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중미 월드컵 3차 예선전, 고양종합운동장서 개최 작성일 03-05 126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5/03/05/NISI20250305_0001783798_web_20250305140353_20250305141421410.jpg" alt="" /><em class="img_desc">[고양=뉴시스] 지난 2022년 9월 23일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초청 축구 국가대표팀 평가전 대한민국 대 코스타리카 경기를 앞두고 양 국가 선수들이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사진=고양시 제공).photo@newsis.com</em></span>[고양=뉴시스] 송주현 기자 = 경기 고양시는 오는 20일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지역 3차 예선전' 대한민국과 오만의 경기를 고양종합운동장에서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br><br>이번 경기는 2022년 9월 개최된 하나은행 초청 축구 국가대표팀 친선경기 대한민국 대 코스타리카 이후 2년6개월 만에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국가대표팀 경기다.<br><br>당시 경기는 손흥민의 활약 속에 2대 2 무승부를 기록했으며 약 4만명의 관중이 경기장을 찾아 성황을 이뤘다.<br><br>이번 예선전에서 대한민국은 이라크, 요르단, 오만, 팔레스타인, 쿠웨이트와 함께 B조에 속해 있으며 현재 4승2무(승점 14점)로 조 1위를 달리고 있다.<br><br>이달 개최되는 오만, 요르단 2연전에 따라 남은 6월 쿠웨이트 전에 관계없이 본선 진출을 조기에 확정할 수도 있다. <br><br>또 예선에서 B조 1위로 예선을 마무리하면 한국은 조 추첨에서 상위 포트(2포트)에 배정될 가능성이 커진다.<br><br>2포트에 배정되면 강팀들과 같은 조에 속할 확률이 낮아져 보다 유리한 조 편성이 기대된다.<br><br>지난해 9월 오만 무스카트의 술탄 카부스 경기장에서 열린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 예선에서 대한민국은 황희찬, 손흥민, 주민규의 골로 오만을 3대1로 꺾으며 조 선두 경쟁에서 우위를 이어갔다.<br><br>손흥민은 1골 2도움을 기록하며 대표팀의 승리를 이끌었다.<br><br>시는 전 세계로 중계되는 이번 대한민국 국가대표팀 경기가 젊고 역동적인 체육 도시로서의 브랜드 가치를 더욱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br><br>이동환 고양시장은 "젊고 역동적인 체육 도시 고양의 명성을 이어가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대한민국 대표팀의 승리를 고양시민들과 한마음으로 응원하겠다"고 말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평택여고 B팀, 종별스키 여고 15㎞ 계주 '금빛 설원' 03-05 다음 제로베이스원, 스트리밍 챌린지 목표 달성했다..어린이병원에 1억 기부 03-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