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 딛고 100승' 시프린처럼, 알파인스키 최강자 꿈꾸는 '11세 유망주' 박연수 [IS 피플] 작성일 03-05 126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241/2025/03/05/0003417444_001_20250305140410499.jpg" alt="" /><em class="img_desc">알파인스키 유망주 박연수. 본인 제공</em></span><br><br>2014년생 알파인스키 유망주 박연수(11·채드윅국제학교)가 '전설' 미카엘라 시프린(30·미국)을 향한 힘찬 발걸음을 내디뎠다. <br><br>박연수는 지난 2월 24일부터 26일까지 사흘간 경기도 용평리조트에서 열린 대한스키·스노보드협회장배 전국스키대회에서 10세 이하 여자부 회전과 복합 종목 금메달을 획득해 대회 2관왕에 올랐다. 대회전과 슈퍼대회전에서도 각각 동메달을 추가하면서 전 종목에서 메달을 목에 걸었다. <br><br>박연수는 지난달 열린 전국동계체전에서도 여자 12세 이하부에 출전, 두 살 많은 언니들 사이에서 동메달(복합)을 획득하며 스키 실력을 입증한 바 있다. 이번 협회장배에서도 차분한 성격과 뛰어난 실력을 바탕으로 최고의 기량을 발휘, 알파인스키 차세대 유망주로서 자질을 뽐냈다. 무릎 위 대퇴부 바깥쪽 실금 부상을 안고도 이번 시즌 모든 대회에 출전하는 강인한 정신력도 보였다. <br><br>박연수는 대회 후 "이번 시즌 부상이 있어 힘들었지만, 포기하지 않고 최선을 다한 결과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었다"며 "앞으로 더 성장해서 더 큰 무대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고 전했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241/2025/03/05/0003417444_002_20250305140410551.jpg" alt="" /><em class="img_desc">알파인스키 유망주 박연수. 본인 제공</em></span><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241/2025/03/05/0003417444_003_20250305140410591.jpg" alt="" /><em class="img_desc">대한스키-스노보드협회장배 전국대회에서 4개의 메달을 석권한 박연수. 본인 제공</em></span><br><br>박연수의 롤모델은 알파인스키 세계 최강자인 미카엘라 시프린이다. 시프린은 지난 2014 소치 동계 올림픽(회전)과 2018 평창 대회(대회전) 금메달리스트. 최근 시프린이 부상(혈종 제거) 후유증을 딛고 세계 스키 역사상 최초로 통산 100승을 달성한 것 처럼, 박연수도 강인한 정신력과 노력을 바탕으로 부상을 극복하고 세계 최고의 자리에 오르고자 한다. <br><br>한편, 박연수는 최근 설해장학재단에서 3~4학년 여자 1위로 선정, 장학금을 수여받았다. 뛰어난 성과와 가능성을 인정 받았다. 현재 팀 'Triple H'에서 강민혁 감독과 김동철 코치의 지도 아래 알파인스키 선수를 하고 있는 그는 팀의 철저한 훈련과 전문적인 지도 아래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241/2025/03/05/0003417444_004_20250305140410631.jpg" alt="" /><em class="img_desc">시프린. [AP=연합뉴스]</em></span><br><br>윤승재 기자 관련자료 이전 스포츠토토코리아, 2025 동계아시안게임 메달리스트 김건우·이소연에게 포상금 전달 03-05 다음 네덜란드 셰프, 韓 수산시장서 산낙지 얼굴에 붙이고 잘근잘근(어서와 한국은) 03-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