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시간→3시간 대폭 단축” 실내 박테리아 농도…AI로 신속탐지한다 작성일 03-05 11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 세종대 정재희 교수팀, 표준 배양법 기반 자동화 기술 개발</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3U9BOCnn2">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cc39718acb2fb4c4dd98f0f880e2e78dda2d8b4330dbcfc952d1733a9ad7900" dmcf-pid="q0u2bIhLM9"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번 연구를 수행한 공동연구팀. 신재학(왼쪽부터) 신재학 세종대 연구원, 김인호 세종대 연구원, 정재희 세종대 교수, 허기준 전남대 교수, 고현식前 세종대 연구원.[세종대학교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05/ned/20250305124232159xlzk.jpg" data-org-width="1280" dmcf-mid="uL0bzmOJL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05/ned/20250305124232159xlz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번 연구를 수행한 공동연구팀. 신재학(왼쪽부터) 신재학 세종대 연구원, 김인호 세종대 연구원, 정재희 세종대 교수, 허기준 전남대 교수, 고현식前 세종대 연구원.[세종대학교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b0e003499e8253aa34216ccddf1094fd48e3999f16f53c88b87a23007049b1d" dmcf-pid="Bp7VKCloMK" dmcf-ptype="general">[헤럴드경제=구본혁 기자] 48시간 이상 걸리던 실내공기질 측정을 단 3시간 만에 정확하게 측정할 수 있는 획기적인 기술이 개발됐다.</p> <p contents-hash="cfb1065e08fa8f7776aeb51ca2dc9bfd4a20f240fff693a6805161bb2c98dfd3" dmcf-pid="bhvZGno9ib" dmcf-ptype="general">한국연구재단은 세종대 정재희 교수와 전남대 허기준 교수 공동 연구팀이 부유미생물 고농축 샘플링 기술과 머신러닝 기반 이미지 분석 기술을 결합, 3시간 이내에 95% 이상의 정확도로 실내 공기 중 박테리아 농도를 모니터링하는 기술을 개발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fa7f48c8632ed25ce3099afd395ee2e3b2ae93ea65702278887a1f5764608259" dmcf-pid="KlT5HLg2eB" dmcf-ptype="general">우리나라 실내공기질 관리법은 세계보건기구(WHO)에서 권장하는 ‘배양 미생물 콜로니 계수법’을 표준시험법으로 활용하고 있다.</p> <p contents-hash="bac3c686839225cac492b0934adb2f6c7e4a150669b0562722b85c8b013c86de" dmcf-pid="9Sy1XoaVLq" dmcf-ptype="general">이 시험법은 공기 중 미생물을 반고체 영양배지에 포집한 후 48시간 이상 배양해 증식한 군체(콜로니)의 농도를 육안으로 계수하는 방식이다.</p> <p contents-hash="b148d247f4605090971faad87463fda61d1670f43d57efb9747951959d117057" dmcf-pid="2vWtZgNfdz" dmcf-ptype="general">정확한 계수를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실내공기질 측정에 이틀 이상이 소요되는 건 물론 노동집약형 형태로서 시간과 인력 소모가 크다는 단점이 있다.</p> <p contents-hash="fe91336a2497281f0dcf3072dc4aef38e22af333214b8f80e3c53e0d46ed9c01" dmcf-pid="VTYF5aj4R7" dmcf-ptype="general">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양한 생화학적 분석법 기반 기술이 개발됐지만 기존 표준시험법과 결과 차이로 인해 현행 제도에 적용하기 어려운 한계가 있었다.</p> <p contents-hash="7f7960ea00f9444d65bac27555c9dd365f9b4b5efb2aea86a8fb5234bb9ca1ee" dmcf-pid="fyG31NA8Ju" dmcf-ptype="general">공동 연구팀은 표준 배양법을 기반으로 하면서도 다양한 기술을 결합해 탐지 속도를 획기적으로 단축한 시스템을 개발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b30517bed90b206bd580fda2f8a347a5bd458f86e6c0f985e7f90f4c986ddb0" dmcf-pid="4WH0tjc6M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인공지능 기반 부유미생물 실시간 탐지 기술 개요.[세종대학교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05/ned/20250305124232500twyo.jpg" data-org-width="1280" dmcf-mid="7aQnd1FOn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05/ned/20250305124232500twy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인공지능 기반 부유미생물 실시간 탐지 기술 개요.[세종대학교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c38d4df49a710f2d64bc811e96805639b34e456a27195fe29e22c82c9f02c8c" dmcf-pid="8YXpFAkPnp" dmcf-ptype="general">먼저 공기 중 미생물의 극히 낮은 농도를 정밀하게 탐지하기 위해 입자의 관성력을 활용, 공기 중 박테리아를 최대 1000만배까지 연속 농축하는 기술을 구현했다.</p> <p contents-hash="690be1d31cb91adceae2cba483731d5aecdd2b1dd17a84b1eaeb698128b8f8a1" dmcf-pid="6GZU3cEQM0" dmcf-ptype="general">공기 중에서 1차 농축, 공기에서 액상으로 2차 입자 농축이 차례로 진행되는 과정을 통해 세계 최고 수준의 농축 성능을 달성했다.</p> <p contents-hash="10a5398d038281b42253642432a48cc7662333153faab27fc1e81baeda120152" dmcf-pid="Pf6JRZ1me3" dmcf-ptype="general">3시간 내 95% 이상의 정확도로 공기 중 박테리아의 콜로니 계수 농도를 30CFU/m3 수준까지 측정하는 데 성공했다.</p> <p contents-hash="e9b0aa22007f91896d3178556056638b6e3d5bee7337238ae79a64cec98294d7" dmcf-pid="Q4Pie5tsdF" dmcf-ptype="general">특히 이 시스템은 어디에서나 실시간 미생물 분석이 가능하도록 소형 현미경 플랫폼이 장착된 휴대용 배양기에서 배양과 동시에 고해상도 이미지를 생성하고, 머신러닝 기반 이미지 분석 기술을 활용해 미생물 군집 정보를 실시간으로 측정할 수 있다.</p> <p contents-hash="49f9a7bfbba8eb985f18d6a92bdf4af90f8c68e345de18face71adcb032130eb" dmcf-pid="x8Qnd1FOet" dmcf-ptype="general">정재희 교수는 “이번 기술은 시료 채취부터 데이터 분석까지 전 과정을 자동화한 시스템으로 에어로졸 입자샘플링 기술, 대면적 관찰이 가능한 현미경 플랫폼, 머신러닝 기반 이미지 분석 기술 등 다양한 기술이 집약됐다”며 “기존 표준 배양법의 단점을 극복할 수 있는 장비 개발의 토대를 마련한 것”이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5f739ca501c427c8ad1847573bc75acf964e2f47c6b91523bc8da49e399c8d59" dmcf-pid="ylT5HLg2R1" dmcf-ptype="general">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연구재단 지원으로 수행된 이번 연구결과는 국제학술지 ‘센서스 앤 액츄에이터 B: 케미컬’에 3월 1일 게재됐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40대’ 윤은혜, 카리나 변신에도 굴욕 無 원조 걸그룹 센터 위엄(추라이) 03-05 다음 사사키, MLB 시범경기 데뷔전서 3이닝 5K…김혜성은 결장 03-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