 곤란한데'라고 생각했다. 이게 가능한 일인가. 주춤하는 마음에 덜컥 겁이 났다. 그렇지만 스태프가 도와주고 감독님이 연결해줄 거라는 마음으로 출연하게 됐다”며 웃었다. <br> <br> 어른 관식으로 분한 박해준은 “감독님이 스케줄을 물어보기에, 떨렸다. 너무나 연락을 기다리는 와중이었다. 대본을 봤는데, 며칠간 너무 설렜다. 대본을 너무 재미있게 읽었다. 혹시나 변경돼서 캐스팅이 불발될까봐 걱정했던 기억이 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br> <br> 네 배우를 한데 모은 김원석 감독은 “조부모 세대, 부모 세대에 대한 헌사와 자녀 세대에 대한 응원가로 기획됐다. 세대간, 성별간, 사람들 사이에 보이지 않는 벽이 점차 높아지고 있지 않나. 이게 조금이나마 허물어졌으면 하는 바람으로 만들었다”라고 이야기하기도 했다. <br> <br> '폭싹 속았수다'는 제주에서 태어난 '요망진 반항아' 아이유(애순이)와 '팔불출 무쇠' 박보검(관식이)의 모험 가득한 일생을 사계절로 풀어낸 시리즈다. '동백꽃 필 무렵', '쌈, 마이웨이'의 임상춘 작가와 '나의 아저씨', '시그널', '미생' 김원석 감독이 협업한 작품. <br> <br> 아이유는 어떤 상황이 닥쳐도, 그 누구 앞에서도 기죽지 않는 '요망진 반항아' 애순 역으로 분한다. 운동도, 장사도, 어떤 힘든 것도 군소리 없이 해내는 '팔불출 무쇠' 관식 역은 박보검이 맡았다. 세월이 흘러 어엿한 어른이 된 애순과 관식은 각각 문소리와 박해준이 연기한다. 이밖에도 김용림, 나문희, 염혜란, 오민애, 최대훈, 장혜진, 차미경, 이수미, 백지원, 정해균, 오정세, 엄지원 등이 힘을 보탠다. <br> <br> '폭싹 속았수다'는 3월 7일부터 매주 금요일 4편의 에피소드를 4주에 걸쳐서 공개된다. <br> <br> 박정선 엔터뉴스팀 기자 park.jungsun@jtbc.co.kr <br> 사진=박세완 엔터뉴스팀 기자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JT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폭싹 속았수다' 문소리 "아이유가 한다니 좀 곤란한데…덜컥 겁났다'" 너스레 03-05 다음 계단 놔두고 왜 그렇게 힘들게 벽을 타고 다니는 거야? 03-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