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시간 걸리던 실내 공기질 측정, AI로 3시간 안에 탐지 [지금은 과학] 작성일 03-05 12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95% 정확도⋯부유미생물의 전파 경로 파악·사전 예방</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3ElhQGXDSN"> <p contents-hash="7c01836d9bd74cee9d6117c5d8abe679828f7ecf75ede9f098cd7168f23adf82" dmcf-pid="0DSlxHZwha" dmcf-ptype="general">[아이뉴스24 정종오 기자] 신종 감염병이 갈수록 빠르게 확산하는 데는 공기 중 감염성 미생물과 무관치 않다. 실내 공기질을 빠르게 정확히 측정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p> <p contents-hash="5d2080311a0b2d5ed5216dfbecac8473c70a422e61fbda9f282f5891161ebf56" dmcf-pid="pwvSMX5rhg" dmcf-ptype="general">48시간 이상 걸리던 실내 공기질 측정을 단 3시간 만에 정확하게 측정할 수 있는 기술이 개발됐다. 감염성 부유미생물의 전파 경로 파악과 사전 예방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p> <p contents-hash="87d2ae4a5bb5448093c7c5d75cf95cdb2e69c0379211727868d53027bb9f2604" dmcf-pid="UrTvRZ1mCo" dmcf-ptype="general">한국연구재단(이사장 홍원화)은 세종대 정재희 교수, 고현식 연구원과 전남대 허기준 교수 공동 연구팀이 부유미생물 고농축 샘플링 기술과 머신러닝 기반 이미지 분석 기술을 결합해 3시간 이내에 95% 이상의 정확도로 실내 공기 중 박테리아 농도를 모니터링하는 기술을 개발했다고 5일 발표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7c3803ecde9103b42036bbd8ebda896d47b70a5c2922ad263c79acec9972388" dmcf-pid="umyTe5tsh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국내연구팀이 인공지능 기반 부유미생물 실시간 탐지 기술을 내놓았다. [사진=한국연구재단]"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05/inews24/20250305131453494fllc.jpg" data-org-width="580" dmcf-mid="FBrw2lval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05/inews24/20250305131453494fll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국내연구팀이 인공지능 기반 부유미생물 실시간 탐지 기술을 내놓았다. [사진=한국연구재단]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eebad419015bbff07f96a0b87047c5719784c7f385684088dad52939c4f0ab8" dmcf-pid="7sWyd1FOCn" dmcf-ptype="general">정부는 실내공기질 관리법을 마련하고, 이를 통해 국민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실내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감염병 대응체계 고도화’를 국정 과제로 지정해 국민 건강과 안전을 위한 노력을 강화하고 있다.</p> <p contents-hash="62d8e534e4ffa8294c764b55c16e38ab5b1183464430166bc9d53eed3b0551f7" dmcf-pid="zp29hQMUhi" dmcf-ptype="general">우리나라 실내공기질 관리법은 세계보건기구(WHO)에서 권장하는 ‘배양 미생물 콜로니 계수법’을 표준시험법으로 활용하고 있다.</p> <p contents-hash="c9d68679f239e23ccbe68d4f9ed51596a5a29d40bd81540147ef33d9c6970bc5" dmcf-pid="qUV2lxRuyJ" dmcf-ptype="general">이 시험법은 공기 중 미생물을 반고체 영양배지에 포집한 후 48시간 이상 배양해 증식한 군체(콜로니)의 농도를 육안으로 계수하는 방식이다.