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싹 속았수다’ 박보검 “10대 대 만난 아이유와 30대 호흡에 뭉클” 작성일 03-05 6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VqHexHZwW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4c45799f3f17de24195bec936cce56e7da9a22be41285cb41c7936441e16117" dmcf-pid="fBXdMX5rT2"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아이유, 박보검이 5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넷플릭스 ‘폭싹 속았수다’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05/munhwa/20250305123908039qjeo.jpg" data-org-width="540" dmcf-mid="8U03RZ1ml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05/munhwa/20250305123908039qje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아이유, 박보검이 5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넷플릭스 ‘폭싹 속았수다’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57d5a641d6af6bef8ffeaadcaba3ba92b1846bd2c9fac38b0baa5563e33b7a0" dmcf-pid="4WDzUDrRh9" dmcf-ptype="general">"정말 좋은 파트너예요."(아이유) vs. "저도 뭉클했어요."(박보검)</p> <p contents-hash="e0a338d078a81662b0e2255e335fe6a3714d45c2fa1ad1e0a5a352525888cf99" dmcf-pid="8YwquwmeCK" dmcf-ptype="general">넷플릭스 ‘폭싹 속았수다’로 만난 배우 아이유와 박보검이 서로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d6b748bdbbd56ba5877ed72d434aec1a21ceae0e48446e95e8deaf1f933ae8ff" dmcf-pid="6GrB7rsdhb" dmcf-ptype="general">두 사람은 5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열린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제주를 배경으로 한 이 작품에서 아이유는 ‘요망진 반항아’ 애순을, 박보검은 ‘팔불출 무쇠’ 관식을 연기했다. 1960년대부터 2025년까지 관통하는 이 작품에서 두 사람은 애순과 관식의 10∼20대를 맡는다.</p> <p contents-hash="29d04f9b3891252e189efd6993abbbaba236424d2ff6198e1ff5486fd9516d21" dmcf-pid="PHmbzmOJyB" dmcf-ptype="general">아이유는 박보검과 호흡에 대해 "저희가 10대 때부터 알고 지낸 동갑내기 친구다. 그래서 그런지 함께 연기하는 건 처음인데도 신기하게 첫 촬영부터 떨리지 않고 마음이 너무 편했다"면서 "정말 10대부터 알고 지내온 애순과 관식 같았다. 아이디어도 편하게 나눌 수 있었고 정말 좋은 파트너였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e9eda822ee3b5c3a39da17f4c08d9d4539ae3ed12fd212f1bd92807aa7316ab4" dmcf-pid="QXsKqsIiTq" dmcf-ptype="general">이에 박보검은 "뭉클하다"면서 "10대 때 광고 현장에서 처음 만난 아이유와 30대에 정식으로 처음 호흡을 맞추게 됐는데 이렇게 다시 만난다는 게 너무 귀하다. 그런 과정 속에서 애순이의 감정을 너무나도 야무지고 요망지게 연기한 아이유 덕분에 관식에 잘 몰입할 수 있었다"고 화답했다.</p> <p contents-hash="12b4a2379fc3d2d575005ea5c717354f4a8cde99732bc4c9a5c147d08cfcd5aa" dmcf-pid="xZO9BOCnTz" dmcf-ptype="general">‘폭싹 속았수다’는 ‘동백꽃 필 무렵’으로 유명한 임상춘 작가의 차기작이다. 아이유는 "출연 제안을 받자마자 너무 하고 싶었다. 대본을 읽은 후 참을 수 없어서 하루도 안 돼서 ‘하고 싶다’고 말씀드렸다"고 말했고, 박보검은 "저도 임상춘 작가님의 팬이다. 군대 전역 후 첫 작품인데, 이 작품에 참여하면 행복할 것 같아서 출연하게 됐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f020b394808324871d512068faab1d6ea9ecd79c053ae517ce34de139ebfcf69" dmcf-pid="yi2sw2f5T7" dmcf-ptype="general">또한 이 작품은 ‘나의 아저씨’를 연출한 김원석 감독과 아이유가 6∼7년 만에 다시 손잡은 작품으로 주목받았다. ‘나의 아저씨’는 ‘배우 아이유’를 새롭게 각인시키는 변곡점이 됐다. 김 감독은 "아이유는 ‘나의 아저씨’에 출연하면서 성장한 게 아니다. ‘나의 아저씨’ 때도 대단했는데, 이번에 더 대단하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면서 "엄청 뛰어나고 디테일한 배우다. 음악 활동으로도 엄청 바쁠텐데 연기로도 계속 발전하는 모습을 보며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cb87b37fc35c3f57906be5c23d67c5d169fe3ab6108c851ec7ad8daa8b4cc176" dmcf-pid="WnVOrV41yu" dmcf-ptype="general">아이유와 박보검의 배턴을 이어받아 중년의 애순과 관식은 각각 배우 문소리, 박해준이 맡는다.</p> <p contents-hash="14dad09a42debe513f80d23adb8df084ac9f041ccf032d7f09b8666f0e6394bf" dmcf-pid="YLfImf8tCU" dmcf-ptype="general">한편 16부작인 ‘폭싹 속았수다’는 7일부터 매주 4편씩 4주에 걸쳐 공개된다.</p> <p contents-hash="67c16d9871fa4f7fe94d72ca090cb07c059eccc37d7b19c00b6448151c26cb94" dmcf-pid="GTku0kDxvp" dmcf-ptype="general">안진용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문화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폭싹’ 아이유, 박보검에 아이디어도 척척 “동갑내기라 편안 뭉클” 03-05 다음 [단독] “상술논란 백종원이 바가지요금 근절?” 춘향제 출연재고 민원까지 03-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