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호화 '폭싹'…아이유·박보검, 600억 제작비→대형 작감 만났다 [MD현장](종합) 작성일 03-05 7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7fc5TeJqrk">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6d7596c6e77f4a8a775ab9242fcc627f926a76cfd2f4ce890b4b3ddd3b497f8" dmcf-pid="z4k1ydiBr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아이유, 박보검 / 마이데일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05/mydaily/20250305130417699gyro.png" data-org-width="640" dmcf-mid="0LPmjzBWr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05/mydaily/20250305130417699gyro.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아이유, 박보검 / 마이데일리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e50e38420b314a1434b0f46dcb7058eaa355a4a4d2679c79ce475a24b8fa88e" dmcf-pid="q8EtWJnbDA"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김지우 기자] '폭싹 속았수다'가 아이유, 박보검 그리고 시청자들의 인생 드라마로 자리매김할까.</p> <p contents-hash="af2480c6705e165e178c96d6cb31b1f34e99b5ad428853459f9b1355dd047e4b" dmcf-pid="B6DFYiLKOj" dmcf-ptype="general">5일 서울 영등포구 콘래드 서울에서 넷플릭스 시리즈 '폭싹 속았수다'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현장에는 김원석 감독과 배우 아이유, 박보검, 문소리, 박해준이 참석했다.</p> <p contents-hash="8ba9135d1185d3a5a57f4e788a0609002a5da994f788fedbbbb82322ab0d56bb" dmcf-pid="bPw3Gno9DN" dmcf-ptype="general">'폭싹 속았수다'는 제주에서 태어난 '요망진 반항아 애순(아이유)과 '팔불출 무쇠' 관식(박보검)의 모험 가득한 일생을 사계절로 풀어낸 이야기다. '나의 아저씨' '시그널' '미생' 등을 연출한 김원석 감독과 '동백꽃 필 무렵' '쌈 마이웨이' 등을 쓴 임상춘 작가가 호흡을 맞췄다.</p> <p contents-hash="2dc12a6f137fab64568d343c73942c42331e814e043ffe2e52962c66553ecb2f" dmcf-pid="KQr0HLg2ra" dmcf-ptype="general">이날 김 감독은 "세대, 성별을 가르는 보이지 않는 벽이 높아지고 있다. 조금이나마 허물어지길 바라는 마음으로 작품을 만들었다"며 "가슴 따듯하고 눈물 나지만, 웃게 하는 대본이다. 꼭 해보고 싶은 작품이었다. 임상춘 작가의 사람 냄새 나는 캐릭터를 잘 살리는 데 중점을 뒀다"고 말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27e10fed361217daaa6a225b729196484c4cc28b7f34e47e6811baeab887d45" dmcf-pid="9xmpXoaVD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문소리, 박해준 / 마이데일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05/mydaily/20250305130419041csbp.png" data-org-width="640" dmcf-mid="pqFRfvyjE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05/mydaily/20250305130419041csbp.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문소리, 박해준 / 마이데일리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7a4aace541705b1d6a80933c8feab37ff527442874d43785acf76c5b57855d1" dmcf-pid="2MsUZgNfro" dmcf-ptype="general">'폭싹 속았수다'는 600억 제작비를 들인 대작으로 알려졌다. 이에 김 감독은 "제작비가 아깝지 않도록 만들고자 했다"며 "이번 촬영을 위해 오픈 스튜디오도 제작했다. 작품을 생생하게 봐주셨으면 한다"고 당부했다.</p> <p contents-hash="8940b75fa874b83194465709ed2fd2a9609cdc2e6fc1c1b9cf3b4b7c32075c49" dmcf-pid="VROu5aj4EL" dmcf-ptype="general">많은 이들의 인생작으로 꼽히는 '나의 아저씨'에 이어 아이유를 재회한 김 감독은 "애순은 연기를 무척 잘해야 했다. 서글프면서도 새침한 디테일 연기가 되는 배우 중 요망진 이미지를 갖고 있는 사람은 아이유 외에 생각나지 않았다. 아이유를 캐스팅한 후 엄청난 내공을 가진 문소리가 생각났다. 둘 다 문학소녀 같은 느낌이 있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6cae427c458c35dc43b46d8c213baeb878c53e29a246a224a3407210c8f551ea" dmcf-pid="fwtMVSTNEn" dmcf-ptype="general">이어 "관식은 배우 자체가 착해야 했다. 박해준은 제가 아는 배우 중 가장 착한 사람이다. 썰렁한 농담을 해도 용서가 된다. 박보검은 착하다는 말을 너무 많이 들었다. 박보검만의 새로우면서도 파워풀한 관식이 나올 것 같았다"고 설명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dbc79499e856361024b9d4e166684fa90258cdf16b010cddcad6e6eb674c039" dmcf-pid="4rFRfvyjE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폭싹 속았수다' 포스터 / 넷플릭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05/mydaily/20250305130420440kvtw.jpg" data-org-width="640" dmcf-mid="u7dlw2f5O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05/mydaily/20250305130420440kvt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폭싹 속았수다' 포스터 / 넷플릭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ea513bac143d4221dd90b36a36aacccf6646a0f259ce11502387602793512e9" dmcf-pid="8m3e4TWAsJ" dmcf-ptype="general">아이유는 "제안을 받고 바로 하고 싶었다. 대본을 읽고 나선 참을 수 없을 정도로 하고 싶었다. 하루도 안 돼 작품을 하겠다고 말했다"며 "박보검과는 10대 때부터 아는 동갑내기다. 이번에 처음 호흡했지만, 첫 촬영이 크게 떨리지 않았다. 보검 씨에게 여러 방향을 물어보며 편하게 촬영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1c776c13797b313728fa318fa8e2c321fe255dcf030eb790fcc31f67e00eccf4" dmcf-pid="6s0d8yYcId" dmcf-ptype="general">박보검 역시 김 감독, 임 작가와의 만남이 기대됐다며 "애순과 관식의 사계절이 사랑스럽게 느껴졌다. 훗날 가족과 함께 봐도 좋을 것 같은 작품"이라고 했다. 아이유와의 호흡에 대해서는 "10대 때 광고로 처음 만나 30대에 정식으로 연기를 하게 돼 뭉클했다. 아이유가 야무지게 연기를 잘해서 저도 몰입할 수 있었다. 이번에 더 친해진 것 같다. 다른 캐릭터로도 만나보고 싶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27753dcc5762d3fd49b823108cbc10f5860b4747dade82862b7ace49f044814c" dmcf-pid="POpJ6WGkIe" dmcf-ptype="general">중년의 애순을 연기한 문소리는 "데뷔 이래 대본을 보고 이렇게 많이 운 작품이 없다. 부모님 생각이 많이 났다"며 "아이유가 어린 애순을 한다기에 처음엔 곤란했다. 주춤하고 겁이 났다. 작품을 하며 아이유의 연기에 영향을 받았다. 서로 대사를 바꿔 읽기도 하며 연결성과 차별성을 뒀다"고 회상했다.</p> <p contents-hash="b9849921b92fafa74c7180b0e6da61271affea450355c6472f6efc9d799bdc53" dmcf-pid="QIUiPYHEmR" dmcf-ptype="general">한편 '폭싹 속았수다'는 오는 7일부터 4주간 매주 4개의 에피소드를 공개한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야노시호 똑 닮은 추사랑…父 추성훈 깜짝 놀랄 커플샷 03-05 다음 "결혼 다시 생각" 김지민, ♥김준호가 숨겨둔 '女 노출 화보' 발견 '경악' (준호 지민) 03-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