</p> <p contents-hash="5542172c37ca88d77383f1673ec4e9fcaf2fad6d529991ab55476e60c7f48b52" dmcf-pid="BufVSMe7vd" dmcf-ptype="general">정확한 계수를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는데 실내 공기질 측정에 이틀 이상이 걸리는 등 노동집약형 형태로 시간과 인력 소모가 크다는 단점이 있다.</p> <p contents-hash="a0c1ea739d837d47236fa669ee493b2a607cf83e83f72102298ec56ba1503a7c" dmcf-pid="b74fvRdzTe" dmcf-ptype="general">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양한 생화학적 분석법 기반 기술이 개발됐다. 기존 표준시험법과 결과 차이로 인해 현행 제도에 적용하기 어려운 한계가 있었다.</p> <p contents-hash="130eaddc3db17bdf471dddecd56e11901b3004908408461fccadb5addcea630d" dmcf-pid="Kz84TeJqTR" dmcf-ptype="general">공동 연구팀은 표준 배양법을 기반으로 하면서도 다양한 기술을 결합해 탐지 속도를 획기적으로 단축한 시스템을 개발했다.</p> <p contents-hash="e7b3fb67ef70f494ca4be090a86270bf021a58060e76c41bfd1f33b2805458e9" dmcf-pid="9q68ydiBhM" dmcf-ptype="general">공기 중 미생물의 극히 낮은 농도를 정밀하게 탐지하기 위해 입자의 관성력을 활용, 공기 중 박테리아를 최대 1000만배까지 연속 농축하는 기술을 구현했다.</p> <p contents-hash="ac2b3c56821e59f094ae51cc2096945972ff8c86b9a99a332da5a4a7e5e7cf2b" dmcf-pid="2BP6WJnbSx" dmcf-ptype="general">공기 중에서 1차 농축, 공기에서 액상으로 2차 입자 농축이 차례로 진행되는 과정을 통해 세계 최고 수준의 농축 성능을 달성했다.</p> <p contents-hash="ad2a7c98fa626c188f664f9f31d19a5d42e0878007c9a1d94243c1fd66710ebb" dmcf-pid="VbQPYiLKyQ" dmcf-ptype="general">3시간 안에 95% 이상의 정확도로 공기 중 박테리아의 콜로니 계수 농도를 정밀한 수준까지 측정하는 데 성공했다.</p> <p contents-hash="c51ca9e7587dfa97035328d60e7596d5e052eb198195b0c50ee17d17c0b7593b" dmcf-pid="ftBqs46FWP" dmcf-ptype="general">이 시스템은 어디에서나 실시간 미생물 분석이 가능하도록 소형 현미경 플랫폼이 장착된 휴대용 배양기에서 배양과 동시에 고해상도 이미지를 생성한다. 머신러닝 기반 이미지 분석 기술을 활용해 미생물 군집 정보를 실시간으로 측정할 수 있다.</p> <p contents-hash="00988485b86dc6fa1023adddb3e08d492ec54e1dc1ba9fa2cdc1bd156bf80b2f" dmcf-pid="4FbBO8P3C6" dmcf-ptype="general">정재희 교수는 “이번 기술은 시료 채취부터 데이터 분석까지 전 과정을 자동화한 시스템으로 에어로졸 입자 샘플링 기술, 대면적 관찰이 가능한 현미경 플랫폼, 머신러닝 기반 이미지 분석 기술 등 다양한 기술이 집약됐다”며 “기존 표준 배양법의 단점을 극복할 수 있는 장비 개발의 토대를 마련한 것”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119b412a7aa8de69094020c1aa47ebca2fe59451ccc172c778fa58687387cd87" dmcf-pid="83KbI6Q0S8" dmcf-ptype="general">연구 성과(논문명: From airborne bacteria to imaging chip: A fully integrated system for on-site bioaerosol monitoring)는 센서 기기와 장비 분야의 국제학술지 ‘센서스 앤 액츄에이터 B: 케미컬(Sensors and Actuators B: Chemical)’에 3월 1일자로 실렸다.</p> <address contents-hash="2bc4b04da5fa6ac8f93874737016d5f249a6238f72a31bf53f172730f1fb52b6" dmcf-pid="609KCPxpS4" dmcf-ptype="general">/정종오 기자<span>(ikokid@inews24.com)</span> </address>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MWC25] 글로벌 네트워크 기업 AI·5G-A 선점경쟁…화웨이 추격전 03-05 다음 스포츠토토, 2025년 신규판매인 온라인 접수 앞둬 03-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