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싹' 문소리 "아이유의 중년 역할이래서 망설였다" 작성일 03-05 6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UF3uwmeW2"> <p contents-hash="cb55b9b9d51bc3155c7d013bd5a94aadf090e682aebbd7c9c5f1b427710ad523" dmcf-pid="yAgacBKGS9" dmcf-ptype="general">5일 콘래드 서울 호텔에서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폭싹 속았수다'의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김원석 감독, 아이유, 박보검, 문소리, 박해준 배우가 참석해 작품에 대해 이야기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b4053a557d9bce87b734cff7f32a2e32bae739b661a57e20aa8a1c79b7c44cd" dmcf-pid="WcaNkb9Hy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iMBC 연예뉴스 사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05/iMBC/20250305121223734xaaf.jpg" data-org-width="800" dmcf-mid="7nMEtjc6y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05/iMBC/20250305121223734xaa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iMBC 연예뉴스 사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eb3ed4575c3f0d47e22cab2cb8393ce91b8abdb713511912c54364161b24c70" dmcf-pid="YQ48xHZwCb" dmcf-ptype="general"><br>문소리는 "김원석 감독의 전작을 인상깊게 본 팬이었고 작가님의 '동백꽃 필 무렵'도 너무 좋아해서 이 대본이 나에게 주어진 것 만으로도 기뻤다. 대본을 넘길때마다 너무 울었다. 부모님 생각도 너무 많이 나고 이렇게 울었으면 이건 해야지 싶더라. 그런데 어린 애순을 누가하지 궁금했는데 아이유가 한다고 해서 제가 곤란하지 않을까 주춤하고 덜컥 겁도 나더라. 제가 이렇게 많이 운 작품은 데뷔 이래 처음이었다."라며 참여하게 된 이유를 설명했다. </p> <p contents-hash="46163ba24d7fdc6700c4bbff367827038525188056a2596ed243e415eb99a23f" dmcf-pid="Gx86MX5rhB" dmcf-ptype="general">문소리는 "반항아였던 어린 시절에서 그 마음을 그대로 갖고 있지만 지금은 좌판에서 오징어를 파는 씩씩한 엄마가 되었다. 기쁠때 많이 웃고 눈물도 많은 엄마다. 어릴때 꿈을 잃지 않고 소중히 간직하고 살아가는 인물"이라며 애순 캐릭터를 설명했다. </p> <p contents-hash="7f8adf91ee11cefb7534bb5123bdb0bf2d6a6782e92986242899a1b702c33e35" dmcf-pid="HM6PRZ1mlq" dmcf-ptype="general">아이유와의 연기 호흡에 대해 문소리는 "아이유가 먼저 촬영을 하고 있어서 연결성을 고민하기도 했다. 한편으로는 내가 우리 엄마의 어린 시절 사진을 봤다면 믿지 않을 것도 자연스러울 것 같았다. 그래서 어떤 부분은 연결성을 두고 어떤 부분은 차별성을 두는게 리얼리티에 가까울 것 같다 생각했다. 말투가 비슷해야 한다 생각해서 서로의 대사를 바꿔서 말해보고 얼굴을 유심히 봤더니 아이유 얼굴에 점도 있더라 그래서 시그니처처럼 점을 찍고 이제부터 아이유라고 마음 먹기도 했다. 대본 안에 버릇처럼 하는 행동과 말투가 있어서 그걸로 연결지으려 했다"고 이야기했다. </p> <p contents-hash="7a5c580603ef69e57de887422b00c77f93a7fccabf716d3fa7e2efc47fa7451f" dmcf-pid="XRPQe5tsTz" dmcf-ptype="general">문소리는 "희한한 경험이었다. 서로 맞추려면 서로 애쓰고 노력해야 하는데 박해준과는 금방 별로 애쓰지 않고 편하게 해줬다. 늘 현장에 해준이 있으면 내 공간처럼 마음이 놓이고 무리하지 않고 애쓰지 않아도 물흐르듯 흘러가는 느낌이 들더라. 그런 느낌이 신기할 정도였다. 20대부터 박해준을 봤는데 많이 어린 후배인줄 알았는데 이번에 알고 보니까 그렇게 어린 후배가 아니더라. 세월이 쌓여서인지 관식과 애순으로 만나는게 편한 느낌이어서 최불암 김혜자 선생님처럼 계속계속 찍어도 재미있겠다 생각되더라"며 박해준과의 호흡을 이야기했다. </p> <div contents-hash="101f3eea8560eac1475178c5a5c9e3b5e622a232913b604f8c1302818a123e30" dmcf-pid="ZeQxd1FOh7" dmcf-ptype="general"> 제주에서 태어난 ‘요망진 반항아’ 애순이와 ‘팔불출 무쇠’ 관식이의 모험 가득한 일생을 사계절로 풀어낸 넷플릭스 시리즈 '폭싹 속았수다'는 3월 7일 공개되며 4주에 걸쳐 4개의 막으로 펼쳐진다. <p>iMBC연예 김경희 | 사진 고대현</p>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MBC연예.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금지.</p> 관련자료 이전 [IS 시선] 스포츠 동력 소멸 중인 '변방' 전라북도, 이번엔 정말 다를까 03-05 다음 김원석 “아이유 ‘나의 아저씨’로 성장한게 아냐, 이미 좋은 배우” (폭싹 속았수다) 03-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