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취깔까” MC몽은 왜 SM엔터·이성수 작심 비판했나 작성일 03-05 6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wcfw2f525">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6f88c0b9e87b84f0143c434d2196d2cf4bb1772568991d3359fd6cb37f2ba31" dmcf-pid="G9qS9hSg9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가수 MC몽(왼쪽)과 엑소 멤버 시우민. 경향신문 자료사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05/sportskhan/20250305135059600abke.jpg" data-org-width="1100" dmcf-mid="WAbTVSTNf1"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05/sportskhan/20250305135059600abk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가수 MC몽(왼쪽)과 엑소 멤버 시우민. 경향신문 자료사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944ad0cd2e76b8cbcd3df5172367735ddc9d6681e9fc63479c65275f2a1af00" dmcf-pid="H2Bv2lvaKX" dmcf-ptype="general"><br><br>원헌드레드 수장이자 가수 MC몽(신동현)이 SM엔터테인먼트를 작심 비판하고 나섰다.<br><br>MC몽은 5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스타그램에 SM엔터테인먼트를 뜻하는 ‘슴’ 단어를 캡처하며 “참 너희 아름다워. 너네 우리 집 와서 사과했던 건 기억하지. 너희들끼리 섬에 갇혀 아주 야만적이고 폭력적인 짓만 하는구나”라고 적었다.<br><br>이어 “계속해라 이딴 걸로. 음악을 해본 적도 없는 놈은 A&R 총대장을 하고 있고 무식한 매니저 한 놈은 대표짓 하면서 망나니 짓을 하니 그 무식함이 그 욕심이 도를 넘어 너희들만 남게 될 것”이라고 했다.<br><br>이성수 SM엔터테인먼트 CAO(최고 A&R 책임자)에 대한 비판은 계속됐다. MC몽은 “이씨야. 네가 그랬지. 변호사 사무실에서 이모부(이수만 SM엔터테인먼트 창립자)가 하는 행위, 방송을 막는 행위 등 이해할 수 없는 행위에서 지켜내고 싶었다고”라며 “넌 뱀보다 못한 놈이다. 삼촌 욕하면서 그 모든 걸 훔치고 배워서 더한 짓을 하는 널 보면서 소름 끼친다”고 했다.<br><br>이와 함께 “나이 먹고 너희가 지금 권력을 이용한 학교폭력보다 더 한 짓을 하는 거다. 증거도 있는데 녹취까지 다 까줄까”라고 했다.<br><br>그러면서 “나 하나 그냥 하 하나 너희들이 별 거지 같이 소문내는 건 정말 상관없다. 근데 이건 너희 잘못 건드렸다”며 “2025년에도 정산서 한번 주지도 못하는 주제들이. 참 ‘슴’스럽다. 짐승스럽고”라고 했다.<br><br>MC몽이 SM엔터테인먼트와 이성수 CAO를 작심 비판하고 나선 배경에는 전날 원헌드레드가 낸 입장에 있다.<br><br>원헌드레드는 4일 입장을 내고 “엑소 멤버 시우민이 음악방송으로 팬분들께 좋은 무대를 선보일 수 있도록 수차례 방송사와 미팅을 가지려 노력했으나 KBS는 저희 연락을 받아주지도 않고 묵묵부답인 상황”이라며 “KBS 측은 비공식적으로 ‘뮤직뱅크’ 등 SM엔터테인먼트 가수들이 출연하는 프로그램에 시우민이 동시 출연하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입장을 전해왔다”고 했다.<br><br>또한 “이는 공영방송사가 음악이나 다른 어떤 사유가 아닌 특정 소속사와의 이해관계 때문에 방송을 통한 아티스트와 팬들과 만남을 차단해버린 것이라 생각한다”며 “당사 아티스트들은 SM엔터테인먼트 아티스트들이 앨범 활동을 하는 주간에는 음악 방송을 할 수 없는 상황이 반복될 수밖에 없다”고 했다.<br><br>KBS가 엑소 멤버 시우민이 SM엔터테인먼트와 분쟁 중이라는 이유로 그의 음악방송 출연을 거절했다는 것이다. 다만 KBS는 이와 관련해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을 냈다.<br><br>시우민을 비롯한 첸, 백현 등 엑소 첸백시는 2023년 6월 SM엔터테인먼트에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하며 마찰을 겪은 적이 있다. 이들은 SM엔터테인먼트가 7년 계약 조건을 어기고 20년에 가까운 기간으로 계약을 진행했고 정산 또한 불투명하게 진행됐다고 주장했다.<br><br>이와 관련해 SM엔터테인먼트는 MC몽의 탬퍼링 의혹을 제기했다. MC몽이 배후에서 엑소 첸백시의 전속계약 분쟁을 부추겼다는 것이다. 당시 MC몽 측은 이러한 의혹을 부인했지만 엑소 첸백시는 결국 MC몽의 품으로 가 현재까지 활동 중이다. 엑소 첸백시와 관련한 정산문제는 MC몽 측과 SM엔터테인먼트간에 이견이 있는 상태로 알려졌다.<br><br>MC몽은 자신이 설립한 레이블 밀리언마켓을 2012년 SM엔터테인먼트에 매각했다. 이 레이블은 SM엔터테인먼트 산하 레이블로 유지돼 왔으나 2021년 그룹 계열 회사에서 분리됐다. 2023년에는 MC몽과 소속 아티스트 전부 전속계약이 만료되기도 했다.<br><br>MC몽과 SM엔터테인먼트는 함께 일했던 동료에서 서로를 저격하는 사이로 파국을 맞은 것이다.<br><br>이선명 기자 57km@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벌써 다섯 번째!' BTS 제이홉 솔로활동 앞두고 또 다시 '빌보드 핫 100' 진입 03-05 다음 시우민 품은 MC몽, SM 원색 비난…"참 슴스럽다, 짐승스럽고" 03-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