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당구 왕중왕전 8일 개막…마르티네스 강동궁 김가영 등 톱랭커 총출동 작성일 03-05 117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82/2025/03/05/0001181926_001_20250305120513069.jpg" alt="" /><em class="img_desc">강동궁</em></span><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82/2025/03/05/0001181926_002_20250305120513103.jpg" alt="" /><em class="img_desc">김가영</em></span><br><br>프로당구 PBA 한 시즌 대미를 장식할 ‘SK렌터카 제주특별자치도 PBA-LPBA 월드챔피언십 2025’가 8일부터 17일까지 제주시 한라체육관에서 열린다. 왕중왕전 격인 이 대회에는 남녀부 상금 랭킹 상위 32명만 출전할 수 있다. <br><br>이번 대회에는 LPBA 상금이 크게 늘었다. PBA는 총상금 4억원, 우승상금 2억원으로 지난 시즌과 동일하지만, LPBA는 총상금 2억원, 우승상금 1억원으로 지난 시즌보다 총상금 5000만원, 우승상금 3000만원이 늘었다. 한 경기 최고 애버리지를 찍은 선수에게 주는 ‘웰컴톱랭킹’ 상금은 정규투어 대비 2배 늘어난 PBA 800만원, LPBA 400만원이다.<br><br>우승 경쟁도 치열할 전망이다. PBA에서는 올 시즌 3회 우승자 다비드 마르티네스(스페인·크라운해태)가 버티는 가운데 시즌 랭킹 2위이자 최근 팀리그에서 SK렌터카 우승을 이끈 강동궁의 기세도 좋다. 올 시즌 우승컵을 들어 올린 다니엘 산체스(스페인·에스와이)와 최연소 우승자 김영원도 출전한다.<br><br>LPBA에서는 6연속 우승으로 올 시즌 독주한 김가영(하나카드)이 월드챔피언십 우승을 통해 정점을 찍고자 한다. 강지은(SK렌터카), 김예은(웰컴저축은행), 스롱 피아비(캄보디아·우리금융캐피탈) 등이 김가영에게 도전장을 던졌다.<br><br>양형모 기자 hmyang0307@donga.com<br><br> 관련자료 이전 '로드FC 두 체급 챔피언' 김태인, 일본 강자와 1년 만에 재대결 03-05 다음 UFC 챔프전 준비하는 알렉스 페레이라 "존 존스-아스피날 대결 기대된다→팬으로서 지켜볼 것!" 03-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